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3년은 우리의 지구가  

예정되었던 차원상승을 시작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기쁘고 자축해야 할 일이겠습니까??
  

이에 뜻과 목표를 함께하는 여러 인터넷사이트와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각각의 독특한 정보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생각은 말로 표현되고
말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에 창조는 완성됩니다.

모두 함께 지구의 평화와  영겁의 시간동안 찾아 온 우리의 목적을 이루십시다.

우리는 창조계의 진화와 확장의 선두에 선  빛의 천사입니다.  

-----------------------------------------------------------------------------

Subject  
   3월3일 빛일꾼의 축제 일정표 및 계획표


일시   :    2003년  3월1일 - 3월3일

장소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회관

위치   :   경부고속도로 목천 IC(독립기념관 위치함)에서 병천방향으로 우회전하여
             5km 진행하면 우측에 나타남

참가비  :  2만원 (1인)

-----------------------------------------------------------------

첫째날  :  3월1일 (토요일)


15:00 - 16:00   :  집합 및 접수

16:00 - 17:20   :  강연 1  -  제목 :   차원상승 수행법         강사:  조성교 님  

17:30 - 18:30   :  저녁식사    

19:00 - 20:20   :  강연 2  -  제목 :  21세기와 영성과학       강사:  김재수 박사 ( KIST 금속공정연구센터 책임연구원 - 공학박사 )

20:30 - 21:30   :  강연 3  -  제목 :                                  강사:  이종부 목사          

22:00 - 24:00   :  분과별 주제토론  - 토론주제는  참여하는 각 단체에서 하나씩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주제 1  :    홍혜수님  :    빛일꾼들의 역할과 사명
                        주제 2  :    오토님     :    빛의 시대와 음악
                        주제 3  :    청수스님  :    빛의시대 프롤로그 -빛의 설계도
                        주제 4  :    최정일님  :    샴브라의 역할과 사명
                        주제 5  :
                        주제 6  :
24:00  -  취침

---------------------------------------------------------------

둘쨋날   3월2일 (일요일)


07:00 -   눈뜨고 일어나기

08:00 -  08:50   :  아침식사  (감자 및 동치미로 식생활 개선)

09:00 -  10:00   :  강연 4  - 제목 :   퍼즐게임과 전체그림            
                         강사  :  정인훈 (리멤버) (신나이 전대표)          

10:30 -  11:30   :  강연 5  - 제목 :   스스로 꿈해몽하기- 의식상승과 꿈의 역학관계  
                         강사 :  전난영 (나니아)

12:00 -  13:00   :  점심식사

13:30 -  17:00   :  리크리에이션 및 풍물놀이   &  춤 ( 허선희님의 전통무용 "태평무" 외 )   :  지도 -  윤택영님
                  
17:30 - 18:20   :  저녁식사

19:00 - 21:00   :  음악감상 (루나틱)    &  노래방 노래대회등의 프로 진행 (함께 춤추기)
                        
21:00   -     귀가   또는  자유로운 대화 계속하기  

-------------------------------------------------------------

** 참가 예정 단체 (가나다 순) :   다음 - 오피티/ (사)단군선열정신연구중앙회/ 도리/ 디아스포라/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 리터닝 명상학교/ 사랑의 학교/ 사이버 미래한국/ 샤우드&샴브라/ 스마일 & 터치/ 신과 나눈 이야기/ 아름다운세상/ 오라힐링센터/ 오르가즘/ 엘 & 엘/ 정신세계원/ 창조주의 메시지/  한길 REC. EVENT기획/ 한나눔/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코스모피아/ 테라로 가는길/  기타...

*** 짧은 준비기간으로 인해...  "존재하는 모든것이 하나임"을 선언하는 것에 공감하는(혹은 공감 여부에 관계없이)  공동주최하는 것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인터넷사이트 & 각종단체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inloveweone@hanmail.net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그 외의 각종  환경단체/ 채식단체/ 동물사랑동호회/ 등등  조건과 제한 없이 참여를 권유 한다.

** 주최  :  위의 참여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한다.
               제안자  :  최정일 (e-mail : inloveweone@hanmail.net /연락전화 : 011-351-0455)  

** 강사 선임  :  중요한 몇개의 단체에서 각각  하나의 강좌를 맡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  모임에 대한 인삿말   ***


안녕하세요  !

2003년은 우리들  빛일꾼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해입니다.

참으로 오랜 시간을 우리는 어둠속에서 여행했습니다.
항상 찬란한 빛이  우리와 함께 했슴에도  이곳 지구는 무한한 창조계의 진화와 확장을 위한 특별한 목적 하에,  빛과 어둠의 치열한 갈등의 무대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습니다.

이 우주에서도 가장 뛰어난 경험과 힘을 가지고 창조의 선두에 섰던 우리는
다시 한번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봉사의 길에 나섰으며..
우리는 역경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목적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이제 그 결실을 거두는 추수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의 목적과 사명은 성취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누구인지?!  스스로 잊었던 기억을 되살릴 때입니다.
우리에게 감사와 축하의 눈물을 흘리며 기다리고 있는 고향의 우리 가족과 재회의 기쁨을 함께할 때입니다.

어둠의 역활을 맡아왔던 존재들 역시 우리와 하나인 가족입니다.
그들은 궂은 배역을 맡았을 뿐이며..  탁월한 연기자였던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고 더욱 큰 고통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얼어버린 그들을  형제의 뜨거운 사랑과 감사의 눈물로 녹여  다시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입니다.

먼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서로 자주 만나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앎을 확고히 확인하는 일이며
아직 깊은 꿈속에서 헤매고 있는 형제들을 흔들어 깨우는 일입니다.

항상 사랑 가운데 함께 하며  우리들 각각의 독특한 역할에 불을 붙입시다.
우리가 함께 모이므로  우리의 어머니 지구는 다시 빛날 것이며
우주가 새로운 차원으로 상승합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빛의 천사입니다.
몸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난 창조주입니다.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03.02.15
19:26:18 (*.74.125.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76/d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05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14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04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78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97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40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43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53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37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8548     2010-06-22 2015-07-04 10:22
7220 여러분!!! file 곰토리v 2134     2010-06-21 2010-06-21 00:03
 
7219 차원상승 시기 12차원 2237     2010-06-21 2010-06-21 09:46
 
7218 [2] 유승호 2120     2010-06-21 2010-06-21 14:32
 
7217 일본 애니메이션의 기본 순환 흐름. [1] [3] 유승호 2120     2010-06-21 2010-06-21 19:06
 
7216 한판 너끈히 놀아보세~ 스타시스 후에 [1] [36] 남궁권 2319     2010-06-21 2010-06-22 08:59
 
7215 유승호님 고대 마야 문명 이 예언한 2012년 [3] [3] 12차원 2562     2010-06-22 2010-06-22 16:00
 
7214 유승호님에게 부탁이 있는데 내가 누구였느지 알아봐주시면 안델까요 [2] 12차원 2232     2010-06-22 2010-06-22 16:00
 
7213 WHO [5] 유승호 2968     2010-06-22 2010-06-22 17:08
 
7212 피라미드 입체구조의 내부 흐름 [2] [1] 유승호 2337     2010-06-22 2010-06-22 22:30
 
7211 무한광자 유승호 2026     2010-06-22 2010-06-22 23:52
 
7210 새로운 인종 빛의 몸(새로운 지구에서 영혼을담을수 있는 모탈체) 12차원 4091     2010-09-04 2010-09-04 17:16
 
7209 창조주가 나(우리)이고 내가(우리) 창조주인 개념 총정리 [5] 12차원 2409     2010-06-26 2010-07-06 14:25
 
7208 영혼의 학습... [2] 네라 2843     2010-06-26 2010-06-27 11:32
 
7207 라엘리안의 창시자 보리옹이 설립한 클로네이드 회사(복제인간 기술은 머지않아 상용화가 될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23     2023-02-18 2023-02-19 23:08
 
7206 신과 일체라는 개념이 정립화 되감 [1] 12차원 1995     2010-06-27 2010-06-27 12:43
 
7205 천지개벽은 과연 오는가??외계인의 역활은?? 조가람 2545     2010-06-28 2010-06-28 20:23
 
7204 미국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이 정부는 무너진다 (리차드 블랙, 전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아트만 2240     2023-02-26 2023-02-26 21:41
 
7203 러시아 단 한국가만이 미국 CIA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를 막으려 했었고 평화를 지향했던 나라 아트만 2040     2023-02-27 2023-02-27 09:05
 
7202 왜 인간은 불안해 하는가! [1] [5] 비비비천 2126     2010-06-29 2010-06-29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