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합리적 이성과
이성을 무시하거나 혹은 이성을 넘어서 느껴지는 한대상에 대한 판단차이 입니다

관상학을 예로 들겠습니다  처음에는 일일이 경우의 수를 따져 가면서 책도 보고 경험이 쌓이고
해서 차후에 어떤 사람을 척보면 안다 라는 경지가 되겠지요

문제가 생기는 것은 척보면 아는 경지에 있는 분이 합리적 이성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 이전 척보면 아는 경지가 되지 않은 분들이 오판을  함으로써 생기는 것들
때문입니다..

척보면 아는 경지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가장 심각합니다 주로 사이비교주가 그렇고..

이곳 영성계 사이트 내에서도 노빠와 비노빠는 당연이 있겠지만
노빠중에 심성이 고운 사람과 비노빠중에 심성이 고운 사람이 있겠죠?
그 반대로 노빠중에 사리사욕을 탐하는 이 비노빠중에 사리사욕을 탐하는이 당연히 존재 하죠

이렇게 놓고 볼대
비전님이 비판하시는 것은 노빠중에 사리사욕을 탐하는 무리와 순진한 빠돌이 들이겠죠
반면에 이곳게시판에서 남들이 노통이 훌륭하다니까 좋아 하는 분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수련 경력과 깊이로 판단해 보니  여타 대통령보다 좋다..<낫다 > 비교우위 판단이 가능한
것입니다..  

황우석 관련 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제가 접한 바로는 황우석의 연구 결과는 별도로 두고 거기에 얽히고 섥힌 다양한 세력들의
힘싸움에 대해서 잘못 판단하신분들이 대다수 라는 것입니다..

음모론이라고 해도 음모의 주체가 누군지 정확히 밝혀질수 없을 뿐더러  설사 몇몇 진짜
도인들이 안다고 한들  그자리에서 결정사항을 가지고 있지 않는 관계라면 관여할수 없고
상황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자게판 앞쪽에 몇년전에 황우석관련 글들만 보아도 대충 여러 의견들이 보일것입니다
의료계를 움직이는 검은손  뭐 어떤분은 의료마피아라고 하더군요.... ^^
마찬가지로 정치계 사회계 경제계 에 다 마피아<검은세력> 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각각의 마피아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황우석의 연구에 서로 압력을 행사 한다고 칩시다
입장차이에 따라서 요구조건이 다를 것입니다 ^^

뜬금없이 한마디 한다면
제가 고등학교때 팔팔올림픽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숙하던 하숙집 주인 남편이
공무원인데 전두환 대통령 별장에 갔다 왔다고 하더군요... 집안 바닥에 상어가 다닌다고
그때 전 전두환이 나라를 망치는 넘이란것을 알앗다고 해야 겠죠 ? 3s 정책으로 국민의 눈을
엄한데로 돌리고 국부를 다른데로 빼돌리는 구나 정도 인지했을 때죠...

황우석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단순히 특허권을 얻어 인류의 건강에 기여? 혹은 것을 통한 부의 창출?  
황우석 사건에는  각 나라의 비밀요원 FBI  혹은 영국의 무슨 단체 케이지비 등등에
다국적 기업 혹은 거대 석유자본  혹은 이곳에 회자된 일루미나티의 후예들 <지구어둠의 중심>
프리메이슨 상하부 조직...거기다 라엘리안무브먼트라고 외계인들의 강림을 기다리는 대표적
단체도 연관되어 있다는둥. 무수한 소문과 거짓 첩보들이 넘쳐났었습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 바램? 으로 그것으로 불치병을 치료하고 국가경제의 이익이 되는 ?
그런 현상은 절대 아닌것이라는 말은 하고 싶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거부감이나
배아줄기 세포로 병을 치료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에 대해서.. 난소기증에 대한 거부감 .. 등등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존재하는 에너지를 감지함으로써.. 황우석은 매장된것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여기서 두리뭉실한거 죄송합니다 >

노통또한 혼자서 모든것을 할수없습니다.. 측근들의 비리라고 할때  장자연 사건이 터지고
언론의 방향성을 틀기 위한 작전임을 웬만한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자세한
내막이야 모를지언정... 정치적 희생양임을 무의식적으로 알 뿐입니다...

나랑 아무 상관없는 한명이 죽었는데 가슴이 아픈 이유를 이해할수 있다면
비전님께서 욕하시는 노빠들에 대해서도 조금 다른 견해를 보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빠들중에 가려서 비판하실수는 있으실듯.. 합니다




조회 수 :
1632
등록일 :
2009.05.25
18:52:34 (*.38.125.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706/d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706

정운경

2009.05.25
19:06:59
(*.38.125.41)
다른건 몰라도 이제 분명해 질것은 차후에 위정자들은 노통을 기준으로 개인재산에 대해 평가 받을것은 분명합니다 정계입문이전과 이후에 있어서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9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8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7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02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20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63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7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7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61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800     2010-06-22 2015-07-04 10:22
7241 대단한 지구인들 [5] 한성욱 1649     2007-09-28 2007-09-28 10:26
 
7240 외계인이나 채널러 있으시면 에테르나 원자구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4] 김지훈 1649     2007-09-19 2007-09-19 18:43
 
7239 저도 사죄드립니다.. [3] 미르카엘 1649     2007-09-03 2007-09-03 21:30
 
7238 빛의지구...지금껏 수고많으셨는데 더 한발자국만 더... [7] 초월 1649     2007-04-13 2007-04-13 00:41
 
7237 내가 본 미래 [1] 독향 1649     2007-03-17 2007-03-17 02:17
 
7236 갑충왕자 무시킹 OPening - 살아있기에(生きてこそ) [30] {^.^} 1649     2006-06-21 2006-06-21 11:13
 
7235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 [4] 강무성 1649     2005-02-17 2005-02-17 00:16
 
7234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2) file 김일곤 1649     2002-12-19 2002-12-19 06:23
 
7233 [re] 법륜공에 대해 한 말씀드림 한울빛 1649     2002-10-17 2002-10-17 11:44
 
7232 두 마리의 돌고래모양 미스테리서클 ^___^ [4] file 시리우스 1649     2002-08-14 2002-08-14 23:05
 
7231 조두순 보다 더 흉악범..김근식 10월 출소 토토31 1648     2022-09-02 2022-09-02 15:29
 
7230 지구상 도처에 널려 있는 악인들.. [3] 토토31 1648     2022-05-02 2022-05-04 15:47
 
7229 1111 엔젤 넘버 – 의미와 상징 [4] 베릭 1648     2022-04-02 2023-12-28 10:50
 
7228 트랜스휴먼의 상품화를 시도하는 안티 세력들 [2] 베릭 1648     2021-10-23 2021-12-25 07:20
 
7227 차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은하수 1648     2016-06-29 2016-10-19 17:38
 
7226 상위영적 존재들께서는 3차원으로돌아갈자들에게 설명은 한번으로족합니다 12차원 1648     2011-04-07 2011-04-07 11:40
 
7225 야. [4] 화수. 1648     2012-08-25 2012-08-25 05:37
 
7224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개를 편다 [1] 김경호 1648     2007-12-01 2007-12-01 23:26
 
7223 하느님 신 file 소호맨 1648     2007-09-30 2007-09-30 01:31
 
7222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4] [35] 천사 1648     2007-07-29 2007-07-2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