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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우주는 가짜하나님 세디스트의 작품이지만 아직까지는 인류의 과학으로 풀기 어려운 수수께기 투성입니다.가짜하나님 입장에서도 윤회의 게임에서 패배하는 중생들을 미친듯이 비웃기 위해서라도 그만큼 정교한 물질우주가 필요했습니다.

빅뱅에 의해 창조될 물질우주는 철저하게 영적인 우주에서 모든 측면에 대한 감시가 가능하며 각자의 개체들이 스스로를 인식하고 열반에 드는 것을 불가능하게 할 정도로 정교한 감옥이 필요했습니다.특히 물질우주의 모든 개체들은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를 절대로 유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든 무슨 형태든 활동을 강요받도록 요구되는 물질우주를 설계했습니다.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형이상학적인 음적인 에너지로만 구성된 영적인 우주의 중심에 극단적으로 단절된 에너지와 물질이 상호변환이 가능한 3차원 우주입장에서 봤을 때 대략 2조 6천 X 10^74승 입방체가 창조되었습니다.이 극단적인 공간입방체가 에너지의 가열에 의해 요동치기 시작했으며 기본적으로 물질이 에너지로 지속적으로 변환이 가능하도록 차원 분열을 야기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다변자 입자 즉 현제 물질우주의 모든 입자의 어머니가 극단적인 공간입방체에 투영이 된 것입니다.그런데 극단적인 공간입방체와 절대적인 다변자 입자 사이에 운동에서 위상적인 시간차가 생겨서 가속도가 생겨서 물질우주 최초로 남는 에너지가 발생합니다.이 남는 에너지는 감당히 안될 정도로 극단적인 공간입방체를 뒤흔들으면서 역으로 절대적인 다변자를 추격하기 시작합니다.그래서 드디어 절대적인 다변자의 운동 속도에 제동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우주에서 발생된 최초의 원시 중력입니다.원시 중력은 마이너스 에너지 즉 남는 에너지 절대적인 다변자의 운동은 플러스 에너지가 되어 서로 줄다라기를 시작합니다.그렇게 두 에너지는 서로 줄다리기를 하다가 정확하게 가짜 하나님이 설계한 에너지 포인트에서 차원을 폭발시켜 버리는 무시무시한 창조력으로 돌변합니다.그리고 우주 최초의 빅뱅이 발생됩니다.

우주 최초의 빅뱅은 사실 극단적인 공간입방체가 폭발하면서 1500억조 차원으로 마치 실타래를 풀듯이 변환되는 현상이 그 시초입니다.

인류의 과학은 아직 차원폭발이 뭔지도 전혀 모르며 차원이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다는 것도 모르며 중력의 실체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어쨋든 우주 최초의 빅뱅은 차원 폭발이였으며 이 차원 폭발을 통해 절대적인 다변자 입자가 분열될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전에 말했던 암흑에너지가 가능성의 우주를 통해 정확하게 우주가 팽창될 만큼의 영역에 도배되었으며 그 모든 준비가 끝난 후에야 비로소 실질적인 물질의 폭발인 절대적인 다변자의 입자가 분열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다변자 입자는 음입자 양입자가 되었으며 서로 쌍소멸되며 양입자가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았으며 이 살아남은 양입자가 원시 쿼크가 되었으며 이 쿼크가 비로소 원자를 만들고 원자가 분자를 만든 것입니다.그리고 쌍소멸된 양입자와 음입자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물질우주에서 에너지화 되어 원자가 분자로 합성되거나 분자가 원자로 분열되는 에너지의 원천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난제는 바로 중력입니다.위에서 말한 원시 중력은 서로 끌어 당기는 힘을 지녔는데 운동역학적으로 봤을 때 이 끌어 당기는 힘을 이기고 절대적인 다변자가 탈출한게 빅뱅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우주의 팽창 원동력은 바로 반중력입니다.그리고 빅뱅 시작점은 아직도 소실되지 않았습니다.여전히 1500억조 차원적인 우주의 중심에서 반중력 형태로 팽창력을 계속 부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리고 놀랍게도 절대적인 다변자 입자도 완전히 붕괴되지 않았습니다.다시 말해 절대적인 다변자는 정확하게 물질우주에 형성될 음입자와 양입자를 창조하고 1500억조 차원을 지탱하는 극단적인 공간입방체 안에서 계속 가속 운동을 하면서 반중력으로 진행되는 물질우주의 팽창을 계속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현제 물질우주는 태어난지 137억년 정도 지났고 앞으로 880억년을 팽창할 것이며 물질우주의 중심에서 중력이 반중력을 이기는 순간 절대적인 다변자는 역운동을 할 것이며 그 순간을 정점으로 우주는 수축합니다.그리고 대략 120억년을 가속수축 할 것이며 우주 최후의 순간 물질우주의 모든 은하계들은 물질우주 중심으로 말려들어가 물질우주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그렇게 다시 빅뱅 이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참고로 수축하는 물질우주에서 지능체들은 최고의 공포를 경험하게 됩니다.지능체에게 멸망할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야기시키며 의식 자체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주전쟁이 더욱 자주 일어날 것이며 생지옥이 만들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그리고 물질우주 최후의 순간 모든 은하계가 결국 하나의 초거대 은하계로 병합되고 이 은하계 중심에 있는 초거대 블랙홀이 자신의 은하계의 모든 물질을 삼킴으로서 물질우주는 완전이 멸망합니다.

물질우주의 최후의 순간 극락정토가 달성되더라도 그들은 최후의 은하계가 중력이 너무 강해서 물질우주의 최후를 맏이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할 것입니다.

제가 본 미래에선 모든 지능체들이 극락정토를 달성하고 그들의 과학으로 인류의 과학으로는 상상 불가능한 초미립자 컴퓨터를 창조하고 스스로의 신체들을 한곳에 모아 최후의 은하계의 거대 중력을 이길 수 있는 방어막을 구축하고 그 안에서 초미립자 컴퓨터에 접속하여 그들 스스로 설계한 메트릭스 안에서 물질우주 최후의 순간 초거대 은하계 중심에 있는 초거대 블랙홀이 결국 초미립자 컴퓨터까지 삼킴으로서 물질우주의 지능체는 완전히 멸망하고 맙니다.

참고로 물질우주 최후의 순간 형성되는 초거대 은하계의 직경은 천조광년 정도 됩니다.

그러나 최후에 생존한 극락정토의 지능체들은 영원한 지복속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죽습니다.그들의 인구는 대략 1500경입니다.

인류는 10억 안에 그 형태가 완전히 사라져 멸종하지만 그들의 DNA를 동면시킨 사이보그 종족을 지금 현제 우리 은하계 반대편에 존제하는 곤충형태의 지능체들이 발견함으로서 인류의 DNA는 그들에 의해 제창조될 것입니다.

그리고 곤충형태의 지능체들의 보호하래 인류의 불완전성과 공격성이 제거되면서도 의식이 불안하지 않은 신인류가 창조되어 곤충형태의 지능체들과 행복하게 안드로메다 은하계와의 병합을 맞이할 것입니다.

비록 천억년 후 물질우주 최후의 순간 곤충형태의 지능체들도 신인류도 완전히 멸종하지만 그들의 DNA 뿌리는 새로운 종족을 만드는 믿거름이 되어 물질우주 최후의 순간까지 살아남은 형상이 하나로 통합된 1500경의 지능체들의 DNA를 구성하는 아주 작은 사소한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인류의 DNA는 물질우주 최후의 순간 멸종하는 지능체의 신체안에서 5가닥 살아남습니다.

물질우주 최후의 순간까지 유전되는 인류의 DNA가 존제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중력이 물질우주에서 실질적으로 작용하는 원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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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2.29
15:20:20 (*.255.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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