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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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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연리지
가서
마음을 쓴 편지를
바다에 띄워
편지와 함께 내가 온전히
바다가 되게 하리라
바다에 비를 더해
순결하게 흡수되어
속에서 영원히 헤엄치고파라
눈물의 종착지
시퍼런 바다에
서러움을 토해내면
나의 이 떨림이
아마도 잠잠해진다
지게로 아픔을 지고
무거운 고독은 나의 지팡이
파도처럼
잔뜩 바다를
새로이 하듯
싱거운 눈물로
마음을 시작으로, 설렘으로
모든 것을 안는
바다로 마음을 쓰자
어느 순간에도 무동(無動)으로,
식지않은 청온(靑溫)으로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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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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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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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589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69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54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33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49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93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93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100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89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3375
7268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1]
빛세상
2007-08-25
1319
7267
깨어있다.
[3]
연리지
2007-08-25
1292
7266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2007-08-25
1385
7265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돌고래
2007-08-25
1974
7264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2007-08-25
1186
7263
청학님, 님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1]
그냥그냥
2007-08-25
1391
7262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2007-08-25
1649
7261
막차는 떠나가고...
산책
2007-08-25
1264
7260
궁금한 것이 있어요 ^__^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챨리
2007-08-24
1635
7259
펌)천기도선 대종선사의 한국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예언(2008-2057년 까지)
[6]
청학
2007-08-24
3334
7258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2007-08-24
1678
7257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2007-08-24
1458
7256
한 층 더.
연리지
2007-08-24
1118
7255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2007-08-24
1489
7254
허천신님께
[6]
노계향
2007-08-23
1743
7253
LETTER 2
[12]
하지무
2007-08-23
1757
7252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2007-08-23
1548
7251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23
1836
7250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2007-08-23
1137
7249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2007-08-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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