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신이 천사들에게 악역을 맡길 때 너희가 주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너희 삶을 찾아온 그 많은 은혜의 순간들에, 자신을 수혜자로 보지 않고 피해자로 보고 말 것이다.

 


너희는 내 가장 위대한 가르침, 나는 너희에게 오직 천사만을 보냈다는 가르침을 잊고 말 것이다.

 


아마도 너희 이야기 속에서 내 천사들에게 악역을 맡길 것이다.

 


너희가 주의하지 않으면, 너희 삶을 찾아온 그 많은 은혜의 순간들(처음부터 환영받는 건 아니지만, 예외 없이 너희에게 줄 선물을 지니고 있는 그 모든 순간들)에, 자신을 수혜자로 보지 않고 피해자로 보고 말 것이다.

 

 

 

- 신과 나눈 교감 -

 

 

profile
조회 수 :
1654
등록일 :
2018.08.28
23:11:56 (*.141.125.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530/8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530

바람의꽃

2018.08.28
23:13:56
(*.141.125.26)
profile

도서 신과나눈 이야기, 신과 나눈 교감 등을 저술한 닐 도날드 월시가 대화한 그 신이 누구일까요?

 

그건 곳다마 붓다님으로 알려진 마르테우찌님 이십니다. 마르테우찌님은 현재 지구별 행성 로고스이십니다.

 

로고스란 행정수반과 같은 우주직으로 1956년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로 바뀌면서 새롭게 임명되셨습니다.

 

플라타너스

2018.09.01
12:48:10
(*.14.141.20)

바람의꽃님 지구별행성 로고스는 마이트레야..즉 미륵불이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곳다마 부처님이 누구신지요?..곳다마 부처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이신가요?..

너무 횃갈리네요..좀 더 자세하게 댓글로 알려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0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8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6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2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9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83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85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8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0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705     2010-06-22 2015-07-04 10:22
7374 작은 생애 한개 file 연리지 1713     2007-09-02 2007-09-02 09:34
 
7373 은하연합&코스모스 카페 사이트를 알려드림니다. [1] 마이클 1459     2007-09-02 2007-09-02 06:27
 
7372 외계인23 님에게 질문드립니다.(개인적인 궁금증.) [2] 오권영 1365     2007-09-02 2007-09-02 00:34
 
7371 따뜻한 느낌의 행성활동 커뮤니티^^ On Style 1218     2007-09-01 2007-09-01 20:09
 
7370 식품속의 독소 사난다 1229     2007-09-01 2007-09-01 13:35
 
7369 한민족의 성경 - 삼일신고 (三一神誥 366자) [1] [33] file 빛과사랑 1673     2007-09-01 2007-09-01 12:49
 
7368 저녁 수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2] 권기범 2031     2007-09-01 2007-09-01 09:50
 
7367 마음 아팠던 어느 꿈. [2] 오택균 1431     2007-09-01 2007-09-01 06:43
 
7366 양철갑옷을 입은 꼬마 [10] 오택균 1673     2007-09-01 2007-09-01 06:26
 
7365 익명의 게시판에서 찾은 글입니다 [2] 외계인23 1654     2007-09-01 2007-09-01 02:41
 
7364 새로운 정보를 남에게 먼저 권하는 아름다운(?) 자세 [1] 무식漢 1303     2007-09-01 2007-09-01 00:34
 
7363 빛의 지구(23-2);채식 육식에 관한 우주의 법칙입니다 선택은 지구인에게 있읍니다.. [3] [5] 외계인23 1537     2007-08-31 2007-08-31 23:25
 
7362 지구자기장 약화 현상. [6] 돌고래 2884     2007-08-31 2007-08-31 21:01
 
7361 외계인님께 답변하는 글(육식과 채식) [7] [48] 차크랑 2262     2007-08-31 2007-08-31 20:54
 
7360 빛의 지구(23-1);육식과 채식에 대해 전합니다. 생명에너지존중에 대해서입니다 [4] 외계인23 1886     2007-08-31 2007-08-31 20:31
 
7359 집단적 명상 모임을 통한 에너지의 증폭 Esu [2] 멀린 1241     2007-08-31 2007-08-31 19:58
 
7358 외계인님, 육식에 대해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4] 차크랑 1496     2007-08-31 2007-08-31 19:53
 
7357 파충류형 외계인의 인터뷰? On Style 1519     2007-08-31 2007-08-31 19:30
 
7356 상승의 빈공간으로 들어가라 ^8^ [1] 신 성 1262     2007-08-31 2007-08-31 18:27
 
7355 우주는 바로 나... 너...그리고 우리....또한 외계인 도사 1463     2007-08-31 2007-08-31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