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은하연합의 메세지와 세간에 떠도는 2012년에 일어날 일 에 대해서 상당히 혼동 됩니다.이곳의 어느분이 죽음을 두려워 말라고 하셔서...두려움은 어느정도 가셨으나...우리는 곧 끝나게 되는 걸가요...?
추가 하자면...진실로 죽음이 두려운게 아닙니다...어차피 누구나 한번은 죽어야 하니깐...저는 아주 옛날부터 제가 죽으면 왠지...제가 더 강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육신은 껍대기 같이 느껴지더군요...벗어버리고 싶은...차라리 제가 죽어서 저 느낌대로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가 되서 모두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도 가득합니다...저는 아주 에전부터 길가에 동물들의 시체가 보이면 풀바틍로 치워주고 왔습니다...심지어 지렁이시체 까지도...왜냐하면 지구의 생명을 가진것은 인갖ㄴ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만약 죽어서 힘을 가진다면 억울하게 죽을 나무 한그루,개 한마리,풀 한포기를 모두 지켜주고 싶습니다...진심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을 사랑합니다.때문에 성경에서 바꾸고 싶은 구절도 한두구절이 아닙니다.어찌해야 할가요...제게 길을 잡아 주세요...
조회 수 :
1204
등록일 :
2007.09.05
00:39:56 (*.222.197.1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130/77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130

청학

2007.09.05
10:28:20
(*.112.57.226)
지금 게시판의 논란은 진실공방이기도 합니다.
진실은
각자의 내면에 있는 신성을 회복하는 일인데 우주간의 두 에너지를 조합하는 게 진실이라고 봅니다.
또 진실은 진리를 향하고 이루어가는 양심이며 용기라고 봅니다.
우주의 사랑과 두려움의 두 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여건은을 창조하는 일에는 본연적 사랑과 두려움보다 더 큰 사랑과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것을 회복하는 비밀에는 서로의 다른 격자에너지(퍼즐)를 맞추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삐그덕 거리는 것입니다.
2012년은 그러한 격자를 맞추도록하는 천문(天)의 상징이 이루어지는 해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352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44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261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06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22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58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0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83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62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1084
7442 Made in Happiness [32] 연리지 2007-09-06 1296
7441 생명들에게 연리지 2007-09-06 1219
7440 참 고요 연리지 2007-09-06 1387
7439 잠잘때 창문앞에서 외계인을 봤는데.. [4] 사랑해 2007-09-06 1419
7438 운영자님 제글 지우지 마세요 사랑해 2007-09-06 1043
7437 `빛의 여정` 9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9월15일~16일) 연인 2007-09-06 1025
7436 인류의 탄생역사 by 하누리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청학 2007-09-06 1171
7435 익명게시판의 ‘한민족의 뿌리 북두칠성’ 글에 대하여... [2] file 선사 2007-09-06 1686
7434 달 조작설 동영상 [2] 청학 2007-09-06 1408
7433 외계인이란 개념. 사난다 2007-09-06 1185
7432 사랑 [1] 윤가람 2007-09-06 1084
7431 when a child is born (가사만...) [1] [1] 테라 2007-09-05 1386
7430 현재를 즐겨라 [2] 이선희 2007-09-05 976
7429 노계향님의 글에 대해서-영능력은 탐지능력일 뿐- [8] 오택균 2007-09-05 1258
7428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청학 2007-09-05 1077
7427 칠판과 지우개! [1] 청학 2007-09-05 1012
7426 8217번 오택균님께서 보여주신 그림에 대해서 올립니다 [3] 노계향 2007-09-05 1583
7425 성경과 수메르 [2] 도사 2007-09-05 1212
7424 죄송합니다. [7] 오택균 2007-09-05 1640
7423 청정한 마음 [1] 오택균 2007-09-0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