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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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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송정 앞 바다에서 바라 본 해변의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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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부산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의 자기 소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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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정한 두 남매??


7. 오빠가 무슨 무슨 얘기를 누이에게 열심히 하고 있을까..


9. 형제..  누가 형 일까?? (ㅋㅋㅋ 앉아있는 폼 까지 똑 같네!)

무사히(?) 모임을 마치고..
출발 전날; 대충 정원이 알맞게 찾고 내일 "출발하면 되겠구나"
다음날; 아침 부터 갑자기 가겠다고 나타난 도깨비들..우야꼬!
정원이 초과하였는데!!
다시 확인 전화로 불똥이 튀기고, 결국 낑겨가더라도 강행하기로~
ㅎㅎ 9인승에 12명이라 정말 난감툰이네....!

출발 30분 전; 갑자기 못 간다는 사람들이 3명이나..
도깨비가 기가막혀...못 갈 사람 알고 채우려고 왔나?? 정확히 9명
정원을 태우고 유유히 서울을 출발~♬  

나 이번에 손 들었습니다.  동승자 모집! ..  통화비및 시간 소모에
정신적 부담이 한 나절 전쟁을 치룬거 같네요.(엄살이 좀 심했나.. ㅋㅋ)

이런 저런 우여 곡절 끝에 부산에 도착 한 건 예정시간 보다 3시간이나
늦게 9시 되서야 도착 ㅎㅎㅎ

미희님 속이 까맣게 탓나벼..
아예 지각했다고 꿍시렁대지도 않더구만...

이 굼벵이 그룹이 새로운 게임 테라의 설정 작업자의 일원이라니...쩝
우곤 도깨비..  안 그려~


우째든,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대 창조그룹과 소 창조 그룹의 일원들은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늦은만큼 늦게 끝났고, 그래도 시작 부터 끝까지 무두가 기쁨과 감동 속에서
짧은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새벽에 슬그머니 빠져나가 3시간이나 노래방가서 놀다온 사람들은,
내일 새벽에 반성 명상 3시간 하도록!)

저녁에 미희님의 인도로 창조한 12광선과 은빛 기둥은 다음날 아침
재일님의 인도로 황금빛 기둥으로 재 창조하여 우주와 테라를 연결
하였습니다. (oh! Amen! Good>


명상중 '하늘나무님'의 메세지 받은 것을 전하죠.

1. 육체가 없는 존재를 인정해야 합니다.
2. 지구 만이 유일한 생명체의 별이 아니다.
3. 2005년도 이후는 지구의 위기의 시기이며,
   많은 존재들이 방문 할 것입니다.

음..!  생소한 내용은 아니군요. 하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이 내용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진실로 받아 들이지 않으므로 전달한 것 같네요.

일요일 저녁 늦게 와보니 연동된 메세지가 있더군요.

"우리가 공개적으로 당신들에게 나타날 때, 그것은 금년 후반부가 될 터인데,
우리는 지구상에서 당신들과 함께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은하연합의 다이엔Diane으로부터 메시지들 - 1/1, 22/2005 /공개선언)

특이한 것은 아직까지 정확한 시간을 말 한 적이 없었는데 "금년 후반부" 라는 시간을 주목 합니다.
작년 부터 첫 접촉이 올 후반기라고 예감을 했기 때문에 가슴의 공명을 느끼며...

이번 부산의 모임의 단순한 모임 이상의 특별함이 있다고 느낍니다.
표현 할 수 없는 어떤 그것 입니다.

모임을 위해 준비하고 수고 하신 창조(미희)님,큰 누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해요.

그리고 신들의 땅님이 얘기한 대 창조 그룹의 250명을 추적하여 낱낱이
신상을 머지않은 시간에 공개 발표 할 예정입니다.
(추적 당하기 전에 노머에게 자수하기 바랍니다.)

빛의 일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떠나야 하는 영혼들을을 위한 음악을 올립니다.

김영임-가야지
조회 수 :
1635
등록일 :
2005.01.31
13:25:31 (*.187.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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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5.01.31
13:41:46
(*.103.81.153)
아악 내 얼굴 왜 저래!!!??? 정말 요상해~~~

노머

2005.01.31
13:52:34
(*.187.212.147)
이쁘고 귀여운데..!!

용알

2005.01.31
15:40:00
(*.232.5.52)
저도 이상하게 나왔네요. ㅎㅎ 그런데, 나물라님은 귀엽게 나왔는데요. 아무튼, 그날 재밌었어요.

임지성

2005.01.31
22:02:24
(*.241.54.26)
으윽 가고 싶었는데... 언제 부산까지 전철 뚫리지? ㅠㅠ;

임지성

2005.01.31
22:03:10
(*.241.54.26)
그 250여명은 누구일까.. 궁금한데.

최경녀

2005.02.01
00:53:48
(*.96.90.149)
갈걸 그랬나요.항상 마음은있는데 발걸음 뛰기가 쉽지않네요
만나고 싶습니다.하지무님,임지성님 그외 모든하나임들.
안녕하세요! 미희님? 우리 잠깐 뵙었죠?
년말영성연합전국모임때 구석넓은자리 김충식님일행과 합석했었는데
요즘 산행중 생명줄을 그만 놓고 싶은 강한유혹을 느낌니다
이러는 자신을 보며 한편 두렵기도 하구 내가 그때했던 그 맹세로 자신을
다시추스립니다.음악이 내 마음을아는군요!
내 맴이 지금 이러 합니다

해리

2005.02.01
22:38:34
(*.48.195.98)
아니,
지구별님이 왜 나랑 똑같은 자세로 앉아있데...
ㅋㅋ 지구별님이 따라한거에요~

임지성

2005.02.02
07:38:57
(*.48.68.102)
행성모임은 단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뒤에서 모습을 비추지 않고 계신분들이 더 많으리라 보는데,
좀 더 앞으로 나와주실 순 없는지요?
이젠 앞으로 한발짝 두발짝 내딛어 나올실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경호

2005.02.04
16:51:47
(*.227.108.105)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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