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중국은 유일무이하게 세계에서 자랑하는 무신론 국가입니다.

 

무신론 자체가 하늘에 사무친 죄악이라고 사부가 말하며

 

그 중공이 일어선 배경자체가 살인 배격 폭력과 거짓의 역사입니다.

 

이는 구평이라는 책에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중국이 나쁜 것이 아닌 중국 공산당이 나쁜 것으로서

 

현재 모든 우주를 적으로 두고 신을 적으로 돌리는데

 

필경 현재 탈당 숫자가 기하급수적일뿐 아니라 현재 최후의 과정으로 스스로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필경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데 그래요 마지막 넘어가는 그 순간

 

확실히 마지막 발악을 하게 될 것이고 어쩌면 많은 목숨을 빼앗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너져 내리는 목숨은 바로 공산당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그들을 지지하는 하나의 사악한 무리들이지

 

공산당을 지지 하지 않고 공산당이 중국의 신전문화르 문화대혁명시기에 다 파괴해버려

 

불상과 그외 여러가지 신에 대한 존경을 철저히 무너뜨렸을때

 

그때를 가슴아파하여 신을 믿고 의지하는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살아 남을 것입니다.

 

반드시 잘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중공을 뛰쳐나오지 않고 여전히 중공을 감싸고 그들과 함께 신을 거부하는데

 

필시 천멸중공이라 ... 중공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늘의 신들이 보기에 이 사람 역시

 

신들을 배격하는 한무리의 사람이므로 도태 시키게 될 것입니다.

 

사실 저희 파룬궁이 사람을 구한 다는 것은 바로 공산당이 가리키는 무신론에서

 

사람들을 구출 하여 그들로 하여금 신을 믿고 바른 길로 가게끔

 

탈당시킨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에서 빠져나온 사람의 배후의 무수한 생명들과 신들은

 

다른 공간에서 아주 아름답게 일체가 변하는데

 

필경 자신을 무신론에서 걸어나왔기 떄문입니다.

 

이것은 어느 분의 천목으로 본 정황도 상당히 많은데 필경 공산당은 반드시 무너지게되어있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시기에 똑바른 판단이 아닌 삿된 판단을 하게 되면

 

더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사부는 말하시는데

 

자비란 것은 대겁이전의 표현이고 정법은 엄격하고 무정한 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지금 현재 많은 사람이 중공의 진면목을 보지 못한다면

 

많은 사람이 도태되게 될 것입니다.

 

무신론 자체가 마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1655
등록일 :
2011.02.22
13:02:58 (*.89.65.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4978/6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4978

미키

2011.02.22
16:36:33
(*.137.109.238)
profile
  • 自2004年12月3日起退党(/团/队)人数(统计均为中港台时间):
  • 总计人数: 89,775,322 本月人数: 1,082,392
  • 本周人数: 84,359 昨日人数:60,321
  • 今日(2011年2月22日)人数:24,038
  • 89,775,322 - 탈당 숫자가 8500만 넘겼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75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82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72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46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6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0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2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24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08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5536     2010-06-22 2015-07-04 10:22
7330 외계인23님, 금척을 소개합니다. [2] 청학 1497     2007-08-30 2007-08-30 08:19
 
7329 영암에 무화과 축제 ~~ 쥑여주는 맛보러 갈까요? [2] file 청학 1511     2007-08-30 2007-08-30 07:56
 
7328 지난밤, 잠시 채팅방에 들어갔었습니다. [4] 무식漢 1489     2007-08-30 2007-08-30 04:44
 
7327 [14편~16편] 금동한 - 하늘의 메시지 [1] 빛과사랑 1493     2007-08-30 2007-08-30 01:11
 
7326 존재의 코드 [5] file 오택균 1639     2007-08-30 2007-08-30 00:01
 
7325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1201     2007-08-29 2007-08-29 23:54
 
7324 싸이트 메센져 가능하신분들 들어와서 대화나눕시다~~^^ [2] 하지무 1311     2007-08-29 2007-08-29 21:57
 
7323 허적님의 차원에 대한 제 생각. [2] 오택균 1455     2007-08-29 2007-08-29 19:53
 
7322 우주의 언어 [3] 오택균 1346     2007-08-29 2007-08-29 19:44
 
7321 그대 묘사. [1] file 연리지 1501     2007-08-29 2007-08-29 16:47
 
7320 라일락님을 위해서! [1] file 연리지 1411     2007-08-29 2007-08-29 16:14
 
7319 구원을 받으려고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491     2007-08-29 2007-08-29 15:48
 
7318 23의비밀(14);동학속의 23 [10] [1] 외계인23 1654     2007-08-29 2007-08-29 15:44
 
7317 23의비밀(13);23과 천부경 그리고 한민족 외계인23 1525     2007-08-29 2007-08-29 15:37
 
7316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1704     2007-08-29 2007-08-29 13:00
 
7315 인간으로의 化現 과정과 다시 一神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 [7] [33] file 선사 1773     2007-08-29 2007-08-29 12:40
 
7314 천부경으로 본 666 [5] file 선사 1717     2007-08-29 2007-08-29 12:16
 
7313 텔레포테이션이 뭔지요?? [1] 도사 1340     2007-08-29 2007-08-29 11:50
 
7312 [12편~13편] 금동한 - 하늘의 대책 빛과사랑 1312     2007-08-29 2007-08-29 11:15
 
7311 정범구 - 나는 왜 문국현을 지지하는가 선사 1378     2007-08-29 2007-08-2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