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저는 한심한 인간입니다. 아직 취업을 못했는데 쓸모없는 생각을 많이 하죠. 요즘은 북폭과 관련된 생각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 북한의 지하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10월에 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외계인들이 이를 막아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외계인들이 북폭을 막는다고 주한미군비행장을 공격하다가 우리 나라 사람이 죽기라도 하면 국가가 술렁이겠죠. 저 또 군대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참 애매한 상황이죠.

지금 국가안보 연구가들이 말하고 있는 10월 위기설...
이 나물라가 장담하건데 저얼대! 북폭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시가 이라크전까지 모자라 북한까지 먹으려 들지는 않을 겁니다. 부시는 이미 불법적인 이라크전으로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미국인들은 더 이상 전쟁을 바라지 않을 것이며 부시 행정부의 농간에 놀아났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화씨 911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결코 북폭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거 하나만은 제가 장담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를 전후하여 네사라가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조회 수 :
1618
등록일 :
2004.07.16
13:18:45 (*.220.7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992/7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992

이지영

2004.07.16
13:45:46
(*.157.150.162)
저두요...나물라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김병학

2004.07.16
15:20:36
(*.105.235.158)
흠.. 부시야 그럴지 몰라도 부시 뒤에 배후도 그렇게 생각 할지... 이라크전의 치명타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북한을 도발시키지 않을 까요? 저또한 내년에 군대가는데 전쟁이 난다면 대략 난감하다는... -_-;;; 그리고 외계인들에게는 너무 의지 하지 맙시다. 저또한 네사라가 발표 되고 은연과 우연과 접촉을 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의지하는 건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가 해요.

나물라

2004.07.16
15:40:29
(*.76.177.75)
이미 이라크전도 대량살상무기도 없었고 석유를 뺏기 위한 침략 전쟁이라는 점에서 전세계의 비난을 사고 있는데도 이를 만회하려고 북한을 폭격할까요?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건 불난 집에 석유 끼얹는 격으로 부시 행정부와 미국의 이미지는 더욱 더 말도 아니게 될 겁니다. 부시가 조금이라도 자신이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을 위해서라도 이라크전으로 먹칠이 된 미국의 이미지를 고려해서 섣불리 북폭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김병학

2004.07.16
16:43:16
(*.105.235.158)
하지만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인데요? 이라크전에서야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고는 하나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건 정말인것 같음. 그리고 북한은 이미 대량 살상 무기를 다수 보유중인걸로 알고 있어요. 생화학무기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나물라

2004.07.16
20:11:14
(*.221.22.19)
네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미국이 북한을 함부로 폭격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선 위에서 벌써 말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8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6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7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29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0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4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6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7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1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804     2010-06-22 2015-07-04 10:22
7327 → 이시우님의 답신 3. 그윽한 시선 1692     2005-08-12 2005-08-12 06:05
 
7326 궝먹고 알먹고 게임 -공 튀기기 nomore 1692     2004-07-30 2004-07-30 17:14
 
7325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1692     2004-01-03 2004-01-03 17:58
 
7324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1692     2003-11-28 2003-11-28 07:06
 
7323 저도...꿈이야기..하나...악몽이었지만..ㅠ.ㅠ [3] [3] 김요섭 1692     2002-08-19 2002-08-19 22:36
 
7322 비 오는 늦은 밤 !!! [3] 소리 1692     2002-08-07 2002-08-07 01:35
 
7321 얘들아 ! 곧 아주 좋은 굉장히 좋은 세상이 온단다 ! 힘내! 베릭 1691     2023-04-30 2023-04-30 13:49
 
7320 급증하는 사망자와 코로나 백신의 연관성 청광 1691     2022-06-05 2022-06-05 09:28
 
7319 태양신 저자는 논란의 흐름을 아예 모르네 빚의몸 1691     2020-06-21 2020-06-21 12:10
 
7318 가이아킹덤의 길-2013.03.16.-부정적인 어휘를 모두빼고 수정함 [1] [3] 가이아킹덤 1691     2013-03-16 2013-03-16 20:57
 
7317 더이상 5차원 변환은 없다!!! [3] 김경호 1691     2009-03-14 2009-03-14 17:44
 
7316 으하하하핫 정말 세상이란~ [3] [3] 조항록 1691     2008-08-03 2008-08-03 18:28
 
7315 9.11테러는 미국 자작극? ‘루스체인지’ 음모론 의혹 제기 [3] file 박남술 1691     2006-07-07 2006-07-07 16:36
 
7314 [지구인의 메시지] 타인을 판단하기전에.. [15] ghost 1691     2004-11-22 2004-11-22 12:07
 
7313 Sheldan Nidle 인터넷 방송 출연 루시아 1691     2003-12-26 2003-12-26 14:40
 
7312 정말 키미가 킴버일까?.. [3] 토토31 1690     2022-03-31 2022-03-31 07:46
 
7311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 [1] 베릭 1690     2021-10-09 2021-11-07 02:34
 
7310 수퍼 프라임 크리에이터님 말씀입니다. 바람의꽃 1690     2018-09-02 2018-09-02 20:53
 
7309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1690     2017-04-22 2017-05-16 13:34
 
7308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유미 1690     2011-12-15 2011-12-15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