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밤(夜)의 의의

연리지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세계가

공명하는 커다란 신념



그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



참 나를 창조하는

거룩한 밤의 시간.
이 게시물을
첨부 :
imgF0[1].bmp [File Size:19.6KB/Download:3]
조회 수 :
1760
등록일 :
2007.08.21
09:49:39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940/4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940
목록

김주성

2007.08.21
09:52:59
(*.234.194.139)
지구인들이 이야기하는 창세기에 빛이 있기전에 어둠이 먼저 있었답니다
댓글

마이클

2007.08.21
10:30:18
(*.230.152.35)
주성님 화이팅 !
더욱 힘내세요 !
댓글

도사

2007.08.21
11:15:27
(*.248.25.69)
그 어둠이 있기전의 빛의 근원인 하나님이 계시죠
댓글

김주성

2007.08.21
14:44:56
(*.226.208.117)
예스 동의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01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09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00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72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94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36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409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50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34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8111
7347 채널링은 사명자 병? 날아라님 보시길. [4] file 아다미스 2005-08-30 1684
7346 은하연합과 쉘단의 10대 거짓말 [1] 우상주 2005-05-01 1684
7345 英 국방부, 진본 UFO X-파일 역사적 공개 [5] 오성구 2005-01-24 1684
7344 내안의 질문들 [5] 유승호 2004-09-30 1684
7343 궝먹고 알먹고 게임 -공 튀기기 nomore 2004-07-30 1684
7342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2003-05-27 1684
7341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2003-04-08 1684
7340 그리스도께서 만든 생명 [1] 유승호 2002-09-06 1684
7339 저도...꿈이야기..하나...악몽이었지만..ㅠ.ㅠ [3] [3] 김요섭 2002-08-19 1684
7338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2017-04-22 1683
7337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1] 가이아킹덤 2014-10-11 1683
7336 꼬모네님이 올리신 아래 글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를 밝힙니다. [2] 가이아킹덤 2013-03-20 1683
7335 좋은 내용의 메시지?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5-23 1683
7334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의 공의(公義) [32] 유전 2011-04-30 1683
7333 우리는 창조주와 연결된 인신(人神)이다. [40] 남궁권 2011-02-18 1683
7332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2010-03-22 1683
7331 당신을 위해서. [2] 오택균 2008-08-03 1683
7330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2] 지저인간 2007-11-23 1683
7329 월출산 모임 사진 [1] 멀린 2007-07-09 1683
7328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2006-05-22 168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