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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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8853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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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89135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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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08692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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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95572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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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77701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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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82210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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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22151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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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53279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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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91792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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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06795 |
| 7222 |
아름답다…새가 비행기에 칠 만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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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
2011-10-27 |
2032 |
| 7221 |
흐름... ~~( 회로공부의 필요성 )
[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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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3-06 |
2032 |
| 7220 |
169684의 아리랑의 에너지코드의 뜻을 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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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8-09-29 |
2032 |
| 7219 |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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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2-23 |
2032 |
| 7218 |
생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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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2-09-30 |
2033 |
| 7217 |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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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
2003-05-11 |
2033 |
| 7216 |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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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
2003-05-13 |
2033 |
| 7215 |
우주도 뉴턴보다 라이프니츠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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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2004-06-29 |
2033 |
| 7214 |
꿈 시간 속에 걷는 것과 11:11의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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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10-04-03 |
2033 |
| 7213 |
여러 채널러분들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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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
2018-11-27 |
2033 |
| 7212 |
(동영상) 지구상에 우리와 함께 외계인종들이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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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뇨스 |
2013-10-29 |
2033 |
| 7211 |
기억의 공평성, 고통의 균등성, 남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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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16 |
2033 |
| 7210 |
니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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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
2003-04-05 |
2034 |
| 7209 |
무한동력모터 한국코엑스에서 전시 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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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동 |
2004-12-14 |
2034 |
| 7208 |
세상에는 파장이 전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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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
2011-06-19 |
2034 |
| 7207 |
금진 온천수 파는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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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1-12-04 |
2034 |
| 7206 |
이승만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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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
2012-04-24 |
2034 |
| 7205 |
대천사마르카엘의 동양적 에너지는 단조공주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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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6-02-14 |
2034 |
| 7204 |
신성을 찾는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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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2-10-06 |
2035 |
| 7203 |
St. Germaine 10/9 & 도브 리포트 - 10/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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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3-10-10 |
2035 |
초년생은 여물씹는 일을 했고,
청년생은 해물씹는 일을 했고,
성년생은 고기씹는 일을 했고,
중년생은 초식씹는 일을 했고, 2~4년
최근에
치아손실때문에 간혹 부드럽은 육식이 들어가는 것을 먹음
사먹는 김치에도 육식이 있습니다.
젖갈이 들어가서는 않됩니다.
완전한 채식을 실천할때, 몇개월 후 간혹 ...........한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어서는 않됩니다.
도중에 한 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었다면 채식주의자가 아닌 것이죠.
물론 횟수는 줄어들면 좋겠지요.
채식을 하게되면 어느시기에 고기를 먹고자하는 마음욕이 생기지않고,
경과가 지나면 고기냄세가 끔찍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습관인데 입맛이 변화가오고, 채질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꾸준하다면 말이죠.
小식 단식도 자동적으로 옵니다만, 몇년 한끼 의존해도 무리가 없는데...
초보자는 영양채식을 잘해야겠지요.
채식 고기값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직접농사를 짖지 않으한.
사먹는 재료는 육식보다 더 재료비가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