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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토션장이론을 접하고나서 상당히 영성과학에 눈을뜨게 해준거 같습니다. 채널링이 가능하다면 분명 매개체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가 이제까지 배워운 전자기파 외의 파동을 배운바 없기에 연구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토션파는 측정이 불가능하고 모든것을 투과해 버립니다.
토션파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토션파에 의해서 변화된 소립자를 측정하는 간접적인 방식을 쓴다고 하더군요. 이 토션파는 뇌의 송과체에서 수용하게된다고 하네요. 전에 제가 올린 다큐에서보면 러시아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실입니다. 토션파의 속도는 전자기파의 속도 초속 30만킬로미터 처럼 일정하지 않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일정시간 이내에 순간적으로 도착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과학자에 의하여 텔레파시가 사람의 뇌의 송과체에서 발생되고 수신되는 토션파에 의한것임이 밝혀졌고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채널러가 수십광년 떨어진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나눈다고 한다면 전자기파통신을 이용한다면 대화 자체가 불가능해질겁니다. 메세지 보내는데만 수십광년이 걸리니까요. 하지만 토션파를 이용하기에 아무리 멀리떨어진 외계인과 텔레파시통신이 가능합니다. 일반물리학 수준의 입자물리학을 취미삼아 보다가 우주에는 불필요한 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현대까지 발견해낸 모든 원자들은 쓸모가 있고 마찬가지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파동현상들은 쓸모가 있는겁니다. 따라서 토션장이 존재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장치가 우리의 뇌에 달려있다는것은 토션장의 특징에 비추어 초원거리 실시간 채널링이 가능하다는것을 말해줍니다.
토션파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거 같은데 토션파는 러시아과학자들이 붙인이름이고 동양에서는 기 라고 부르는경우도 있고 염파나 초능력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토션파는 정신을 조종할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토션파를 이용해 사람들의 심리를 조종하는 심리무기를 개발하였습니다. 토션파는 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뇌에 악의적인 토션파가 작용하는지 중간에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의 뇌는 지금도 어디선가 날아오는 토션장을 뇌에서 수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파동이 전자기파,음파,토션파 이 세가지가 이제 알게된것이고 이것 외에 신이 또다른 파동을 만들어냈을지도 모르지만 채널링은 토션파나 그 이상의 파동을 이용하고 있음은 분명해보입니다.
조회 수 :
1895
등록일 :
2007.08.21
04:08:06 (*.139.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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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8.21
05:30:59
(*.108.101.138)
김지훈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스칼라웨이브도 아시죠?
이것과 토션파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김지훈

2007.08.21
11:12:18
(*.139.111.78)
스칼라파는 두개의 전자기파를 응용해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션파는 모든 전자기파의 발생시에 같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토션파는 일단 다른 모든 파동이 발생할때 생겨나지만 독릭적으로 발생하는 토션파가 토션파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스칼라파는 좀더 알아봐야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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