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들은 단지 깨달은 영혼일뿐이고

지구를 벗어나면 특별히 지구에 관심있는 외계인이

아니면 모르는 존재들입니다.

외계인에 의하면 아라한이 존재하는 차원보다

대천사가 존재하는 차원이 훨씬 더 높은 차원이며

대천사들 중에 미카엘이 천상의 우두머리가 됩니다.

그 위로는 없습니다. 오로지 신만이 미카엘 위에 있을 뿐입니다.

신이란 특정한 형상도 이름도 성별도 없고 인간이 윱求
조회 수 :
1545
등록일 :
2008.03.18
00:10:25 (*.166.139.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821/d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821

김경호

2008.03.18
00:31:55
(*.51.157.178)
글 잘 보았습니다.^^

서양식 표기 관념
동양식 표기 관념 200여 넘는 국가의 표기 관념
우주외계종 각각 표기 방법 관념 개념이 다르듯 자세히 우리도 알 수 없습니다.

크라이스트나 부처 수준들도 바다에 물방울처럼 수 많은 존재이지만, 긍극에는 근원에 꿈을 깨게 되면 단일 전체화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물질계 나타나면 여러명의 부처이고 여러명의 크라이스트이지만, 그들은 똑같은 존재가 아닙니다만, 우리는 그들을 1로 표기 합니다. 그리고 그들 입장에서는 더이상 숫자를 나누지 않는 0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보는 시각과 그들이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점 입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우리관념상 우리우주차원 넘어 브라흐만 3계와 4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아스트랄 100등급 이하 세계이고 상념계가 따로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불교식으로 부처가 전체 만물 하나 녹아있지만, 그 사이 불보살들이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만물과 각자 연결되어있습니다. 아라한 수준도 동일하지 않다는 점도 있을 것 입니다. 보통 우리가 신선 신장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등급차원이 상반되게 많습니다.

비기독교식 크라이스트가 전체 만물 하나 녹아있지만, 천사 영역이 다릅니다.

문제에 대천사가 3계 이내 수준이라고 볼 수 는 없을 것 입니다.
대천사란 부처나 크라이스트나 동일한 인물로 보아도 될 것 같고 높은 불보살등급인지는 알 수 없고 아직 판단은 미릅니다.

대천사란 단어가 체널이전에 기독교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일이 있습니다.

신앙 승배 섬김에 대해서는 이화세계 게시판에 농욱님이 잘 해석놨습니다.

돌고래

2008.03.18
01:00:51
(*.17.213.140)
뉴에이지 메시지는 이미 10여년 넘게 전달 되어 왔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공부한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메지시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이나 신뢰를 가진 사람도 존재 하지 않는 것 같고요. 대부분 여기도 영성, 채널 메시지는 위험하다 안좋다 나쁘다 이런 소리만 계속 해 대는 사람들 덕분에 읽는 사람들 조차도 혼란 스러워 하고요 ㅎㅎㅎ

한번 영성 메시지나 채널 메시지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이 아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심도있게 공부 하고 연구하고 그 메시지 대로 행동할 사람은 없을까요?

언제까지 저쪽 성경에는 이렇더라 저쪽 종교에서는 이렇더라 하며 주변만 돌아야 겠습니까?

자신이 신임을 선언하고 자신의 신성을 인식 하는 것이 그렇게 위험한 것인가요?
왜 새로운 술을 새 그릇에 부어 마시지 않고 자꾸 헌 그릇에 담아 마시려 하나요?

이제는 새로운 영성에 대해 인식하고 나아가는 사람은 이곳에서 손가락을 세는 것 같습니다.

euiyw

2008.03.18
13:41:22
(*.166.139.22)
대천사는 붓다,보살이라고 불리지도 않도 미카엘은 미카엘이고

가브리엘은 가브리엘로 불립니다.

은하계를 넘어 우주적존재이며 같은이름을 지닙니다.

지구에 온 붓다라는 인간은 그냥 아라한과에 속하는 인간일 뿐입니다.

아쉬타 채널 멧세지에서는 붓다가 마스터라고 표현되는데 플레이아데스인은

그가 아라한(마스터)라고 표현 하지 않습니다. 그는 아라한인지도 불분명입니다.



euiyw

2008.03.18
14:04:55
(*.166.139.22)
돌고래 <- 저는 인간의 신성을 부정하는 존재가 아니며
저역시 그 신성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EO

2008.03.18
20:41:23
(*.122.100.104)
숭배도 할만할땐 할만하오 ㅋㅋ

djhitekk

2008.03.19
02:24:23
(*.207.91.235)
돌고래 이사람은 그냥 있는대로 믿고 받아들이라 소리만하고 그내용이 검증된것인가에 대해선 관심이없나봄 그게맹목적인 신앙이랑 다를게뭐가잇는지

빙그레

2008.03.19
07:35:05
(*.70.172.10)
지금이 말법은 말법이구나..

돌고래

2008.03.19
08:19:47
(*.17.213.140)
맹목? 이곳에서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이라도 나왔으면 다행이겠소..
이젠 대부분 별 이상한 종교얘기나 끌고 와서 지들 세뇌된 종교 자랑 글이나 올려 대는 곳이 되었으니.. 누가 과연 맹목적인 맹인이 된건지 모를 지경인데. .

별 이상한 부도지,환단고기, 천부경 가져와서 채널링 메시지 욕하더니 그것도 안되니까 이젠 별 불법이 어쩌고하며 또 들고 와서 채널링메시지 까니. .

채널링메시지가 무슨 대죄라도 진게 있어서 이렇게 여기서 핍박을 받아야 하는지 ㅋㅋㅋㅋ

한번 사는게 한번인데 믿음 한번 가져 보고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도 좋은 거 아니겠소? 자기와 인연이 아닌거라 느껴지면 그냥 지켜보거나 지 갈길 가거나 하면 될 것을 .. 남이 뭘 믿던 뭔 상관이 있는 것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4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2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0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5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3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6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9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1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4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099     2010-06-22 2015-07-04 10:22
7374 영혼의 상처와 치유 [1] 베릭 1640     2021-12-14 2022-02-11 03:13
 
7373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1640     2021-08-12 2021-08-12 18:50
 
7372 스타시스 후에 고통의 시간이 시작될 것임/ 새행성으로 이동해서 사는 지구인들도 이미 있음 베릭 1640     2011-04-29 2011-04-29 20:20
 
7371 내면의 책임공사 하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세요. 미키 1640     2010-05-03 2010-05-03 14:26
 
7370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1640     2009-03-17 2009-03-17 15:01
 
7369 형식이 고급스러우면 내용도 고급스럽다?? [6] [43] 오택균 1640     2007-11-07 2007-11-07 07:45
 
7368 어떤 단체.. 렛츠비긴 1640     2005-07-10 2005-07-10 15:47
 
7367 백수버전(웃고 삽시다 도파민 증대를~) [1] 과일화채 1640     2003-08-10 2003-08-10 02:41
 
7366 가슴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2] 토토31 1639     2022-08-31 2022-09-01 05:34
 
7365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 [6] 예비교사1 1639     2015-06-24 2015-06-30 16:19
 
7364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생사판단과 추수) [1] 소월단군 1639     2013-03-11 2013-03-11 03:53
 
7363 저 왜 이럴까요? [1] [3] clampx0507 1639     2011-05-08 2011-05-08 09:36
 
7362 (연합뉴스) 빛보다 빠른 음파 확인 [1] [4] 유전 1639     2011-02-23 2011-02-24 03:24
 
7361 지구인으로서의 자긍심 / 창조자들의 메시지 아트만 1639     2022-12-21 2022-12-21 22:53
 
7360 마음과 몸과 몸뚱이 .. [5] [28] 정정식 1639     2010-01-15 2010-01-15 06:36
 
7359 '대우주'- 히스토리 채널을 보고 [1] 홍진의 1639     2008-01-08 2008-01-08 12:48
 
7358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1639     2007-07-21 2007-07-21 07:50
 
7357 원초의 의식으로 ! [1] 신의향 1639     2007-03-19 2007-03-19 13:09
 
7356 은하연합 소식이 몹시궁금하군요 [2] 이동복 1639     2006-08-22 2006-08-22 21:40
 
7355 흠 난리군 난리야 [10] file 광성자 1639     2006-06-18 2006-06-1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