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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님의 말에의하면 지구 일부분이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지구가 추락한다면
지금의 인간들이 3차원 세계에서 사는데 지구가 추락하면 2차원 세계의 동물로 태어나거나
그렇게 되는건가요?
조회 수 :
1272
등록일 :
2007.05.18
13:20:20 (*.51.6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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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7.05.18
13:35:04
(*.180.54.96)
님께서 그때 2차원 세계의 동물로 태어나려고 하십니까? 그렇지 않으시면 그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님이 되고 싶은 것으로 태어나실겁니다. 시간과 장소는 님의 선택에 따라 변합니다~

유승호

2007.05.18
13:38:09
(*.180.54.96)
지구의 여러 비젼이 있는데 아갈타님의 비젼의 지구가 존재하고 아갈타님은 그 상황을 맞이 할 것입니다. rudgkrdl 의 지구는 어떻습니까? ^^ 편안하게~~

김지훈

2007.05.18
14:32:49
(*.139.111.78)
차라니...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 보고 의문을 가지시는게 어떨런지..
지구과학 교과서에는 공식적으로 잘못됬다고 밝혀진 부분도 수정안된것이 많다고 하여 과탐중에서 유일하게 지구과학만 공부안했습니다 ^^;;

청학

2007.05.18
18:40:45
(*.112.57.226)
의미가 잘 못 전달된 듯~
차원의 나눔이나 존재(사람이냐 동물이냐)의 다름은 지구적 표현입니다.
내안에 너가 있고
인간안에 동물과 광물이 있는 데 추락하거나 분리될 필요가 있을까요?
기능의 역활에서 더이상 낮은 차원의 것들은 필요치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분리되면서 각자의 본래 위치로 돌아가니까요!!~~

아갈타

2007.05.18
22:27:27
(*.107.250.120)
추락이 무엇인지, 또 추락이 아닌 것은 어떤 것인지, 이것을 이해하려면 유니버설 통일장에서의 존재의 코딩의 진화와 변천 과정에 어떠한 길이 있는 지를 알아야 하고,
차원이 무엇인지, 행성과 그 위의 개체가 어떤 상호관계인지, 이것을 이해하려면 통일장과 함께 다차원에 걸친 휴먼 존재의 영적 해부학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데,

어떤 차원에서 어떤 우주 존재들이 우주와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추락이 무엇인지, 차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얘기를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청학

2007.05.19
07:21:13
(*.112.57.226)
영적해부학?
좀 특이한 용어입니다.
좀 설명이 가능할련지요?!

한성욱

2007.05.19
08:38:39
(*.255.173.203)
나에게 지구는 정말 굉장히 멋진 체험의 땅.

아갈타

2007.05.19
13:23:44
(*.107.250.120)
영적 해부학이란 바디-마인드-스피릿의 해부학을 간단하게 지칭하느라 사용한 용어입니다.
인간이라는 하나의 개체가 생명체로서 가지는 다양한 영적 메카니즘들이 해부학을 필요로 할 정도로 복잡하다는 의미입니다.
의식의 트리, 다차원 조화우주에 걸친 바디와 머카바 필드, 우주와 은하와 행성과의 연결 메카니즘, 오라 필드, DNA/RNA 형판, 레이디얼 바디, 액시엄/레이 라인, 카타라 그리드(인드라망)의 여러 가지 레벨에 따르는 생명나무와 시드/스타 크리스탈 씰, 마이오딕/다이오딕 포인트 등의 다양한 인체 메카니즘들, 그리고 이러한 코딩 장치들과 근원과의 생명력 순환 관계, 개체가 크리스트적 또는 안티-크리스트적 코딩의 상승/하강을 통해 근원으로 회귀하는 과정 등등 대단히 많은 해부학적 접근을 필요로 합니다.
육체와 영혼, 또는 7신체의 수준으로 너무나 간단화되어 있는 기존 영적 개념으로는 우주와 인간의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느끼기에 강조하였습니다.

청학

2007.05.19
18:57:46
(*.112.57.226)
아 그랬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정신의 해부학이나 영혼의 해부학이라는 용어를 쓰곤 했었습니다.
물리적인 몸의 해부학을 공부하고 이해하고 보니 그 안에 정신과 영혼의 구조나 메카니즘이 비유적으로 녹아있는 진실을 발견하였죠!~

언제 기회되면 서로의 지혜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아갈타님의 해박하고 깊은 통찰력을 한수 배우고 싶군요!~

우주적 메카니즘의 진화계보와 Dna/Rna로 구성된 인간의 구조와의 상관관계를 말입니다.
전 철학적인 계보로 이어지는 메카니즘과 해부학을 설명해드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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