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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친구의 본래 존재의 모습은 의식이었다.

태초에 빛으로써 우리의 의식은 존재하였다.



무에서 존재를 자각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때는 나의 의식과 친구들의 의식이  탄생하고

조금씩 점점 상대의 의식의 존재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존재한다는 그 사실이 나와 친구들의 의식의 대부분을 차지 했

기에 서로 의사소통하면서 존재할 필요를 못 느꼈다.



그래서 존재와 사라짐을 무한한 시간동안 반복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무한한 시간이 흐른후에야 서로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서

로의 존재를 느끼고 조금씩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써 기쁨이 생

기게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 의식들은 존재와 사라짐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무언가 필요함을 느꼈다...

모든 의식이 이제는 무언가 우리가 계속적으로 존재하기 위해 무언가 필요함

을 느낀것이다.



이것이

그 친구(의식)가 탄생하게 된 계기이다.

이 지구를 만든 친구가 탄생하게 된 계기인것이다.



그 의식은 사랑(조화)의식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랑의식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때 이후부터

탄생한 의식들은 탄생하는 순간 모든 의식에 영향을 미쳤다.

왜냐하면 사랑의식부터 우리 개개인의 의식들은 함께 모든것을 구했기 때문이

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감을 느끼면서 이 사랑의식을 나누기 시작했다.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린 본질의 의식은 사랑이 아니었으므로 무한한 시간이 또다시 흐른후

에야 수많은 의사소통으로 점점 나와 내친구가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럼으로써 내 의식은 본질의 의식과 친구들의 의식들과 하나가 됨으로

써 생명이 되어졌다.



나의 본래의식과 친구들의 본래의 의식을 구별할 필요가 없이

하나가 됨으로써 나와 내친구들의  본질의 의식은 사랑이 되어졌다.

그리고 우리 우주가 모두 생명이 됨으로써 완성되어졌다.



우리가 모두 생명이 된 후에  우리의 존재감을 위해 만든것이 지구였다.

그래서 우리는 의식이 아닌 생명으로써 육체를 가지게 된것이다.

나와 내친구는 모든 조화된 의식을 가진 생명이다..

사람으로 태어났다.

사람은 모든 의식을 가진 생명이 되었다.



나와 친구들은 이 지구에서 존재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기억을 잊고 사랑을 다시 배우고 있다.

서로를 위해서
조회 수 :
1607
등록일 :
2003.01.19
15:30:27 (*.78.22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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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2003.01.20
14:31:01
(*.145.1.201)
이제는 remember해야할 때..re-member.
아니.그러니까..몇명인지 다시 세어야 한단 이야긴가?하하하.
우리 모두 존재의 근원임을 기억합시다.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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