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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301

''

미미
예전에 어떤분의 글을 이게시판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어떤분이 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요즘 올라오는 더 시크릿관련글에서 관련성에 대해서인가
뭔가 되게되게 좋은글이었는데...ㅜ.ㅠ;

더 시크릿 ,,,
무슨책인지 궁금했는데 아빠가 본다고 사뒀던 책이더라구요...시험기간이라서
몇장 못읽었지만ㅜㅜ

여하간 생각 한대로 돌아온다..
윤회,어떤 영역속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도망갈수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독한 시스템.속에서 살고있는듯한 느낌도 받아요 여러가지 생각해보니까,,
어떠한 경지에 도달하고자.어떠한 목적을 위해서인가요?
목적이랑은 상관없는감ㅎㅎ
그리고 벌써 이사이트를 안지 1년정도인가?된것 같네요.
그럼에도 이쪽으로의 아는것이 얼마 없어요..흐흐 잘부탁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두서없는글이라 죄송합니당^^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93
등록일 :
2008.04.23
00:25:49 (*.134.120.14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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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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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ndAnd

2008.04.23
08:01:22
(*.139.142.170)
미미님.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생각이 저와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윤회. 어떤 영역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도망갈 수 없다는 생각...

댓글

매화

2008.04.24
22:11:14
(*.42.56.6)
윤회는 어쩔수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택하는거 아닌가요...
댓글

EO

2008.04.26
21:13:58
(*.122.100.205)
문제는 스스로 택한 기억이 없다는것이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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