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상제님은 신축년에 천지대도통을 하셨다.

도통을 했다는 것은 무엇인가?

과거,현재,미래 삼세를 관통한다는 의미다.

 

100년전에 천지공사를 보시며, 하신 말씀이

당시 따르던 종도들을 위해 한 말이었을까?

아니다.

 

9년 천지공사의 70%이상이

 

개벽일을 목전에 둔 지금 이시대의 일이다.

대부분이

지금 일꾼 나오는 공사와 개벽일 집행의 공사다.

 

말그대로 천지일의 종결과 대부분 연관되 있다.

못믿겠으면 대순전경,천지개벽경,동곡비서를 다시 펴보라.

 

그걸 간파한 사람이 없다.

 

예를들어, 천후님을 불러내시어

"너는 천하일등 무당이요. 나는 천하일등 재인이라.

....

이당 저당 다버리고 무당의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왜 무당의 집에 가서 산다고 하셨을까?

 

 

세속에 있는 무당집인가?

아니다.

 

상제님 도판안에 무당집이 있었는가?

없었다.

 

책만가지고 해석하기에 바쁘고.

상제님행적만 쫓아 다니다 볼일 다본다.

지나간 과거사만 쫓다 날샌단 말이다.

 

그럼 무당집은 뭘 말하는가?

그것은 법통과도 관계있다.

 

상제님 화천시, 내가 천지안에 꼭꼭 숨는다 하셨다.

너희들이 찾겠느냐고 물었을때, 이구동성으로 찾겠습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찾지 못한다고 하셨다.

내가 찾아야만 만나볼수 있다 하셨다.

 

언제? 천지일이 터지지 바로 직전에.

바로 지금이다.

 

상제님,천후님께서는 천지 법통맥을 통해

이 세상에 계속 왕래하고 계셨건만.

 

천지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않았다.

자식이 부모를 멀리한 것 뿐이다.

 

천지법통이 어떻게 내려왔는지 안다면

그 법통맥이 모두 무당과 관계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대들에게 살길이 열릴것이다.

 

자세한건

천지조화정부에서 2009년 발간한 천지공사책을 보고

각자 해답을 찾기바란다.

 

http://cafe.daum.net/taejo3000

조회 수 :
2169
등록일 :
2010.05.28
10:05:48 (*.146.89.1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8303/4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8303

12차원

2010.05.29
07:22:25
(*.202.58.222)

상제님 천후님이란 표현 보다는 하느님이란 표현이 더 좋을듯 합니다.

영적 어린이들을 위해 그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준으로 표현 하는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25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34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24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98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17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59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63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73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58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0470     2010-06-22 2015-07-04 10:22
7361 외계인님께 답변하는 글(육식과 채식) [7] [48] 차크랑 2287     2007-08-31 2007-08-31 20:54
 
7360 빛의 지구(23-1);육식과 채식에 대해 전합니다. 생명에너지존중에 대해서입니다 [4] 외계인23 1921     2007-08-31 2007-08-31 20:31
 
7359 집단적 명상 모임을 통한 에너지의 증폭 Esu [2] 멀린 1270     2007-08-31 2007-08-31 19:58
 
7358 외계인님, 육식에 대해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4] 차크랑 1522     2007-08-31 2007-08-31 19:53
 
7357 파충류형 외계인의 인터뷰? On Style 1551     2007-08-31 2007-08-31 19:30
 
7356 상승의 빈공간으로 들어가라 ^8^ [1] 신 성 1310     2007-08-31 2007-08-31 18:27
 
7355 우주는 바로 나... 너...그리고 우리....또한 외계인 도사 1485     2007-08-31 2007-08-31 16:54
 
7354 영성인의 기본 [3] 그냥그냥 2362     2007-08-31 2007-08-31 16:46
 
7353 감히 몇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3] [4] 하지무 1849     2007-08-31 2007-08-31 15:44
 
7352 진애(眞愛) [3] file 연리지 1392     2007-08-31 2007-08-31 15:19
 
7351 빛의지구(22); 허적님의 명상 우주의 진리입니다 외계인의 추가정보입니다 [6] 외계인23 1853     2007-08-31 2007-08-31 11:52
 
7350 23의비밀(15);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와 23, 금척의 관계 [1] 외계인23 1858     2007-08-31 2007-08-31 11:04
 
7349 노무현과 김대중은 프리메인슨인가? (시대소리 펌) [146] file 선사 11619     2007-08-31 2007-08-31 10:17
 
7348 파랑색 노래 [1] file 연리지 1611     2007-08-31 2007-08-31 08:14
 
7347 [사랑]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6] 허적 1506     2007-08-31 2007-08-31 01:30
 
7346 문득,? 이건 어떤가요????? 김세현 1248     2007-08-31 2007-08-31 00:51
 
7345 질문 하나 해두 될까요???(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7] 창의 1461     2007-08-30 2007-08-30 23:57
 
7344 우리는 각자가 최고의 신입니다. [5] 도사 1466     2007-08-30 2007-08-30 23:13
 
7343 理와 氣, 그리고 四端과 七情에 관한 기본적 槪念에 대하여 [5] 선사 2293     2007-08-30 2007-08-30 19:59
 
7342 곽달호님..;;;진짜 어이없습니다 [8] 이승윤 1467     2007-08-30 2007-08-30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