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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까지만 마산에 있다가 내일 서울로 올라갑니다.
일단 서류는 준비가 되었으나 피해자 본인들과 연락이 취해져야 하는데
제 메일주소를 알려드리는걸 깜박했기에 다시한번 연락부탁드립니다.
녀석은 연락이 어제부로 끈겼기에 서로의 교훈을 얻고자 온것이
이제 마지막 여정으로 다가왔습니다.

once88@empal.com
강인한. 마지막으로 말하겠다.
나와 서로의 교훈을 통해 만남을 가지겠는가?
아니면 네가 창조한 인과율의 적용에 대한 책임을 지겠는가?
결정은 네게 달렸고, 나는 내자신의 믿음에 대한 정의가 확고하다.

참, 제 연락처를 강인한이 유출하여 전화하거나 문자주신분들께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데 우리는 서로의 몰이해를 위해 한번 만나거나 통화해야 할것이외다.
또한 어의없는 문자로 발신추적이 불가능할꺼라 생각하신 분들께도 말씀드리건데,
통신사를 고소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발신자조회 가능하니 잘고려 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인간의 존엄이란 교육이, 그 덕목이 올해의 제 화두가 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와 배려 그리고 중용에 대해 나름대로 시간을 가지고 고찰해 보았습니다.
오늘까지 이같은 제 에너지와 현실들의 낭비를 통해 얻어지는게 무엇일까 하고 말입니다.
나자신의 증명인가? 아니면 그 피해자들의 글을 읽으며 쌓였던 감정의 에고일까?
분명한것은 개인의 환경과 사건들은 스스로의 자각과 믿음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저와 녀석또한 마찬가지이겠고, 이상황들에 연관된 모든분들께도 교훈적인 하나의 성장이 될것이라 봅니다.

아울러, 여러모로 스승과 선배님들과 이곳에 오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어제부터 교감되어진 에너지들의 충돌이 제 어깨에 원형의 무거운 체인을 만들고 있답니다.^^*
나로인해 나온 에고의 에너지들은 해소하였고, 다른 많은분들이 제게 보낸 에너지들은 서로 융합되지 않아 이리 되었습니다.
모쪼록 제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부탁 또 부탁말씀드리니 눈감아 제가 좀 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조회 수 :
1835
등록일 :
2006.04.06
19:11:35 (*.152.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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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006.04.07
00:01:46
(*.186.9.189)
의식이 확장되시는 만큼..책임감도 그렇게 크게 다가오는군요..
지무님의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참 아름답게느껴집니다..

만나셨는지 모르지만..
무거운 어깨 체인 마산에서 내려놓고..
춤추듯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와 사랑을 전해요...........*^^*

하지무

2006.04.07
13:56:32
(*.239.236.32)
시작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나를 강인한에게 증명했고, 이제 강인한은 자신을 나에게 증명할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그에게 역활을 준 자들과 스승과 선배들과 함께 증명되어야할 것입니다.
감히 누가 우주의 인과법칙을 무시하고, 무책임한 영적 자각이 이롭다는 교육을 했는지,
그는 조만간 그 책임에 대한 영적진검승부를 나와 치루어야 할것입니다.
교육과 가르침!!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 없는 최상의 덕목이며, 회자된 모든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을 주체로써 바로세우지 않는다면, 스승과 그룹속에서
나의 의지가 아닌 다른의지들로 인해 진아와 내면속의 나를 만나지 못합니다.
창조주가 선물한 자각에 대한 자유의지와 신성을 잊지 않기를 기원하며,
그의 건승을 빕니다.

멀린

2006.04.07
15:23:25
(*.187.209.35)
이제 웬만하면 덧글을 달아 휘말리지 않으려 하는데..

참으로 이 시대의 소금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 빛은 밝은 세상을 만드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누가 우주의 인과법칙을 무시하고, 무책임한 영적 자각이 이롭다는
교육을 했는지,

이제 과거의 방식을 탈피해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지도자들 다운 면모를 솔선 수범해야 할 때 입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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