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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9우>
근원으로 돌아오기 위하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발걸음을 옮겼다.
처음부터
귀머거리나 장님이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
참된 집에 살게 되면
그 무엇도 꺼릴 것이 없다.
강은 잔잔히 흐르고
꽃은 빨갛게 피어 있다.

<10우>
맨발에 가슴은 벌거숭이,
나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산다.
옷은 누더기, 때가 찌들 대로 찌들어도
나는 언제나 지복으로 넘쳐 흐른다.
나는 마술 같은 것을 부려
삶을 연장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나무들이
싱싱하게 뻗어 나가고 있다.
(곽암)

수 많은 세월 근원의 근원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건만, 처음부터 진리는
나의 가슴속에 있었다. 이제 나는 모든 것들의 완성과 붕괴를 지켜보는
관찰자로 남는다. 그래서 모든 것은 존재할뿐......
지금 나는 신성한 의지 속에 존재한다.

이제 나는 세상으로 돌아와 그들과 함께 호흡한다.
그들과 내가 하나되므로 언제나 기쁨 속에 머무른다.
나는 신성한 의지와 균형 속에 살고있다.
이제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이 빛으로 깨어나길 바라며.......
모든 것 속에 일부로 하나된다.
조회 수 :
1448
등록일 :
2002.08.17
09:51:15 (*.221.111.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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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02.08.18
21:34:16
(*.51.116.167)
......님,
십우송 노래를 나누어 주셔서 기쁘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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