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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신념체계가 제각기 다릅니다.

나이들면서 가정환경과, 학교 교육, 주변 접촉 문화적 여건들로 각자의 신념체계가 만들어집니다.

신념체계가 유동성이 없고 통제가 심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것을  종교에너지라고  비유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신념체계와 다른 상대적인 신념체계를 지녔다고 판단하는 대상들을 향해서

혼돈이니 사이비니 등등 덮어씌우기하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종교에너지체계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곳 게시판에는 자신만의 에너지체험이라면서..

타인을 향해서  야훼에너지라고 뒤집어씌우기를 하는 이도 있는데.....투사심리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경우만 아니라 자신만의 에너지체험이라면서 자신의 체험이외 세계를 사탄이니 마귀라느니 하면서,

저주용어를 동원하는 인물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들은 다른 것은 다 믿지말고 자신의 글 내용만 보고 추종하고 존경을 바치라는 것인지? 아리송합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에너지체험을 일종의 종교에너지로 특화시키고서,

다른 방향 체험자들을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적대시합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그들의 체험은  큰 고목나무( = 우주로 비유하면 )의 무수한 가지들중에서 어느 한방향의 가지들만 체험한 것이지,

우주라는 고목나무 전체에 속하는 모든 가지를 체험한 것이 아닙니다.

겸손함도 없고, 교만과 우월감과 의심과 불평과 통제심리를 가지고서 사는즉,

자신들이 지닌 그런 속성이 바로 다른쪽이 가진 마음이라고 막무가내로 뒤집어 씌우면서 우기는 현상까지 드러냅니다.

  

 

댓글
2011.05.23 22:06:20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그분들은 서로 친한데말이죠 (웃음)

이런 조그만 지구에서 복닥복닥 싸우는걸보면 참 짜증이날때도있습니다만...

워낙 자신의 깨달음이 소중해서 그러는거라고 이해할려고해도 타체계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이 도를 넘어섭니다.

완전히 모두를 수용할 수는 없다고해도...

어느정도는 오픈된마인드가되어야하는데말이죠...ㅋ

그런모습또한 수용하고 보듬어 맹수우리에서 울부짖는 저들만의 붓다와 야훼를  사파리로 돌려보냅시다(웃음)

*****************************************************************************************************************

 

 

 

nave님

스스로 최고로 깨달은 자라고 자신을 부각시키는 중입니까?

자신의 체험을 스스로 정당화하고,

그 체험과 상반돤 자를 향해서 적극적인 공격을 취하기 시작했습니까?

 

님은 지금 근본(근원)을 알기를 원하는 자들을 위해서 이말을 하는 중인가요?

님이 찾았다는 근원이 진실하다면....이런식의 적극적인 공격을 하기보다....

님이 만난 근원의 메시지를 본문 글로 올리는 것이 합당합니다.

 

님이 만났다는 근원의 메시지를 한번 한국어 문장으로 번역해서 올려보십시요.

님이 추측성 발언이 아니라....

정확히 밀바 스타일의 문장구성력으로 1인칭 용어를 사용해서 근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직접 밀바스타일의 일인칭 서술형 문장으로

님의 근원의 메시지를 이곳에 올려보세요.

 

그런 다음에 사람들의 판단에 맡기십시요.

님이 진정으로 자신의 진실을 알리고 싶으면, 증명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곳에 올려보세요.

 

 

그리고 야훼라는 표현 함부로 하지마십시요.

야훼라고 누명을 덮씌워서 오도를 하지 말고, 왜 야훼인지 증거를 낱낱이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야훼의 개념과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개념을 동일화하지 말고,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현혹시키는 그럴듯한  공격법을 더이상 사용하지 마십시요.

 

 

네이브님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파악했으며, 타인들을 과연 얼마나 파악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반드시 근원의 전하는 내용을 본문 글에 그대로 적어 올리십시요.

당신의 근원에 대한 판단을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반드시 제공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직성이고 진실함이고 진정성입니다.

그러므로 님에게 전달되는 근원의 메시지가 이곳 사람들에게 제공되도록

뚜렷한 문장으로 번역해서 그대로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보세요.

님의 글을 통해서 나타나는 근원이 진실하다면,

사람들이 님의 말을 믿을 것이고 구원의 길이 뭔지 알려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구원의 길이라는 용어에 알레르기가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구원의 길은 자신이 각자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외부에 절대 답이 없습니다.

님에게서도 나에게서도 아니지요! 각자 해결할 일이지요!

이 용어를 내가 사용했다고 야훼의 길로 몰고간다는 착각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신이 야훼인데 야훼를 비판하고 욕을 하는 메시지도 있나요?

피닉스저널을 쓴자가 야훼라면, 어떻게 자신을 그리도 적나라하게 비판할 수 있을까요?

야훼가 자신을 믿으라고 하지 근원 대하나님의 신의식을 찾으라고 알리는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앞 뒤 연결을 잘해서 판단을 하도록 하고,

이것 저것 뒤섞여진 내용들을 뒤죽박죽으로 엉켜서 전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싶으면, 반드시 근원의 메시지를

반드시 한국어 문장의 글로서

또한 1인칭 직접적 서술어 용어로 작성을 하십시요.

 

 

제글에 답글 달지 말고 따로 님이 직접 본문 글 올리십시요.( 주제별로 제목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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