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말러
어이없습니다. 한 노숙자에게 사명자라며 치켜세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강군이 5차원 사명자라는게 신명의 연막이고 실은 2.5차원이라?
김씨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100%진실이라고 주장하더니
나중에는 가이아 프로젝트 그 자체가 신명의 연막이었다고 하지는 않을련지?
이 게시물을
목록
강인한
2005.10.05
13:26:25
(*.253.173.214)
이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수많은 눈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06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136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07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77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98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45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43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55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38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8866
4714
회원님들에게도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도사
2007-09-03
1536
4713
문제를 풀어주세요
[3]
시리우스
2006-12-06
1536
4712
[낱말 질문]상념체 낱말 뜻은 무엇입니까?
[1]
임희숙
2003-10-12
1536
4711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2003-03-22
1536
4710
무슨 뜻일까?
[3]
나뭇잎
2003-01-21
1536
4709
기적이란 무엇인가?
목현
2015-02-18
1535
4708
양자적 도약 이후로는
흐르는 샘
2007-09-22
1535
4707
마음의 여행
[3]
연리지
2007-08-30
1535
4706
외계인님 답변좀해주세요
[5]
이승윤
2007-08-26
1535
4705
오늘 지구에서..
[1]
연리지
2007-08-23
1535
4704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2007-08-07
1535
4703
무언가를 진실이라고 규정하는순간..
[4]
ghost
2007-05-31
1535
4702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0-16
1535
4701
Listen to my heart!
[1]
임지성
2006-06-21
1535
4700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해라.
[1]
유민송
2004-03-10
1535
4699
제 생각엔...
푸크린
2003-07-26
1535
4698
역사상 가장 바보 같았던 발언 10가지...와 추가 될 발언...
김세웅
2002-10-26
1535
4697
십우송(1-2)
.......
2002-08-15
1535
4696
세상은 그대로 천국이다.
[1]
하디
2010-03-23
1534
4695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자작시
[1]
김경호
2007-11-26
153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