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play.mgoon.com/Video/V832701
즐감하세요
profile
조회 수 :
1762
등록일 :
2007.10.23
18:42:47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156/c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156

아우르스카

2007.10.23
22:32:14
(*.52.194.164)
언제나 감사해요...

Aeonbluesoul

2007.10.24
02:17:15
(*.234.243.232)
크롭써클을 만드는 이는 세가지의 부류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우리의 의식 상승을 도와주려고 하는
빛을 지향하는 외계의 존재들입니다. 그륻의 크롭써클은
밀밭을 훼손시키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유심히 검색해 보시면 그분들이 만든
크롭써클의 밀은 넘어져 부러진 밀 마디가 다시 살아나고 있슴을
알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만든 크롭써클입니다.

그 밀은 마디가 부러져서 밀밭을 망쳐 놓습니다.

세번째 그룹은
어둠의 비밀 정부와 결탁하고 있는 외계 집단입니다.

또한 어둠의 비밀 정부도 지금은 이 크롭써클을 만들수있는
비행물체를 완벽하게 제작해두고 있습니다.

또한 아울러
위 방송은 이러한 그 전체의 사실을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혼돈을 주기위해서 애매모호하게 얼무려버리는 술책을 쓰고 있습니다.

.

아우르스카

2007.10.24
08:00:18
(*.52.194.164)
와...죠플린님..감사하고요..블루영혼님 감사합니다...님은 어떻게 그런 정보들을 다 알수가 있는거에요?? @ㅁ@

조강래

2007.10.24
09:25:11
(*.205.151.86)

몇가지 가설

군사 실험이라는 설,
지하에 고고학적 유적이 있다는 설,
남을 속이기 위한 장난이라는 설
이 마지막 가설은 주로 회의론자들이 기대는 기둥이다.

1. 군사 실험이라는 가설은 그럴싸한 이야기다.
전세계에서 발견되였다.
이 가설은 퇴짜다.

2. 지하에 고고학적 유적이 있다는 설이 타당성을 갖기에는 크롭스클이 너무
많은 곳에 나타난다.
좀 터무니 없다.

3. 남을 속이기 위한 장난이라는 설이다

언론에서 보고 듣는 것을 모두 곧이곧대로 믿지 말기 바란다.
그것은 진실을 놓칠 때가 많다.
내 친구들 중에는 유명인사가 많고 과학자도 많은 데, 그들이 언론의 허위
보도와 사실 왜곡과 새빨간 거짓말에 대해 나에게 해준 이야기들은 믿기 어려울
만큼 지독하다.

최근 지구에서 엄청난 폭력이 발생했기 때문에 외계인이 우릴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또한 지구를 학대하는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한다.

실비아 브라운 세계의 미스터리 비밀을 벗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50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56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50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19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40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870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85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96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82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3207
7342 나라 전체가 부정선거세력에 먹힌 상황으로 보임, 6.1 지방선거 - 완전한 디지털 조작 부정선거 청광 2022-06-08 1792
7341 오르본톤에 의식을 안주시키다. [1] 가이아킹덤 2022-02-11 1792
7340 [특별공지] 빛의지구 가족님들께 알립니다. [1] 아트만 2014-07-24 1792
7339 디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49가지 생활지침 조강래 2008-07-15 1792
7338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5] [31] 운영자 2007-09-22 1792
7337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2007-09-13 1792
7336 사난다의 차원상승 계획 <펌> [2] 김명수 2005-01-23 1792
7335 깨달음과 존재25 [4] 유승호 2004-04-08 1792
7334 네사라와 귀금속(재수정분) 이기병 2004-03-31 1792
7333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남자 [2] 靑雲 2003-09-11 1792
7332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2003-05-26 1792
7331 [re] 한울빛님,김권님을 비롯한 모든 법륜공 수련인 분들 보세요. [2] 한울빛 2002-11-21 1792
7330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아트만 2022-03-23 1791
7329 맞습니다, 바람의꽃님. 로보토이드와 영이 없는 인간은 동일합니다. 칠성이 2018-10-24 1791
7328 참담한 심정에... [7] 시온산 2016-01-12 1791
7327 그대들아 우리가 이겼다... [2] 엘하토라 2011-02-20 1791
7326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2010-03-22 1791
7325 꼬맹이들 [1] 연리지 2007-11-14 1791
7324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조강래 2006-02-15 1791
7323 전국 모임 1월29~30일(토) - 부산 [7] [3] 노머 2005-01-17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