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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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53530 | | | 2020-05-14 | 2022-03-25 13:02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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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54322 | | | 2020-01-09 | 2020-01-16 18:33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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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73472 | | | 2019-10-20 | 2019-12-17 04:02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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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60644 | | | 2018-08-29 | 2018-08-29 12:14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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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442732 | | | 2015-08-18 | 2021-07-14 23:44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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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447301 | | | 2014-05-10 | 2015-03-11 07:25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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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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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7310 | | | 2013-04-12 | 2021-12-16 14:02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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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18571 | | | 2012-12-09 | 2012-12-09 23:43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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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56710 | | | 2011-08-17 | 2022-01-10 11:20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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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71662 | | | 2010-06-22 | 2015-07-04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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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최진영의 영혼을 위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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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286 | | | 2010-03-30 | 2010-03-30 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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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도의 비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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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285 | | | 2010-03-30 | 2010-03-30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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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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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 1787 | | | 2010-03-30 | 2010-03-30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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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7 |
화가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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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 2067 | | | 2010-03-30 | 2010-03-30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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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동시성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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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312 | | | 2010-03-31 | 2010-03-31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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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5 |
노아의 홍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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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 1764 | | | 2010-03-31 | 2010-03-31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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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4 |
인류를 위협하는 두가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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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 1795 | | | 2010-04-01 | 2010-04-01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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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3 |
11시 11분 타임 프롬프트 현상(아마존 서적)
[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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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3225 | | | 2010-04-01 | 2010-04-01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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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2 |
천안함에 대한 잠정 결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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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 2187 | | | 2010-04-02 | 2010-04-02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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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1 |
폭풍을 잠재우는 꽃잎의 영광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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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40 | | | 2010-04-02 | 2010-04-02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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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0 |
태양 전사와 vs 크리스탈 헌터(수정됨)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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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358 | | | 2010-04-02 | 2010-04-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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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9 |
전보람의 전생(前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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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722 | | | 2010-04-02 | 2010-04-02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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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세계 각 방송국 마다 전하는 메시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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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3236 | | | 2010-04-03 | 2010-04-03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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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7 |
아리랑 고개를 넘는 신인神人 라스트박탈리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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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368 | | | 2010-04-03 | 2010-04-03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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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6 |
꿈 시간 속에 걷는 것과 11:11의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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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1989 | | | 2010-04-03 | 2010-04-03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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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5 |
인간을 바라보는 경이로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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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 2039 | | | 2010-04-04 | 2010-04-04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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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님께 간단한 몇가지 질문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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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 2395 | | | 2010-04-04 | 2010-04-04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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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3 |
오랫만에 와서 질문 하나 하고 갑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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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 2047 | | | 2010-04-04 | 2010-04-04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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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2 |
옛날 널 같은 쓰레기와 체팅한적 있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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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카 | 1955 | | | 2010-04-04 | 2010-04-04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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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카 니 나 잘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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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1984 | | | 2010-04-04 | 2010-04-04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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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