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UFO를 목격하고 이상한 전율을 느낀 청년들



--------------------------------------------------------------------------------

2003년 7월 25일 영국의 버밍험주에서 발행되는 신문 솔리헐 타임즈는
6월 13일 새벽 12시 30분경 두대의 UFO를 목격한 사람의 목격담을
상세히 보도 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친구와 함께 극장을 다녀오는 길에 거대한 빨간색과 보라색
불빛이 도로변에 있던 집 위에서 광채를 내고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유심히 관찰한 목격자는 문제의 광채가 다름아닌 두대의 느리게
움직이고 있던 UFO들인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UFO를 목격한 순간 너무나 무서워 온몸에 이상한 전율을
느꼈다는 목격자와 그의 친구는 신문을 통해 혹시라도 솔리헐시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있는 지 찾고 있다고 합니다.







조회 수 :
1777
등록일 :
2003.07.27
14:45:44 (*.194.131.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263/7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263

本心

2003.07.27
14:48:41
(*.194.131.74)

미확인 비행물체 경험 진짜인 hair-raiser Jul 25 2003




Roger Jones에 의하여


그가 무엇을 믿는지를 아는 SOLIHULL 시간들 독자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다른 것들이 같은 머리털이 곤두서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것 이었습니다 .

Grafton 길 , Solihull의 , 사무실 매니저 Ashley Barry , 20가 일요일 , 7월 13에 12.10-12.30am사이의 Touchwood에(서) UCI 시네마를 방문하고 난 후에 ,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

그가 말했습니다 : " 둘 매우 큰 빨강색들 그리고 자줏빛이 도회지의 환락가 이었습니다 대략 15-20 미터들 떨어져서 집보다 위에 .

" 그들이 양쪽 모두 거칠게 서로를 그랬습니다 .

" 나의 친구가 첫번째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했습니다 . 떠 있으면서 , 그것이 움직이고 있지 않았습니다 .

" 나의 피부에서 뛰어나와져서 내가 그렇게 두려워하고 , 나는 글자 뜻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 그것이 매우 불합리했습니다 .

" 그것이 단지 정말로 사물의 얇은 크기때문에 놀라게 하고 있었습니다 . "

미스터 Barry가 그의 친구 마크 Cotterill에 의하여 운전되는 차안의 승객 이었습니다 .

* 회사를 생산하는 이중 유리 가까이에 고용되는 , 미스터 Barry는 , 편집자가 그들이 보는 것의 세부들을 주는 것에 저 밤에 쓰기 위하여 유사한 머리털이 곤두서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좋아했을 것입니다 .

本心

2003.07.27
14:57:17
(*.194.131.74)
이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 주소이며 미국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38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46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38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10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30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768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768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89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707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2057
7313 어제의 채팅<바보들의 행진> 요약 ^^ [5] [1] 정운경 2010-01-11 1956
7312 피자에 이어 치킨 [4] pinix 2010-12-10 1956
7311 메시지들 보면은 우리가 집으로 가야한다고 하잖아요. [3] clampx0507 2011-04-15 1956
7310 [수련이야기] 측천무후 때, 고승의 억울함을 씻어 신령의 보호를 얻다 [1] 대도천지행 2011-10-20 1956
7309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2012-09-22 1956
7308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다차원 현실들 메세지 ~ 바이로케이션 [6] 베릭 2013-03-12 1956
7307 (동영상) 지구상에 우리와 함께 외계인종들이 살고 있나요? 세바뇨스 2013-10-29 1956
7306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2021-08-13 1956
7305 라우니킬데 박사님의 강연 베릭 2022-08-13 1956
7304 야니와..기타로..ㅡ_ㅡ [4] [1] 김요섭 2002-09-11 1957
7303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2003-05-13 1957
7302 과거에 꿨던 꿈이 사실이라면 상승을 바라는 마음은 접겠어요. [8] [32] 김성후 2005-03-07 1957
7301 온다.온다.온다. [1] ice earth 2006-01-06 1957
7300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여십시오... [6] file 엘핀 2009-05-14 1957
7299 에고와 손잡고 가는 길.... [7] 작은 빛 2010-01-10 1957
7298 근원들이 온우주에<진정한 창조주> [10] 엘하토라 2011-02-20 1957
7297 원하는것을 상상하여 이루려면 [3] 12차원 2011-04-17 1957
7296 걸인사상가, 걸인철학자 = 물질세상을 초월해서 오르지 정신적가치의 삶을 추구하는 자 ! 베릭 2012-01-04 1957
7295 누가공격적이고 안하무인인지 진짜 감이안옵니까? [1]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957
7294 지구와 우주의 역사 그리고 3천대천세계 유전 2012-11-04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