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제1신체 : 육체

2. 제2신체 : 육체 다음 차원
                  욕계에 속함
                  차크라 쿤달리니와 연관
                  아스트랄체
                  幽界와 靈界 하층
                  인간의 육체와 비슷함
                  
3. 제3신체 : 공 오뚝이 다변형의 빛을 발하는 형체로서 바뀔 수 있다.
                  색계에 속함

4. 제4신체 : 발광체
                  신체의 경계가 분명치 않다.
                  색계에 속함

5. 제5체(?) : 신체의 경계가 없다.
                   의식과 무의식의 축소와 확장 작용
                   사상과 감성의 다양성
                   이하는 무색계에 속함

6. 제6체(?) : 미시세계의 법칙
                   자연의 변화
                   우주의 법칙
                   생사의 유지와 조절
                   느낌 상태 이념
                   창조의식 자연법칙

7. 제7체(?) : 절대적 통일상태
                   지극한 삼매와 무의식 자체

* 우리는 일곱체를 모두 갖추고 있으나 현재 1번의 체를 가지고 죽은 후 수행정도에 따라 각체의 세계로 가거나 체를 초탈함(인간이라는 육체의 옷 속에는 우주와 초우주를 담고 있음)
* 우주는 이 7체의 세계로 되어있으며 끊임 없이 윤회전생함
* 인격적 창조주란 2,3번 신체의 세계에 있으면서 6번체가 발달한 존재
* 외계인 외계비행체는 주로 1번과 2번의 신체를 가진 세계에서 옴
* 창조의식 신의식 통일의식으로는 지구를 구하기 힘듬
* 깨달음으로 3계7체를 초월하면 본성에 이르며 본성은 우주를 벗어남 (공간적 의미가 아님)
* 부처와 보살은 3계에서 벗어난 공의 세계에 있음
그 화신들은 3계에 나타남
* 우주는 꿈임. 깨달음은 꿈을 깨고 우주의 성주괴공에서 벗어남
*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신의식 창조의식 통일의식에서 벗어나 깨달음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임
* 신의식 창조의식으로는 지구와 우주를 구하지 못함
* 신의 파동은 한 우주에 미치지만 깨달음의 파동은 온 우주에 미침
* 1000부처님 12000깨달은 자의 출현을 학수고대함

참고도서 : 건웅님의 "성모의 계획"

조회 수 :
1862
등록일 :
2007.09.02
10:17:22 (*.190.63.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974/3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974

외계인23

2007.09.02
11:04:47
(*.104.106.92)
많은 책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책들에서 각자 다른 분류를 했을 것입니다

최소한 불교면 불교 10명이상
외게인이면 외게인 채널러 10명이상의 분류를 한번 정라해서
비교해보시면 합니다

위부분 중 얼마나 공통 된 것이 있을까요
그중에 얼마나 공통점이 있나를 볼 수 있을 까요?

우주의 분류를 하기 힘들다는 깨달음과 깨달음 자체가
끝이 아니라는 외계인들의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 23드림

그냥그냥

2007.09.02
11:19:36
(*.190.63.26)
석가모니 부처님도 이 우주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창조주니 옥황상제 여호와 알라 등의 인격신이 지구인에게 끼친 해악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아닌 지식으로 우주릉 알고 안심입명할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은 이 지구에 다녀가신 분 중에서 가장 완성을 이루신 분입니다. 아미타부처님도 스님으로서 부처가 되신 분입니다. 부처님보다 더 깊이 진리를 보신 분이 우리 지구에 있엇다고 보십니까? 위의 게시글은 모든 부처님의 법과 일치합니다. 우리의 선배가 아닌 외계인보다는 더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빙그레

2007.09.05
12:58:19
(*.70.172.71)
여전히 신의식을 추구하는 이들이 대다수겠지만 분명 외계인 중에도 깨달은 이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부처 보살은 단순히 불교에 국한된 존재들이 아니고 깨달음을 이루고 자비심을 일으켜 깨닫지 못한 이들을 구제하려는 존재들일 것이니 외계든 머든 우주만방 어디에든 부처와 보살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가 접하는 채널링 메시지 거의(개인적으로는 100%)가 깨달음이 아닌 신의식, 신성 이런거라서 안타깝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478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54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45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188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39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82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85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97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80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2736
7450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유승호 2010-04-21 2705
7449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5] 김경호 2010-04-21 3002
7448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 [4] 운영자 2006-02-26 13879
7447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운영자 2008-07-31 8646
7446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6] 운영자 2010-02-22 5690
7445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1] [45] 운영자 2010-04-20 12849
7444 사이트 이전 [4] 아기공룡 2010-04-23 2679
7443 당신은 당신의 내면을 보아내는가? [1] 미키 2010-04-24 1845
7442 생명력 넘치는 창조를 하세요^^ [1] 미키 2010-04-24 2077
7441 뜻을 두지 않는 것 [1] [30] 미키 2010-04-24 2226
7440 제 블로그 꾸몄어요. ^^ 보고 싶은 사람은 오세요^^ 미키 2010-04-24 2328
7439 그때일이 지금일이다!진법소식!!(관계없는분께는 죄송합니다) [2] [1] 비비비천 2010-04-26 2303
7438 어머니 지구의 유언 [3] 그냥그냥 2010-04-26 2149
7437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도와주세요! [6] [26] 도예은 2010-04-26 2389
7436 도예은 님의 문에 대한 답변 미키 2010-04-26 2182
7435 성모님의 최근 메시지 [20] 그냥그냥 2010-04-28 4759
7434 제가 괜히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오해할 댓글을 달앗나 봅니다. [2] 미키 2010-04-28 1796
7433 종교중의 난신과 낡은 고차계신과의 대결은 무엇을 말하는가? [1] 미키 2010-04-28 1839
7432 성모님 예언을 올린 이유와 기타등등 [4] [35] 그냥그냥 2010-04-29 3013
7431 E=M*C^2 인가? M=E*C^2 인가? 의 증명 [1] 유전 2010-04-29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