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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의 본주였던 저를 탐구하는 외계인이 있다고 예견합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겠지만)몇 주 전에 텔레파시가 왔는데..모 조직의 모 부서라고 소개 받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경고를 받았는데..상당히 뻥같았고 어투가 건방졌습니다.

 

오늘은 은하연합을 관리하는 존재를 봤는데..초월자 앞에서 퍼포먼스(장난,까불기,농담,뽐냄.......?)를 보였습니다.

뭐하자는건지 어쨋든 깜찍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사람으로태어날려고 대기중인 영혼을보니 신의조각이 있는데..

흔한게 아니였습니다. 원인은, 누군가가..지구바깥에서 지구에있는 영혼들에게 신의조각을 넣고있었습니다.

 

언론매체를 보면 범죄사건이 있는데..원인을 보면 답내기가 어려워집니다.

가한자와 해입은자의 업과 주변에 있는 존재들과 세상과의 긴밀한 관계를 알아야 하는데..

근처에 뭔존재가 머물었습니다. 검은색인데..저는 부정적인 일 주변에는 아수라가 있다는 편견을 못깼습니다.

아수라가 있는 주변은 아수라장이 되갑니다. 경지가 낮은 사람이면 아예 이성을 잃을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고안해봤는데..

악행을 안하고, 거침없이 운명을 통하기위해서는 '균형'과 '조화'가 중요한 이유가, 의외로 인체 소우주에 있습니다.

뇌,신장,십이지장,대장,소장,간,심장,폐,피부,근육.......각 부위별로 영혼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세포가 수행을해서 영혼을 만듭니다. 그게 몸일을 돕다가..연륜이 되면 몸밖에 나가서 활동하고 원신을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몸안에 모든 요소간에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존중은 필수입니다.

뇌가 독재를하던가 심장이 독재를 하던가..이러면 몸안에서 내분이 생깁니다. 이때부터 인체는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래서 서로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지만, 앎이 부족하거나 경지가낮으면 불행해지는 영혼이 있습니다.

'희생'이나 살생같은 손해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세포들이나 장기나 선천영혼이나 궁구를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장기신들과 마음이 서로 의사소통하면서 궁구합니다.

그래서 매우 많이 발전된게 많은데.... 실례로..

예전에는..사리분별않고 표현만하던 심장이, 이제는 사리분별해서 표현합니다.

 

일화에, 한자를 적으면서 연습하는데..자꾸 문체가 달라지는데, 의식이 바뀌는게 원인입니다.

뇌에 의식가있다가..어디로 의식이 가니 문체가 작아지고..어느 순간 삐딱하게 나와보니 팔에있는 영혼이 심술난 겁니다.

이렇게 존재간이 불균형하면 모든지 힘듭니다.

 

fly.jpg

 

며칠전에 뭔존재가 저의 몸을 통과했습니다. 그때 마침 외계인 사진이 인상적으로 기억했는데..

그 때문인지, 망념이 하나둘씩 올라옵니다. 

저의 몸에있는 결계는 시초자도 어찌할수없는데..뭐가 들어온건지 따져보니..아무래도 물질계에 가까운 존재가아닐까..

외계인의 dna채취기술이 아닐까,타임머신으로 육체에있는 세포를 채취한걸까..공포,혼란,짜증,피곤,기대.

 

은하연합에서 물질우주선좀 선물해줬으면..승선하여 지구 떠나버리겠습니다.

조회 수 :
1603
등록일 :
2011.02.09
22:43:39 (*.37.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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