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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력 끌어당김 법칙 진정한 묘수

일체유심조 - 유유상종 - 유인력법칙

이말의 진정한 뜻의 고차원적인 영혼의 입장에서는 시크릿 창조만을 유인력 법칙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집단의식의 차원상승에 앞서 항시 임계치 범위 이상의 파워를 내야만이 상승을 유발할 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MAYA의 환각적인 세계속에 섬안개처럼 떠다니는 생각들이 함께 모여 거대한 파워를 낼필요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9차원에 태어나는 것은 지구 인류처럼 남녀의 생식을 통해 태어나는 게 아니라 꿈에서 근방 깨어난 것처럼 변형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마치 정령계에서 순식간에 죽음을 통해 삼중영계 각마을로 이동하는 것과 같지요, 지구라는 세계속에는 죽음이 극단적으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그 죽음자체가 아주 강한 심적인 동반을 유발합니다. 그러나 저세상으로 올라갈 수록 죽음의 충격은 완충요법처럼 감소가 된다는 것 입니다.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잠시 빚나갔군요,


진정한 유일력법칙이란 5차원이 다음 시기 도약을 통해 6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한예로 6차원적인 우주가 사회적복합체로써 집단의식으로 성장하여 다른 우주와 통합을 축진하다고 했을때 다른 상대 우주들도 서로서로 통합을 유지하므로써 그것은 상승을 위한 하나의 추진체 역활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써 그들의 유인력법칙 끌어들임과 통합을 축진하는 것은 더욱 순조로운 상승에 이롭게 할 수가 있습니다.


개개인의식이 상승을 통해 일방적으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집단적인 의식이 상승할때는 항시 많은 존재와 단합을 해야만이 집단적 상승 추진력이 높아집니다.

우주는 그와같이 마치 하늘에 떠있는 섬안개 뭉게 구름들이 하나로 결합을 통해 집단적인 힘을 가지고 상승을 할수가 있는 가교역활을 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정말 묘한 것중에는 天地人...... 5차원에도 지구라는 땅이 존재한다는 사실....

물론 6차원으로 오룰수록 땅이라는 디딤는 곳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화 사이클이 각각 달라지는 것도 있는지 또 욕계 색계 무색계 방식의 순차적인 방식도 있는지 더 살펴보아야 하겠군요.



김경호 2009:02:25
조회 수 :
1807
등록일 :
2009.02.25
19:31:09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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