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마음으로 짓는 일체의 현상이 모두 헛개비입니다.
꿈이요 몽환입니다.
옥황상제 태상원군 알라 여호와 모두가 귀신나부랭이입니다.
우주는 중생의 꿈입니다.
누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중생들이 꾸는 꿈이 우주입니다.
주체는 없습니다.
모두가 주체입니다.
나는 꿈입니다.
허망한 꿈을 버리고 본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원도 공합니다.
본원은 있다는 것이 없습니다.
그 공한 나의 본원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무사태평하게 사십시오.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아무것도 의지하지 말고 꿈인양 살아가십시오.
꿈속에서 그냥 보람있게 자비롭게 사십시오.
그것이 위없는 진리입니다.
그보다 더한 진리는 없습니다.
나의 허망한 마음에 속지마시고 텅빈 나의 본성에 모든 것을 내맡기고 없는듯이 살아가십시오.
가이아프로젝트의 사명자가 되지마십시오.
다생소활의 소활도 거짓입니다.
외계인의 심부름도 하지마십시오.
나의 주인인 나의 본성에만 의지하여 세상 돌아가는대로 사십시오.
조회 수 :
1828
등록일 :
2007.09.12
11:26:28 (*.190.60.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05/e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05

도사

2007.09.12
11:32:30
(*.248.185.223)
그냥그냥님...진리의 말씀을 해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오택균

2007.09.12
11:41:38
(*.109.132.189)
창조주가 있으면 자신을 피창조주로 객체화, 상대화하며
귀신이 있다면 자신을 귀신에 의해 괴롭힘 당하는 존재로 객체화, 상대화합니다.
사명자가 있다면 자신을 사명자로 규정짓고 밀고 나아갈려는 '상대화'가 있습니다.

3차원 세계를 살다보면 상대화와 객체화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영적 사고에서는 그런 것은 '마장'의 요소일 것입니다.

도사

2007.09.12
11:46:17
(*.248.185.223)
자신이 휘몰아치는 태풍에 있느냐??

아니면,

자신이 휘몰아치는 태풍을 만드는 태풍의 눈속에 있는냐?? 겠지요..

도사

2007.09.12
11:48:41
(*.248.185.223)
태풍의 눈과 태풍이 바로..

없음이.. 있음을 만듬을 알게 해주죠...

사랑해

2007.09.12
12:43:56
(*.150.226.152)
우주 안에 외계인도 허상이라 하는데 우주 전부도 그럼 허상이나 마찬가지겠죠,
이 우주는 있는것도 없는 것도 아닌 우리가 눈에 보여지는 것부터가 다른 동물의 눈에는 다르게 보여지고 우리의 눈에는 동물의 것과 다르게 보여지듯 다 하나의 헛된 현실 =꿈이라는 겁니다. 나를 믿고 나를 수행하며 나를 닦아야 이세상이 모두 꿈이라는 걸 명십하십시오.

다니엘

2007.09.12
20:38:47
(*.230.152.35)
그냥 두구보자.
음주후 글을 쓰셨나!
옳은 말도 가끔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7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6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3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9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6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0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2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5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8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438     2010-06-22 2015-07-04 10:22
7274 빵상 아줌마, 이분 어떤 분이시지요??? [2] file ice earth 1854     2008-01-13 2008-01-13 20:51
 
7273 北광명성 2호 어떻게 되었나? [3] [3] 김경호 1854     2009-04-05 2009-04-05 20:19
 
7272 [윤회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에 길이 푸르리 [1] 대도천지행 1854     2011-12-09 2011-12-09 03:27
 
7271 광자태양이 포톤벨트를 따라 강력하게 비취이고 있습니다. [2] 임대천 1854     2018-07-15 2018-08-02 19:21
 
7270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1854     2018-12-14 2018-12-17 22:59
 
7269 저에게 화두를 주신 진솔님이 아직도 이곳에 오시는지.... [4] 가이아킹덤 1854     2021-02-11 2021-02-13 23:58
 
7268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과 치유사 가문에서 육화한 영혼 [3] 베릭 1854     2022-01-27 2022-02-04 04:28
 
7267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855     2004-05-16 2012-07-31 22:24
 
7266 지금 이탈리아에서 전세계 고위급인사들이 비밀회의중이랍니다. [1] [22] file 이영만 1855     2004-06-07 2004-06-07 08:56
 
7265 정말로 어리석은 정책 오성구 1855     2005-02-04 2005-02-04 13:18
 
7264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2] [4] 유영일 1855     2005-03-10 2005-03-10 22:02
 
7263 → 이시우님의 답신 2. 그윽한 시선 1855     2005-08-12 2005-08-12 06:06
 
7262 간 빼놓고 용궁출장 토선생 말씀! [4] [3] pinix 1855     2006-01-24 2006-01-24 00:33
 
7261 ^^ 경남대 정문앞입니다. [3] 하지무 1855     2006-04-06 2006-04-06 19:11
 
7260 진리가 뭐지? [4] 김동진 1855     2007-04-13 2007-04-13 19:50
 
7259 샴푸 뭐 쓰시나요.... [9] 지저인간 1855     2007-11-21 2007-11-21 16:44
 
7258 화이트홀 빛이 밝은 썬 태양 체질인 사람 & 블랙홀 자장이 강한 사람 [4] [2] 김경호 1855     2009-04-03 2009-04-03 14:12
 
7257 당신의 욕구불만 극복능력은 얼마인가 [5] [7] 베릭 1855     2012-05-10 2013-04-08 09:11
 
7256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1] 하늘날개 1855     2012-10-09 2012-10-11 15:53
 
7255 169684의 아리랑의 에너지코드의 뜻을 풀다. [1] 가이아킹덤 1855     2018-09-29 2018-09-29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