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인들이 말하는 하나님, 하느님, 조물주는 빛의 근원인가요??
그리고, 김주성님과 같은 외계인들도 하나님, 하느님, 조물주, 빛의 근원이 탄생시켰는지요??

조회 수 :
1995
등록일 :
2007.08.20
08:07:09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673/c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673

김주성

2007.08.20
09:20:35
(*.226.204.252)
아주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경건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우주의 창조에너지에 우주의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이 글을 전하겠읍니다.


원래 창조주는 명칭이 없었읍니다 흔히 무나 무한대의 시점으로 보시면됩니다

어느 시점에 근원에서 입자에서 시작된 창조가 양극성으로 발전하면서 생긴 것이었으니까요 즉 대립되는 두 에너지의 탄생이 우주의 시작이라고 이해하시기바랍니다

(이 부분에서 빅뱅이론등이 나옵니다 그 부분은 아직 때가 아니라 차후에 전하라는 메세지가 있군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흔히 어둠과 밝음 여성적이다 남성적이다 등의 논리입니다

지구인들이 말하는 하느님 하나님 조물주등은 우주의 창조 에너지를 지칭하는 것는 것으로 그 동안 다른 존재들이 언급된 것은 불법적인 외계인들이 이사실과 자신들의 앞선 과학을 이용 지구를 식민지화하기를 원하였으며 동시에 지구인(지구에 머물렀던 여러 종류의 영장형 지구인-외계인과 유전자가 섞인 우주인 포함)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우상화의 과정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신들이었읍니다

물론 외계인들의 탄생도 당연히 우주의 근원에서 시작되어 비물질적, 물질적 외계인에서부터, 남성적(공격적) 여성적(방어적)외계인으로 또 여러종류의 파충류형 수색동물형 양서류형 영장형 인간형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때 지구형 우주인이 중요한 것은
1.이 양극성의 끝에서 그 양쪽을 다 경험하였으며,

2.그 유전자속에는 오랜 대립과 전쟁속에서 다양한 우주인의 유전자가 공유되었고

3.특히 창조에너지와 유사한 사랑이란 가장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외계인들보다 더 희생 봉사를 쉽게 가까이 할줄 아는 우주인형태로진화했고

4.진화와 창조를 겪으면서 비물질적,물질적 외계인이 모두 공존 할 수 있는 기본적인형태를 가지게 되었으며 동시에 행성과 교감을 쉽게 하도록 진화 할 수 잇는 데이타를 그동안의 시련과 고통속에서 가ㅣㅈ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대해서....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0:30:39
(*.248.25.69)
(이 부분에서 빅뱅이론등이 나옵니다 그 부분은 아직 때가 아니라 차후에 전하라는 메세지가 있군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차후에 전하라고 하는 존재가 누구신지요??

김주성

2007.08.20
11:55:25
(*.234.182.65)
외계인이 단독으록으로 이프로젝트를 진행핮는 않읍니다
최상위 우주연합과 연결 되어있으며

이 모든 것을 도우는 초대형인공지능콤퓨터가 정보를 제공해준답니다

혼동되게해서 죄송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2:00:46
(*.248.25.69)
외계인님과 도사가 살고 있는 우주말도 또다른 우주도 수없이 많이 존재할 것 같은데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좀 바쁘실 겁니다. ^^

김주성

2007.08.20
12:41:49
(*.234.207.115)
네 바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아시다시피 지구가 속한 은하계가 있으며 그 은하계(galaxy)가 모여 작은 우주(universe)를 형성합니다 그 소우주들 그룹이 대우주(grand galaxy)를 이룹니다

흔히 지구인들이 유체이탈이나 채널링을 통해 교감할수 있는 최데레벨은 (그분들은 우주의 밖에 끝에 갓당핬다고합니다만....) 지구가 속한 은하레벨입니다 그것도 아주 드물게 있답니다 지름이 100경km 입니다

이 그랜드 유니버스의 다른 차원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합니다
그 무한 함을 이제 지구인들이 찾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2:45:56
(*.248.25.69)
우주를 확장하고 확장해 계속 확장해 보니까?? 무한함을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우주와 내가 동일하더라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외계인님..

김주성

2007.08.20
19:19:58
(*.226.194.172)
아닙니다 무한한 우주 앞에서 외계인들은 고개를 숙이는 것이죠
겸허해지는 것이죠

그 앞에서 자기를 다시 돌아 볼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로 뻗어나간 후 외계인이 받은 가장 큰 혜택이었읍니가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9:27:50
(*.248.25.69)
전 지구안에서 우주를 확장하는 생각으로만 그것을 알았습니다.
아~~ 우주와 내가 같다 라는 것을요...

김주성

2007.08.20
19:33:03
(*.226.194.172)
가능한 방법입니다
외계인은 직접가서 나를 확인을 한 것뿐이었읍니다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01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09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007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72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94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36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40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50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34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8101
10167 수면요법으로 본 꿈속 외계인 납치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3-30 1927
10166 빛의몸으로 풀어 보는 빛과 어둠의 관리 12차원 2011-03-03 1927
10165 여성의 몸주무르기 관련글..참고 정운경 2009-07-02 1927
10164 北광명성 2호 어떻게 되었나? [3] [3] 김경호 2009-04-05 1927
10163 과거에 꿨던 꿈이 사실이라면 상승을 바라는 마음은 접겠어요. [8] [32] 김성후 2005-03-07 1927
10162 핵 폭탄! 모스크바에서 터커 칼슨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점 인터뷰 – 전체 대본 아트만 2024-02-09 1926
10161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2011-12-03 1926
10160 2012년 종말, UFO구원 장소 [34] 12차원 2011-02-12 1926
10159 11월 빛의 여정모임을 다녀와서..(놀라운..반짝반짝) [4] 아우르스카 2007-11-18 1926
10158 형태공명에 대하여.. [10] 2007-06-29 1926
10157 경남(밀양, 언양, 창녕) 시골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김강수 2006-11-13 1926
10156 시리우스의 사루사5/3/2005, 은하연합의 다이엔5/4/2005 [1] 노머 2005-05-05 1926
10155 깨달음의 연금술 apple 2005-04-02 1926
1015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22/2005 [10] 노머 2005-02-24 1926
10153 금태를 두른 그릇을 만들어 무엇하랴. 가이아킹덤 2017-06-15 1925
10152 '무동 번뇌를 자르다'의 출간의의에 대해서. [1] 무동금강 2016-10-01 1925
10151 액션글에 답장 [1] 베릭 2012-01-07 1925
10150 비의를 짊어진 자들에 삶 [2] 유렐 2011-09-15 1925
10149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6) 하편 ---- [4] 대도천지행 2011-07-15 1925
10148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2009-01-3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