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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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3605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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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36838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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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55941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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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43183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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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25303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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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29655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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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69898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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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00962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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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39354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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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54026 |
| 7207 |
오늘 지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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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08-23 |
1507 |
| 7206 |
내가 나를 달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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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08-23 |
1511 |
| 7205 |
한성욱님 이진명님 일주일간 글쓰기 정지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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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08-21 |
1981 |
| 7204 |
無窮花(槿花)-심수봉은 靈性人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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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7-08-23 |
1765 |
| 7203 |
양자이론 난제 - 한국과학자가 해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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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
2007-08-23 |
1495 |
| 7202 |
23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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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8-22 |
1635 |
| 7201 |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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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08-22 |
1244 |
| 7200 |
사랑해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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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08-22 |
1407 |
| 7199 |
외계인 김주성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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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07-08-22 |
1815 |
| 7198 |
7993번 오택균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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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07-08-22 |
1563 |
| 7197 |
모두를 사랑 하여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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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
2007-08-22 |
1404 |
| 7196 |
ufo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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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08-22 |
1458 |
| 7195 |
빛의지구(13);우주의 역사속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과 지구의 관계-완성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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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
2007-08-22 |
1851 |
| 7194 |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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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
2007-08-22 |
1438 |
| 7193 |
모두 사랑을 하여라. -시타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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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2007-08-22 |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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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님이 올린 23의 비밀 두번째글 보충 설명드립니다. (7952번글 수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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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들 |
2007-08-21 |
1629 |
| 7191 |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왔더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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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8-21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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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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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07-08-21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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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삼아서 한가지 더 여쭙니다(외계인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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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준 |
2007-08-21 |
1417 |
| 7188 |
여러분 이글을 읽어보세요 중요할지 모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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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
2007-08-21 |
1525 |
초년생은 여물씹는 일을 했고,
청년생은 해물씹는 일을 했고,
성년생은 고기씹는 일을 했고,
중년생은 초식씹는 일을 했고, 2~4년
최근에
치아손실때문에 간혹 부드럽은 육식이 들어가는 것을 먹음
사먹는 김치에도 육식이 있습니다.
젖갈이 들어가서는 않됩니다.
완전한 채식을 실천할때, 몇개월 후 간혹 ...........한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어서는 않됩니다.
도중에 한 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었다면 채식주의자가 아닌 것이죠.
물론 횟수는 줄어들면 좋겠지요.
채식을 하게되면 어느시기에 고기를 먹고자하는 마음욕이 생기지않고,
경과가 지나면 고기냄세가 끔찍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습관인데 입맛이 변화가오고, 채질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꾸준하다면 말이죠.
小식 단식도 자동적으로 옵니다만, 몇년 한끼 의존해도 무리가 없는데...
초보자는 영양채식을 잘해야겠지요.
채식 고기값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직접농사를 짖지 않으한.
사먹는 재료는 육식보다 더 재료비가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