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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하고 눈 중앙에가 묵직해지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약간 정신적으로 어렷을때부터 문제가 있어서

어제 정신과로 가서 상담을 좀 받았거든요.

숨쉬기로 마음 진정 시키는 법을 알았는데.

그렇게 숨을 쉬면.

아주 천천히 1분에 6차레? 숨을 쉬면 이마 눈 하고 눈 사이가 강력하게

묵직해지면서

뭐랄까

머릿속으로 말소리도 들리고.

가만 잇는데 그냥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거기 머릿속에서

그러느낌이 듭니다.

 

대체 머죠.........답변좀....

조회 수 :
3098
등록일 :
2010.08.02
11:10:49 (*.32.212.8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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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10.08.02
13:03:18
(*.115.124.225)

뇌만 있으면 영상도 보고 소리도 들을수 있답니다 이상한게 아니랍니다

plus7

2010.08.02
22:43:46
(*.145.51.19)

눈섭 사이 중앙은 제3의 눈 이 위치한 곳입니다.

아스트랄바디(4차원적)에 속하는 눈입니다.(영안이라고도 함)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극이 있다던가 머리속에서 목소리가 들린다던가 하는 현상은

육체적(3차원적)에너지가 맑거나 단순화 되면서 뇌파의 주파수 대역이 영체에 닿기 때문입니다.

차원간의 중첩현상이 생겨서 이 세계와 겹쳐있는 유계,영계,저승세계를 보거나 그 쪽 세계의 목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또, 그 차원의 외계인과 교류도 가능하구요.

이런 현상 또는 능력을 일부러 개발 하기도 하는데요.

물질세계에서 확장된 시야를 갖게 되고 그에 상응한 우주적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만 마음(감정체)의 정화가 덜 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대략 이정도로 설명 드립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만 ..

당부드립니다.

지나치게 그쪽으로 치우친 관심은 자제 하시고, 병원도 좋지만 이왕이면 그쪽분야에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도구는 잘 다루면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주변과 더 넓게는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 못다루면 자신을 비롯하여 여러사람 망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성숙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하며, 충분히 무르 익으면 현상적인 일들은 저절로 스스로가 알아서 쓰거나 거둘수 있게 됩니다. 자칫 능력이나 현상에 휘말려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빠져버리면 '혹세무민' 하여 생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 차크라(단전) 개발 또는 유발은 스승이 없이 혼자 하게 되면 위험요소(마장)가 허다하니 이를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몸의 현상 보다 그 현상을 알거나 보고 있는 자신의 중심에 서세요.

수행이나 수행없이 단전이 열리는 현상은 인간적으로 보여지는 성품과 상관없이 아스트랄바디가 발달된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전생에 수행력이 높았던가, 높은 차원에서 육체로 하강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 우주가 생겨먹기를 어떤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주는 다차원에 걸쳐서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를 주시거나 메일을 주세요. zozosa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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