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손님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
네사라나 백색 기사단이나 아예 모든걸 다 발표하고 나면 목숨에 대한 위협은 어느정도 사라질거 같은데.. 안그래요?
뭔가 좀 이상함..
이 게시물을
목록
이태훈
2002.09.02
12:46:26
(*.234.64.148)
그들도 수많은 시도를 했으나, 그 때마다 무수한 저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 정도면 비밀도당은 당연히 알겠죠. 대응할 기회를 주는 시도들은 당연히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그래서 기습을 해야하는데, 모든 것이 저들에게 노출된 상황에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답답합니다. 분명히 넘어야 할 산인데...
댓글
유현철
2002.09.02
14:09:57
(*.213.0.2)
은하연합의 메세지에서 네사라를 지칭하는 듯한 언급을 한 거 같아요. 곧 될거라고...^^(언제나 같은 얘기긴 하군요...)
댓글
흰구름
2002.09.02
16:37:51
(*.74.3.177)
은하연합 메시지에서 줄기차게 네사라의 발표 임박을 이야기하는 것은 네사라 발표에 힘을 줄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달라는 이야기 같군요.
그리고 제 생각도 태훈님과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무신경하거나 알지 못하는 순간에, 아닌 밤에 홍두깨비처럼 네사라가 신문지상과 뉴스에 튀어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모든 것이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 실체화될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88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971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79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602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746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01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233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37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13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6426
11843
셀라맛 가준 Selamat Gajun ~
[2]
ghost
2005-08-27
1267
11842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2005-12-06
1267
11841
아씨 더러운 꿈 꿧다
[4]
광성자
2006-05-27
1267
11840
이영만님의 글을 모두 찾아서 읽어볼 수 있을까요?
[4]
[4]
이선희
2007-06-20
1267
11839
마음 아팠던 어느 꿈.
[2]
오택균
2007-09-01
1267
11838
익명화 글의 진짜 의도는요
[4]
한량
2007-11-30
1267
11837
허느님VS빵상
[1]
ice earth
2008-01-13
1267
11836
KEY 3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 (1/2) /번역.목현
아지
2015-08-12
1267
11835
우주의 통일성
육해공
2020-04-30
1267
11834
고 손정민 군의 심령사진 : 개의 얼굴 2 발견
[1]
베릭
2021-09-02
1267
11833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2003-04-01
1268
11832
탐욕
[1]
코스머스
2004-09-08
1268
11831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2007-09-27
1268
11830
아닙니다 그러나 좋은 지적이십니다
[5]
외계인23
2007-09-28
1268
11829
천부경(天符經) 한글판 뜻 해석
[2]
김경호
2007-11-17
1268
11828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2010-01-21
1268
11827
2012년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 다면
[1]
12차원
2011-04-20
1268
11826
제1광선의 의미 (1)
목현
2015-03-01
1268
11825
지구의 역사 바로 알기
오성구
2013-06-19
1268
11824
마더 마리가 전해주는 동정녀의 진실
세바뇨스
2014-04-14
126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답답합니다. 분명히 넘어야 할 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