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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를 설명하기에 많이 부족한 세포 영적인 이론을 기반으로 예감합니다.

 

자사를 시도하고 후일에 아연하게 육체가 살아있습니다.

전날밤을 회고하면 뇌세포가 죽어가면서 보여주는 단편적인 기억과

심장이 활동을 멈춰가는 과정에서 오는 무기력함이 있습니다.

 

왜 죽지 못했을까요?

 

심장은 살고싶고, 뇌는 죽고싶고, 대장도 살고싶고..의견 부조화로 죽을존재는 죽고 살 존재는 살게 될테고

뭐가 죽고...뭐가 만든 영혼이 죽는지에 대한 관건이 있는데...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은 세포하나때문에 인체의 모든 기관이 양보합니다.

다른 기관은 쉬고싶은데..어쩔수없이 심장이 운동을하고싶으면 인체주도권을 심장에게 넘기면 쉬고싶은 육체가 운동을 합니다.

비효율이지만 그때는 무지하여, 희생을해야 전체가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자사실패의 원인은, 인체존재들이 일심동체가 안됐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에 마음의 주인은 인체안의 가장 진화하고 높은 존재입니다.

진화가 어느정도된 뇌나 심장은..다음 존재들의 진화를 위해서 마음의 주인자리를 주고 도와줍니다.

자사를 하려면 인체내의 모든 존재가 일심동체를 해야 됩니다 .

 

죽은 저의 뇌세포와 인체를 떠난 영혼들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조회 수 :
1578
등록일 :
2011.02.11
16:03:56 (*.37.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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