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책 저 책 많이 읽어 보았고
또 이 계통의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유란시아서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야기들이 상당히 구체화되어 있고
저같이 비판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리 뒤져봐도 조금도 흠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책이 두껍고 내용이 방대한 것이 좀 흠이긴 해도
맑은 정신에 읽어보면
정말로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데
또 흔들림없는 신앙심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정말 한번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조회 수 :
1511
등록일 :
2006.02.01
09:49:32 (*.219.142.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265/4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265

오성구

2006.02.03
22:52:41
(*.49.71.153)
김진욱님 저번 모임때 유란시아서에 대해서 한마디도 않하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유란시아서 발간에 공헌 하신 분들께
많은 기대를 하겠 습니다.
문명이 힘차게 발전하는데 선구자로써 공헌 하시기를.....

김진욱

2006.02.04
09:54:09
(*.219.142.80)
오성구님,
감사합니다. 기대에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디에서 자주 뵙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28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34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33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95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22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65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68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98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77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1677
4454 모교수의 모임.. [6] 렛츠비긴 2005-06-30 3424
4453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2005-06-29 1960
4452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2005-06-29 1986
4451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2005-06-28 2171
4450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2005-06-27 3392
4449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005-06-27 2177
4448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2005-06-27 1786
4447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2005-06-27 2019
4446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005-06-26 2338
4445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2005-06-25 2062
4444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2005-06-24 2137
4443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005-06-24 2335
4442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005-06-23 2334
4441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2005-06-22 1992
4440 빌 헤이슨 [2] 임지성 2005-06-22 1870
4439 타롯카드 file 임지성 2005-06-22 1495
4438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2005-06-22 1524
4437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2005-06-22 1948
4436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2005-06-22 1560
4435 하루 하루 여의주 2005-06-22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