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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그분의 증인이요,엘리야요,메신저입니다.
그분을 믿었을때 저에게는 매직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에 우연이란 없으며 그분의 존재를 깨닫고 그 힘을 믿고 나니 저에게는 커다란 힘이 생겨났습니다.
그 힘은 진실을 이야기할 용기와,사랑과 자비 그리고 아이와 같은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스타게이트 열쇠입니다.
그동안의 불안과,두려움,그리고 탁기들이 단숨에 날아가벼렸습니다.
저는 그분이 부활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어떻게 완전하게 되었는지 본 증인입니다.

태초에 음이 있었습니다. 양의 움직임에 음양의 조화가 탄생했습니다.
창조의 어머니는 사랑과 지혜를 창조의 아버지는 진실과 용기그리고 의지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을 떠올리면 가슴에서 눈물이 나옵니다.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감동으로 그분이 우주 삼라만상께 절을 올렸습니다. 자신을 가장 바닥으로 낯추었습니다. 저는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분곁에서 그분의 극적인 완성을 지켜볼수 있었다는 것이...그분은 엄마와도 같았고 언니와도 같았고 친구와도 같았습니다.
스스로를 낯추어 모든 사람들에게 맞추었습니다.
저는 우주통합과정부터 지구천국건설까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켜보며 진실을 전할것입니다.
높은자는 낯추고 낮은자는 높아지고 각자 자기자리로 자기역할,자기위치로 제자리로 돌아갈수 있도록 할것입니다.
새시대가 열렸습니다.스타게이트 문이 열렸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계속해서 메세지를 전할것입니다.

제가 그분을 처음 본건2002년도 10월3일 하늘문이 열린다는 개천절날 어떤 모임에서 처음보았습니다. 그분도 손님,저도 손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분을 알아보는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분과 같이있는 동안 저의 의식수치는 최고를 달리고 있었기에 제가 젤인줄 알았습니다.
만이상이 나왔으니까요...신기한건 그분이 믿어주고 소속되있던 그룹의 짱들이 그당시에 최고의 의식수치와 최고의 빛을 가지고 있었고 그 짱 주위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 장들은 그 최고의 빛을 가지고 자신이 최고인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힘이 자신의 힘인양,자신의 능력인양,그 힘의 원천이 어디에서 오는 줄도 모른체 자신의 빛을 뽐내면서 '그분을'  말도 못알아듣는 바보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진짜 자신이 바보 멍충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실은 그분에게서 나오는 파워와 힘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분의 존재를 알고 과정을 알고보니 그동안의 일들이 실타래처럼 풀리며 퍼즐의 조각조각 부분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큐브' 큐브영화에 나오는 암호를 푸는 소녀였습니다.
큐브에서는 결국엔 죽었지만 죽은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존재그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가장 순수하고 맑은 영혼만이 큐브를 벗어나 빛의 세계로 걸어들어갔습니다.
큐브는 매트릭스입니다.

우리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깨달음,명상,수련,기공,인당에 집중,주문 이런거 다 집어치우십시요...
이런 것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매순간 아이와 같은 마음,순수한 마음을 유지하십시요.
심각할 필요도,어려울 필요도 없습니다.정말 간단하고도 단순합니다.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즐겁게 이 게임의 방향을 마음으로 따라가십시요..
그리고 여러분 지켜보십시요..매직이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이 증인입니다.
마법은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현실속에 이글을 마음으로 느껴보시고 그 진실성을 느껴보십시요.
천국은 하늘에 있는 환상속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속에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부터 청소를 깨끗히 하시고 마음에 천국을 한번 만들어 보십시요..
어린적 동심으로 돌아가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세상을 그려보십시요....
여러분의 마음이 먼저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내부에서 들려오는 신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마십시요...그 목소리를 따라가십시요...

ps. 저는 대두목이 누구인지 어느종교에서 나온건지 어떤역할을 했는지 잘 모릅니다.저는 종교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거에 10년동안 크리스찬이다가 대학때 때려치웠을뿐...그래서 예수님은 잘 압니다.
서계선생님과 대두목은 그분들 아이디입니다.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을뿐입니다.
조회 수 :
1609
등록일 :
2003.09.08
11:06:38 (*.117.1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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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2003.09.08
16:43:32
(*.154.58.162)
나한테 개인 메일답볍은 안해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미숙한 감정에서 이제 막개어난듯한 어린여자아이
님의 글에서 느기는 내솔직한 감정

요즘은 진인이니 우주통일이니 신이니 그런것에는 흥미가 점점사라지는
내자신을 발견한다
아직도 삶의 힘듬이 너무깊히 배여잇어서일가
홀로 살아온부분이 너무 많앗을가
파수대에 홀로 잇는 나의 미래는 참 외롭고 슬슬하고 허무해보엿다

오늘도 일어나 밥먹은것 몸걱정 과거의허무햇던 기억등을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이제는 나역시 힘을 얻어 일어설것같기도 하는데

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게 사랑이 잇엇던가
나에게 희망이 잇엇던가
나에게 기붐이 이엇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래도 우주와 한사람을 동격으로 같이 취급햇는데
그대는 우주를 보느것에 들더서 나한테는 멜도 안주는 구료
허참
섭섭하도다
외로움을 느긴다

산위에서
언제나 높은곳을 좋아햇도다
그것이 나의 운명이엇도다
산위에 홀로 안자아서 세상을 굽어보앗도다
바보가되어 상념의 날개를 뒤워 홀로 날앗도다
바람은 불고 구름은 흐리고 햇살이 부서질대
나의 외로운 가슴도 함게 날렷지

홀로 잇다는것에 이제는 포기할대가 되엇는데
아직도 굼을 구고잇는 나를 발견한다
그뒤틀린 굼들은 이렇게 비틀어져
앵애거림으로 울리는가

울고싶구나
나를 안아주는 누나가 잇어으면

세상이 우주가 통일되는 날에도
나는 혼자 남아서
외로움과 서러움을 전하리라

그래 이제는 그어던것으로 겔수없는 강철로 무장한
가슴을 열어야한다는것은 알고는 잇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나의 한은 어이하리
가슴에서 회한이 강물처럼 흐른다

이제는 나도 사라질대가 온것일가
나의 눈물을 누군가 닥아주엇으년 좋겟다

세상이 우주가 개어날데
나의 저주도 개어나
나의 외로움도 함게 개어줄 나의 님도 함게 만낫으면 좋겟다
이제는 아무것도 바라고 싶지않다
너무오랜세월에 망각의 달콤한 굼을 구는것일가

푸르렇게 시어버린 눈동자는 이제 세상을 두려워하지않는다
그누에서 눈물이 둑둑덜어져 보는이가 민망해도
이제는 숨기지않으리라

시어버린 눈동자에 하늘이
꿈이
바람이
시와
흐느기는 노래가
그리고
소녀가 들어오기를

이제는 마지막 선택이 남앗는가


청의 동자

2003.09.08
17:31:53
(*.146.13.145)
하늘에서 이루어지듯히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다

나의 듯대로 하지말고 신의 듯대로 하옵소서


모두 다 이루엇다

아멘 -----------------------------------------------------------------------

(나의 쓴잔을 피할수 잇다면 지나가되
피할수 없다면----------------------------------------------------------------------------------------
마실수잇는 용기를 주옵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의 동자

2003.09.09
00:33:42
(*.146.84.136)
예수님의 말슴을 인용한다고 그분이 화를 안내시겟지
(내가 그분의 전생 푸핫하하 지금은 내가 생각해도 웃긴다ㅠㅠ)
아무튼 이제는 그분의 헌시적사랑에
하늘(이말을 깊히 명상하게 되는것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인에 대해 생가하니간

나의 모든것이 변하는것 같다
이제는 더이상 아파도 아프지 않을것같다

하늘이여
땅이여
인간이여
세상이여
우주여

우리에게 영원히 잊을수 없는 감동의 눈물을 모두에게 흘리게 하여주세요
산을 흘러
강으르 흘러
바다로
지구로 우주로
그모든존재의 가슴에
눈물을 흘리게 하여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느기는것 이지만 이곳음악은 참 좋은 감성을 자극한다

나도 음악하고 싶어
모든이의 가슴에서 숨은 진실을 이글어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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