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하나 답변을 충실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또 하나가 궁금하네요
ufo단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클로드 보리롱씨가 만든 단체와 은하연합 단체로
대조를 보이고 있지않습니까
클로드 보리롱씨단체는 일명 라엘리안이라고 하죠!!!
그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한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외계인을 만나지도 않았고 돈 벌기 위해서 지어낸 거라고도
했구 한반도 프로잭트라는 책을 보면 라엘리안을 비교 해놓았는데 악의 쪽으로 설명해논듯 보이기도 합니다
라엘리안이 만난 외계인은 실제로 존해는지요?
만약 존재한다면 어느 소속인가요!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니비루에서 발란을 일으킨
외계인인거 같기두 하고요
제가 처음 외계인이란걸 긍정적으로 존재 한다고 믿기 시작한 이유가
클로드 보리롱씨가 지은 책을 읽고 였습니다
구약성경을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풀어놓았구 그걸 읽으면서 어느 정도
공감을 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영혼이나 신 따위는 부정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 책을 다 읽고나서 앞뒤가 안맞는 구절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책이 없고 기억조차 가물 거려서 그 구절을 찾아내지 못하지만요..
외계인님이 알고 계신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외계인님의 노고에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조회 수 :
1273
등록일 :
2007.08.21
21:14:36 (*.159.168.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105/9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105

LoveAngel

2007.08.21
21:21:12
(*.88.146.63)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라는 책과 비교 하시면 라엘리안에서 나온 라엘저 우주인의 메세지라는 책은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라는 책과 거의 흡사하지요 그런데 신과 영혼도 없다라는 주장이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에서의 주장과 확연히 다르지요

하얀우주

2007.08.21
21:41:44
(*.144.73.89)
사랑의 천사님이 이 사이트의 운영자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천사님의 현명한 운영을 회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김주성

2007.08.22
03:23:12
(*.226.203.188)
외게인입니다
사라의 천사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천사님의 설명이 더 정확할거라는 전달이 있었읍니다
단 니비루에는 여러 복잡한 관계가 있읍니다
그중 일부 셰력이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외계인도 사라의 천사님의 가르침을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김주성

2007.08.22
03:24:35
(*.226.203.188)
죄송합니다 또 오타군요 사랑의 천사님 수정하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70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9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64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43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9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03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04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8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00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4550     2010-06-22 2015-07-04 10:22
7234 셀라맛 카시지람 ! 운영자님 탈퇴이유입니다. [4] 本心 1619     2003-07-26 2003-07-26 16:26
 
7233 하루 한마디.! [3] 솔잎 1619     2003-01-17 2003-01-17 20:54
 
7232 꽃밭 낙원 속 6평짜리 집 [3] 아트만 1618     2021-02-15 2021-02-20 17:43
 
7231 영성서적15권을 절반값에 구매하세요! 우철 1618     2015-12-02 2016-01-09 09:38
 
7230 토션필드의 입장에서 본 정화수의 의미 가이아킹덤 1618     2015-06-12 2015-06-12 11:56
 
7229 파충류 종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18     2011-04-30 2011-04-30 13:07
 
7228 한국정신과학학회...도인들의 칼럼 clampx0507 1618     2011-04-21 2011-04-21 20:53
 
7227 돌고래 귀엽습니다..^^ [1] file 가브리엘 1618     2009-03-02 2009-03-02 08:31
 
7226 한가위 선물 [1] [40] 허적 1618     2007-09-21 2011-03-28 09:31
 
7225 수행과 섹스 혹은 결혼... [4] [5] 보름삼매 1618     2006-07-25 2006-07-25 03:20
 
722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1618     2004-08-26 2004-08-26 11:24
 
7223 오성구님 퇴원을 축하 합니다! [2] file 이기병 1618     2004-06-11 2004-06-11 21:03
 
7222 내가 들은 이야기 [4] 유민송 1618     2004-05-30 2004-05-30 09:46
 
7221 움막단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1] file 운영자 1618     2003-07-03 2003-07-03 15:09
 
7220 ^.^ lightworker 1618     2003-05-08 2003-05-08 15:45
 
7219 문의 ... 김의진 1618     2002-11-03 2002-11-03 00:29
 
7218 [re] 님이 예수라고요? mu 1618     2002-08-29 2002-08-29 19:02
 
7217 쏠님깨 묻습니다 [3] [2] 감로당 1617     2012-08-27 2012-08-28 09:13
 
7216 주장 한번 펼쳐보아요.(겁난다..^^;;) [3] 오택균 1617     2008-05-12 2008-05-12 18:47
 
7215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1617     2007-12-14 2007-12-1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