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종님의 글을 보니 증산도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어보인는데..  나도 빚내서 증산도에 돈  갖다 바친사람으로써 정말  짜증나고  이해안됩니다.
그게 사이비인줄모르고  있는 세종님의 의식구조가  대단히 놀라우며  자유로운 토론공간인 이곳에서 증산사이비를 또 접해야 한다는게  화가 납니다
아마  세종님께서 이글을 본다면  저나 이곳의 분들을  수준낮고  안쓰럽다고 보시겠죠....

증산도를 믿을려면  강일순이를 따를려면   그냥 지나가는 개와  친구하겠소...
후천에는 인간씨종자를 추려서  신일합발한다고요~~?   어이구~~ 미국에들이 꾸미는 인구조절정책과 똑같네~   태을주안외우면  다 죽는다고?우리역사가  그딴 잡귀신부르는  주문으로 귀결된다면  정말  수치스러운  역사일테지요... 태을주외우면 인당이 묵직해져오는게 느껴지는데  억지로 상단전을 열어서  잡신과  빙의,접신 되도록  증산이 도수를 붙인겁니다..
귀신붙은 인간들이 많이 생겨야  신성과는 점점 멀어지고  더욱이나  사이비에  빠지기 쉬운법이지요.

이미 예수나 석가 , 공자가 오래전에  가르침을  다 주고갔는데  그딴 강일순이를 어찌 성자로 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귀신붙는 주문이나  만드는 위인을...

그래도  증산이 훌륭하다고 생각되는분잇으면  태을주 열심히  외워보세요...
잡신들이 친구하자고  아주 좋아할겁니다.
저도  무지무지 하게  고생햇거든요..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07.07.12
04:42:55 (*.172.43.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042/5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042

한성욱

2007.07.12
05:22:02
(*.255.171.72)
실은 13년전에 저도 입문을 했다가 화들짝 놀라 빠져나왔더랬죠.
세종대왕<- 우리의 조언을 깊히 생각해 보세요. 더 늦기전에 말입니다.

세종대왕

2007.07.12
23:08:06
(*.166.139.163)
당신들은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증산도를 비방할 수 밖에 없겠죠.

세종대왕

2007.07.12
23:14:26
(*.166.139.163)
귀신이 붙는건 자신의 영혼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마음부터 깨끗하게 하십시오.

아집이나 욕망이 많거나 분노,증오가 많은 사람에게 자주 생기는 현상입니다.

정락동

2007.07.16
15:41:20
(*.182.26.41)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그 어떤 종교도 다 이것 아니면 멸망한다는 옹고집만 부리고 있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그 자체부터 틀린 것이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목적에 도달하는 데 있어서 유일한 방법이란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맹신자와 광신자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단군연합의 백마공자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예언이 빗나갔고 또 다시 다가오는 대선은 없다는 예언을 하고 있는데 두고 봅시다 과연 대선이 없고 백마공자가 세상에 나타날런지를......이번에도 빗나간다면 또 무슨 변명을 늘어놓을지 궁금한 일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4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02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8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6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2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7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8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41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4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957     2010-06-22 2015-07-04 10:22
7214 러시아에 추락한 UFO [4] [30] 코스머스 1621     2006-09-03 2006-09-03 08:39
 
721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1621     2004-08-26 2004-08-26 11:24
 
7212 은행이 돈버는 법 (Scintoy.com 에서 퍼옴) [1] 홍성룡 1621     2003-01-13 2003-01-13 20:47
 
7211 문의 ... 김의진 1621     2002-11-03 2002-11-03 00:29
 
7210 꿈에서 본 2868년의 지구의 모습. [4] 정진호 1621     2002-08-19 2002-08-19 18:20
 
7209 상승을 위한 날개 달기 [2] [1] 유영일 1621     2002-08-06 2002-08-06 06:20
 
720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620     2021-03-07 2021-03-07 21:12
 
7207 꽃밭 낙원 속 6평짜리 집 [3] 아트만 1620     2021-02-15 2021-02-20 17:43
 
7206 편가르기 싸움 끝나야 한다 ㅡ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세상은 가능한가? [1] 베릭 1620     2017-04-04 2021-10-17 12:20
 
7205 토션필드의 입장에서 본 정화수의 의미 가이아킹덤 1620     2015-06-12 2015-06-12 11:56
 
7204 파충류 종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20     2011-04-30 2011-04-30 13:07
 
7203 . . . [1] 미미 1620     2008-05-23 2008-05-23 16:24
 
7202 광우병소고기는 영성인들이 먼저 먹어야 한다. [4] 농욱 1620     2008-05-02 2008-05-02 10:57
 
7201 11:11에 대해 [1] 김경호 1620     2008-01-11 2008-01-11 19:40
 
7200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개를 편다 [1] 김경호 1620     2007-12-01 2007-12-01 23:26
 
7199 동학과 증산교.. [10] forest 1620     2007-10-24 2007-10-24 11:29
 
7198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5] 윤가람 1620     2007-09-11 2007-09-11 22:40
 
7197 김주성님께 [10] Kalder 1620     2007-08-20 2007-08-20 14:14
 
7196 수행과 섹스 혹은 결혼... [4] [5] 보름삼매 1620     2006-07-25 2006-07-25 03:20
 
7195 문이평심(文以評心) 무이관덕(武以觀德) - 무술격언 [1] [2] pinix 1620     2005-11-24 2005-11-2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