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가 각성을 하고서도 알아야할 것은 무언가요? 

Peterkim 2014.12.11 08:18

우리가 각성을 하고서도 알아야 할 11가지 충격적인 사실

 

11 Shocking Things I’ve Learned Since My Awakening

 

by Elle - Dec 6, 2014

 

<x-style></x-style>

 

by Michelle Walling, CHLC

 

아래 글은 나의 각성의 도정을 요약한 것이며 내가 겪은 충격적인 발견을 밝힌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또 나는 왜 여기에 왔는지" 라는 본질적 질문을 시작한지 5년 세월이 흘렀다. 나는 물리적 몸의 존재가 아님을 알면서 큰 충격을 받았는데, 내가 영혼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이번 생애이 몸으로 왔던 이유를 알았다. 나는 거의 모든 시간을 공부하고, 모이고 걸르고, 배운 정보를 되풀이하는데 바쳤다.

많은 이들이 이 글을 읽으면 체험에는 많은 도정이 있음을 알게 되며 또 토끼굴 같은 것이 있음을 알것이다. 당신이 충격받을 것인데 아마도 나와 같을 것이다. 자 내가 충격받은 11개 사실을 살펴봅시다.

 

In this article I will summarize my awakening path through article references and will talk about the most shocking discoveries I have had yet. 

 

It has been five years since I began to question the true essence of “who I am” and “why I am here”. When I had the shocking realization that I was not my physical body, I began to obsess about my soul and why I would put myself into this body in this lifetime. I have dedicated most of my waking time to studying, gathering, filtering, and repeating information I have learned.

Most people who are reading this article right now have been down many paths of realization and many rabbit holes. There is no doubt that you have had some shocking realizations, and maybe some of them match mine. Here are the top 11 most shocking things I have learned since my awakening:

 

1. 인류는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지않다.

 

Humans are not at the top of the food chain.

이 행성은 아천이라 불리는 소수의 렙틸리언 종족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영지주의 문서에도 나오는데, 게다가 아메바처럼 생긴 아주 정교한 인공지능 테크마가 지배자로 등장한다. 게다가 그레이 인종이 있으며, 그들의 명령을 받드는 인공지능이 있다. 문제는 이런 존재들이 인류종족을 먹잇감으로 삼는다는 것에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부정의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있어서 인류를 썼다는 것이다.

이 존재들은 스스로를 지탱하려면 인류의 에너지가 필요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자신의 창조자로부터 연결이 거의 끊겨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주 다른 진동의 파동으로 되어져 있는데, 이것은 인류의 파동에서는 본적이 없는 것이다.

 

This planet is being controlled by what the Gnostic texts refer to as the Archons, which is a small group of reptilian beings and amoeba-like beings that use sophisticated artificial intelligence, grey extraterrestrial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o carry out their orders. These beings use humans as food by feeding off of their negative energy. They need energy to sustain themselves because they have a diminished connection to their creator. They exist in a different vibratory frequency that is unseen to most people.

 

2. 성경에서 "추수"를 할 것이라고 나온 대목이 있는데 사실 인간 에너지를 거둬간다는 이야기이다...

 

The “Harvest” as spoken about in the bible is actually the harvest of energies…

인간 에너지를 거두는 방법은 경제붕괴, 정치적 전복, 종교와 인종학살, 전쟁을 통해서 에너지를 뺏는다. 그들은 인간을 생존의 벼랑으로 몰아가고 질병, 엉터리 숭배를 통해 에너지를 뺏는다. 이것은 실제 인간 몸을 뺏는 것이기도 하고, 가짜 신념을 따르게 해서 인간 에너지를 뺏는 것이다.

 

… from humans created by survival, disease, false light worship, and fear derived from economic and political upheaval, religion, population genocide, and war. It could also mean literally harvesting actual physical bodies from the planet that give their energy away by following false light archetypes.

 

3. 우리가 5감으로 감지하는 모든것은 홀로그러피 환상이다.

 

Everything we sense with our five senses is a holographic illusion.

모든 존재는 어떤 나름의 주파수를 가진 진동 에너지이다. 우리는 생각과 신념, 계약에 의거해서 진동을 통제하는 존재인데, 그런 생각같은 것은 이번 생애에 들어올때 우리가 그렇게 하겠다고 계약을 맺고서 시작된 것들이다. 우리 본질의 다른 것들은 홀로그러피가 표상화된 것이다, 홀로그러피란 물질처럼 표출되게 만드는 에너지의 조화에서 형성된 물질계란 것이다. 그 말은 물질이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지 실상은 에너지라는 말이다.

영화 매트릭스는 그런 현실 물질계가 왜 허상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제였다. 영화는 홀로그램이 어떻게 물질처럼 되는지를 보여주었다.우리는 물질 매트릭스에서 빠져나가서 진정한 오가닉 매트릭스로 들어갈 수있다. 그것은 우리 파동주파수를 높이므로써 가능하다.

 

Everything is energy vibrating at a certain frequency. We are somewhat in control of what we create based on our thoughts, beliefs, and contracts we made before we came into this lifetime. The rest of our reality is a holographic overlay that has been termed a matrix. The movie series “the Matrix” is actually an accurate depiction of this hologram. We can exit this matrix and return to an organic matrix by raising our vibration.

조회 수 :
1642
등록일 :
2014.12.21
21:27:28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5007/7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50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13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20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12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84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06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47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52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61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46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9306     2010-06-22 2015-07-04 10:22
7307 이용재님.. 당신은 영매이십니까? [2] 주우 1684     2004-08-07 2004-08-07 10:39
 
7306 성경을 불태워야 구원을 얻는다. [9] 원미숙 1684     2003-08-09 2003-08-09 20:18
 
7305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 (540~ 500) 이혜자 1684     2003-07-07 2003-07-07 14:10
 
7304 외계존재와 영적성장 [4] 유승호 1684     2002-08-17 2002-08-17 23:42
 
7303 조두순 보다 더 흉악범..김근식 10월 출소 토토31 1683     2022-09-02 2022-09-02 15:29
 
7302 채널링에 대해서 (Lee Carrol) [2] 베릭 1683     2022-06-29 2022-07-01 03:16
 
7301 여기에도 광명회 회원들이 많이 있으니 여기에 대해 한마디 하죠 [1] 담비 1683     2020-03-08 2020-03-17 20:54
 
7300 세도나로 향하던 길 아트만 1683     2019-04-06 2019-06-11 09:12
 
7299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1] 가이아킹덤 1683     2014-10-11 2014-10-11 16:59
 
7298 혜성 아이슨은 은하간 모선이고 근원의 창조자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세바뇨스 1683     2013-12-04 2013-12-04 19:51
 
7297 좋은 내용의 메시지?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83     2012-05-23 2012-05-24 09:56
 
7296 신적 계획과 인간적 계획의 만남 - 토비아스메시지 [1] 베릭 1683     2011-10-16 2011-10-16 11:41
 
7295 (연합뉴스) 빛보다 빠른 음파 확인 [1] [4] 유전 1683     2011-02-23 2011-02-24 03:24
 
7294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1683     2010-03-22 2010-03-22 20:17
 
7293 당신을 위해서. [2] 오택균 1683     2008-08-03 2008-08-03 15:10
 
7292 주위를 둘러보고 꿈을 깨자 [5] 조강래 1683     2007-10-30 2007-10-30 13:11
 
7291 월출산 모임 사진 [1] 멀린 1683     2007-07-09 2007-07-09 14:49
 
7290 영성계에 큰 환멸을 느낀 사람으로써. [5] 델타트론 1683     2007-05-13 2007-05-13 17:10
 
7289 저도 법인허가 요청문 [1] 용알 1683     2006-06-06 2006-06-06 21:41
 
7288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1683     2006-05-22 2006-05-22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