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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여기 우리는 물질계속에서 에테르체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일꾼들의 존재의 위용과 힘은 물질계보다 더 깊은 에테르계에서 강력한 힘을 유지하는데,
가끔 물질계에서 그 자신의 힘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는 것은 물질계의 현실에 사로잡힐때뿐입니다.
현실은 그것이 환영임을 기억할때 그는 새로운 선택영역속에서 직면한 현실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동시킵니다. 물질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눈으로는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는
지각의 수준에서 현실들을 다룹니다.
그것은 현실들의 들어올림입니다.

빛의 일꾼들은 그가 직면한 현실들 앞에서 도피하지 않을터인데, 지금 막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설정된 대피시나리오가 현실들의 들어올림으로 대체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는 인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연민의 결실로 맺어진 것으로 의식의 모든 수준들이
빛으로 연결되려는 지점으로 인류의 의식 이동을 고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메세지들에서 언급되고 있는 정화 또는 청소는 먼저 그들의 에테르체의 여행속에서
치러지는 낡은 의식과의 결별중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물질계에 그대로 되반사하려는 경향을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 단계를 끝내고 다음 수준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신의 꿈속에 설정된 비참한 현실의 세트장은 그 자신에게 사랑과 이해가 충족되어져야 할 하나의 창조공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새행성 지구의 신세계가 펼쳐지는 무대공간이 바로 우리가 꾸었던 악몽의 무대 바로 그 장소이며, 새로운 장소가 아닙니다.

새로운 꿈의 공간은 열렸으며, 우리는 현실들과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어두운 현실속에 신세계의 새로운 현실로 들어가는 연결로가 있습니다.
대전환은 어두운 현실을 일시에 끝장내는 권능의 행사가 아니라 창조자들의 자비심과
빛으로 그들을 포용하고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어두운 현실의 매듭를 풀고 새로운 현실을 실현할 더 많은 빛을 가져올 수 있도록 허락할 시기가 바로 지금입니다.

아침의 산 드림




조회 수 :
1708
등록일 :
2002.08.18
13:10:35 (*.33.44.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94/e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94

빛일꾼

2002.08.18
16:04:51
(*.230.78.130)
정말 정신이 바짝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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