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한 채팅사이트에서 무한호흡훈련이 있었습니다.
여러 분이 참여했었구요.
사랑의 빛님이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몸을 풀고 편안히 앉아서
왼손은 바닥을 향하게 무릎위에 놓고
오른손은 위를 향하도록 다리 위에 놓고

심호흡을 (복식이던 아니던) 몇회 한 후에

정수리 부분에 있는 차크라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큰 빛이 정수리를 통하여 들어온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정수리를 통해 목, 가슴, 항문까지 통로를 통해 들어와서
바닥과 연결되어 있는 곳(발)으로 나간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상상을 오랫동안  한 후 끝났습니다.
정수리 부분으로 빛과 연결된 후에 그 빛을 흡수하고
몸을 지나쳐 나갈 때는 사랑으로 나가도록 .

기쁨과 사랑이 그 곳에 있었고요.
그곳에 있던 분들도 모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이 훈련(?)을 하기로 했고요.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조회 수 :
1482
등록일 :
2002.09.18
14:27:30 (*.211.34.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700/50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700

情_●

2002.09.18
14:48:14
(*.183.98.133)
고맙습니다.
어제는 정말 따뜻하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 이었습니다.
처음 가입하신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신선하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도 있었구요.
12명의 사람이 함께 창조주의 빛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

그대반짝이는

2002.09.19
01:17:06
(*.242.57.26)
혼자서하는것보다 훨씬 좋았던... 느김이있었던 시간이었지요.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기에 더없이 멋진순간이었습니다.
~사랑의빛님, 함께한 모든분들...감사.
~~~~~~~" 해피 추석"

진보라

2002.09.19
11:46:47
(*.117.114.35)
가슴 속에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그날 몹시 피곤했는데 그 피로가 씻은듯이 사라지던구요...
함께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24일날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68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79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64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42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59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03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02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19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99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4363     2010-06-22 2015-07-04 10:22
11368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4] 로멜린디 1485     2007-11-28 2007-11-28 02:52
 
11367 또 다른 생각의 통로를 열어보자 [6] 베릭 1485     2009-07-16 2009-07-16 13:34
 
11366 베릭! 쓰잘떼기 없이 주절거리지마! [4] 정유진 1485     2011-04-02 2011-04-02 15:43
 
11365 2012년에 마법적인 상승이 없을 것이며, 행성이 5차 밀도로 들어가는 때임 [3] 베릭 1485     2011-04-20 2011-04-20 16:05
 
11364 2017.3.14.오후4시30~5시사이에 빛이 만들어낸 영상입니다. 가이아킹덤 1485     2017-03-14 2017-03-16 12:50
 
11363 예전에 베릭님이 저를 크리스탈아이라고 하여서... [4] KingdomEnd 1485     2022-01-09 2022-01-10 07:07
 
11362 우주의 생성과정 유승호 1486     2002-09-29 2002-09-29 11:44
 
11361 새해 인사 [1] 이경희 1486     2002-12-31 2002-12-31 23:40
 
11360 명상에 참여했습니다. 저너머에 1486     2003-11-23 2003-11-23 21:15
 
11359 신을 찾는 존재들... 외 [2] 유승호 1486     2004-09-14 2004-09-14 17:40
 
11358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엘핌 1486     2005-11-15 2005-11-15 22:09
 
11357 영계와 인간계와 지옥계의 구분의 모호함. [2] 이선희 1486     2007-08-06 2007-08-06 20:13
 
11356 사랑을 알다 [1] file 연리지 1486     2007-08-19 2007-08-19 21:38
 
11355 천부경으로 본 666 [5] file 선사 1486     2007-08-29 2007-08-29 12:16
 
11354 매일의 선물에 감사하며 삽시다. [6] sunsu777 1486     2008-05-04 2008-05-04 05:17
 
11353 영혼의 상처 치유하려면 비우고 베풀고 용서하라 [1] 베릭 1486     2021-12-14 2021-12-14 15:23
 
11352 워드 씨가 새로운 경제 시스템적으로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럼 왜 시작을 하지 않을까요? 아트만 1486     2022-08-25 2022-08-25 16:44
 
11351 [질문] 인간에게만 '영혼'이 존재하는 걸까요? [5] 톰테 1487     2002-09-17 2002-09-17 04:18
 
11350 새로운 리더가 되기!(3)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3] 최문성 1487     2002-10-01 2002-10-01 13:44
 
11349 하루 한마디! 솔잎 1487     2003-01-18 2003-01-18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