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랬만에 들리네요..
증산도,...체널링 사기....2012년 등등.....
다 장난감 같은 시간 놀이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하하..
단언컨데 천상천하 유아독존 입니다.누가 그릇된 생각을 가진 것 처럼 느껴지더라도,자기와 다르다고 비판하고 할 필요는 없죠.
각자가 세상에 중심인데 만약 타인의 사상을 개선하고 싶어서 안타까워서 백날 소리쳐도 뜯어 말려도 안되는 것이 존제의 정신..자존심입니다.
다행하게도 당신들의 공통점은 적어도 이 사이트에 문을 두드린 이들을 보면 최소한 현실이 문득 가짜가 아닐까?혹은 영계에 대한 동경하는 마음.아님 마음속 구원의식등이 있다고 봅니다.이것은 소멸의 스타트입니다.
내가 취득한 앎은 바로 영원한 죽음입니다.허접한 한마디 하자면,
결국 극한의 괴로움 혹은 허무를 느끼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모든게 다 가짜입을 알 것 입니다.그래도 구원이라는 작은 의식(다름이 아닌 열반 도우미)이 있다면 어디선가 다시 태어날 것이고,그 마저도 無心해지면 존제하는 모든 영역 모든 차원에서 다시는 안 태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수행자가 가는 길입니다.어떤 영혼은 오래 걸리겠지만,어떤 영혼은 창조의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은 욕망을 못버려서 소우주 창조주가 되겠지만 단언컨데 사라지기 위해 존제 합니다.
어디선가 어떠한 형태로건 존제하고자 하는 욕망이 얼마나 지독하고 원초적이며 끈질긴 의지인지 당신들은 진정 아십니까?마음속 깊이 명상해 보십시오.
이것으로 인해 모든 것이 만들어졌으니.
더 가고자하는 이는 영원한 지옥속에 놓여있는 大하나님을 볼것이요.더 가면 그의 영원한 부모님 無를 볼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nothing.
  
조회 수 :
1520
등록일 :
2007.07.02
23:54:22 (*.107.10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985/f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9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1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9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7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2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0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3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6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8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1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803     2010-06-22 2015-07-04 10:22
6774 비구 청화 머리말 이승엽 1597     2004-05-27 2004-05-27 17:46
 
6773 티벳의 서를 읽고 유민송 1597     2004-01-28 2004-01-28 09:33
 
6772 2012년 지구표면이 대재난의 대비 자세 12차원 1596     2011-04-21 2011-04-21 04:03
 
6771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1] 농욱 1596     2008-03-18 2008-03-18 12:12
 
6770 대통령 후보가 12명이네요? [2] 나그네 1596     2007-11-28 2007-11-28 11:58
 
6769 17대 대선정국 흐름분석 [5] 농욱 1596     2007-11-27 2007-11-27 14:30
 
6768 환웅시대의 웅족과 호족(선사님 말씀) [1] 도사 1596     2007-11-03 2007-11-03 21:35
 
6767 LETTER 4 [6] 하지무 1596     2007-09-11 2007-09-11 12:20
 
6766 전국 모임 예고 [4] 박성현 1596     2004-02-12 2004-02-12 20:56
 
6765 [필독] 스웨덴에서 일어난 외계문명과 지구인의 접촉 사건~!! [4] 정진호 1596     2002-08-22 2002-08-22 23:11
 
6764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1596     2002-08-14 2002-08-14 16:21
 
6763 영성인과 돈 [2] 가이아킹덤 1595     2015-07-16 2015-07-21 22:04
 
6762 2012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2] Noah 1595     2012-01-02 2012-01-02 18:21
 
6761 부정적 사고 패턴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면... 베릭 1595     2011-04-12 2011-04-12 13:00
 
6760 지구 / 우주적 빛과 어둠의 정의. nave 1595     2011-04-01 2011-04-01 06:02
 
6759 메인과자유게시판의 차이 [1] 12차원 1595     2011-04-12 2011-04-12 21:50
 
6758 앎, 깨달음 .. [1] 가브리엘 1595     2009-07-20 2009-07-20 08:31
 
6757 이것이 사실에 가까운 지지율이다 [1] 미르카엘 1595     2007-12-13 2007-12-13 19:28
 
6756 우주에서의 인간의 위치?/ 오근숙 1595     2007-09-26 2007-09-26 12:56
 
6755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 서정민 1595     2006-03-30 2006-03-30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