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갑자기 사라지시는 바람에 좀 의심했습니다..죄송하구요
저도 컴퓨터 새로 조립하고왔더니좀 떠들석 하더군요...
외계인23님 이틀전에 꿈에
갑자기 대낮인데 하늘이 캄캄해졌습니다
동네 사람들 모두 벌벌 떨면서 각자 집으로 들어가
전기 불을 켜고 있었습니다
이게 그저 꿈인지 아니면
무슨 암시 인건지 알수가 없네요
분명한건 너무 선명하고 저도 그꿈을 꾸고
무서워서 눈을 떳는데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조회 수 :
1805
등록일 :
2007.09.09
18:37:19 (*.159.168.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07/5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07

이선준

2007.09.09
18:44:57
(*.159.168.58)
몇일전 마이클 정보 올라온거 보니까 12월에 목성 사건이 끼어 있던데
어찌된 영문인지!!!!다차원 세계에 올라와있군요!!!

외계인23

2007.09.09
18:47:49
(*.104.106.75)
요즘 혼란스러우시군요
외계에너지와는 관련이 없군요
이선준님은 스스로 해석할 능력이 있답니다
스스로 찾아보세요
또 안정을 찾으시기바랍니다

앞으로 지도자의 길은 멀고 험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이선준

2007.09.09
18:51:53
(*.159.168.58)
외계인 23님 제가 보기에는 제가 하는 지도자의길은 이제 멈출듯 보입니다
지금 그거때문에 저희쪽은 걱정 이만 저만 아니네요!!!
밑으로 이어갈 사람이 없어요!!!!

외계인23

2007.09.09
18:52:38
(*.104.106.75)
이미 그 메세지들의 내용에 대해 여러번 언급을 했읍니다
또 목성의 변화도 이야기 했듯이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3드림

이선준

2007.09.09
18:53:20
(*.159.168.58)
쉽게 말해서 대가 끈길 지경이네요

외계인23

2007.09.09
19:00:10
(*.104.106.75)
그러지 마세요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라고 한 말을 기억하세요
다시 하나하나 열어보세요
자신의 미래가 이야기 된 부분이 있읍니다

아니면 전화 문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외계인23

2007.09.09
19:01:13
(*.104.106.75)
그 쪽 계열의 요청이 있읍니다
이선준님 전화주세요

이선준

2007.09.09
19:02:47
(*.159.168.58)
외계인님 저희는 내용을 기록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남들이 알면 안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도 나름대로 고심하지만
이미 법사님의 마음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이선준

2007.09.09
19:05:13
(*.159.168.58)
외계인님 전화번호 까먹었네요 요청함니다 번호좀주세요

외계인23

2007.09.09
19:11:22
(*.104.106.75)
쪽지로 보냅니다

이선준

2007.09.09
19:18:48
(*.159.168.58)
다시 요청합니다 번호가 아닌가봐요 없는 번호로 뜨는군요

외계인23

2007.09.09
19:22:44
(*.104.106.75)
다시 보냈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003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07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98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715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925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355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38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49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336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7985
7267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1] 가이아킹덤 2014-10-11 1695
7266 가이아킹덤의 길-2013.03.16.-부정적인 어휘를 모두빼고 수정함 [1] [3] 가이아킹덤 2013-03-16 1695
7265 심암허사의 다른표기 [2] 가이아킹덤 2013-03-14 1695
7264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싸이코 패스... clampx0507 2011-04-25 1695
7263 채널링 글보다는 이쪽이 도움이 더 되는것 같아요... clampx0507 2011-04-24 1695
7262 외계인이 왜? 지구 근처에서 알짱거릴까??? [4] 도사 2008-02-05 1695
7261 도사와 17대 대통령 [2] 도사 2007-09-26 1695
7260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4] 서정민 2006-05-26 1695
7259 네사라 발표 취소 (셍저메인) [12] 메타트론 2005-08-30 1695
7258 방금 막 낮잠자다가 "아쿠아스쿼라" 라는 단어를 들었는데...? [9] 용알 2005-08-25 1695
7257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2003-05-08 1695
7256 게시판에서 싸움이 나는 이유 +.+ [2] 소리 2003-04-02 1695
7255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2003-03-29 1695
7254 믿음과 확신, 마인드와 가슴의 느낌 김일곤 2003-02-09 1695
7253 나뭇잎의 명상캠프 대중교통 안내입니다. 나뭇잎 2003-02-03 1695
7252 제니퍼 리포트 요약 (영문) [51] 몰랑펭귄 2002-09-04 1695
7251 뇌과학자의 깨달음 상태 경험담 [2] 궁을 2020-08-05 1694
7250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2017-06-20 1694
7249 편가르기 싸움 끝나야 한다 ㅡ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세상은 가능한가? [1] 베릭 2017-04-04 1694
7248 어둠 찾기 [2] 12차원 2011-05-09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