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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완벽합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불완전하면 우주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허나, 우주는 완벽하기 때문에 지구에 사는 사람들도 완벽합니다.
완벽한 존재는 두려움, 질투심, 미움, 등이 없습니다.
지구에 사란 모든 사람은 여러분 자체가 완벽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를 탄생시키지 않습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불완전하면 우주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허나, 우주는 완벽하기 때문에 지구에 사는 사람들도 완벽합니다.
완벽한 존재는 두려움, 질투심, 미움, 등이 없습니다.
지구에 사란 모든 사람은 여러분 자체가 완벽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를 탄생시키지 않습니다.
연리지
- 2007.08.21
- 11:06:02
- (*.149.22.242)
처음엔 지구인도 완전한 존재였을 지라도 지금은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최근에 들어 깨어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건 5차원적 상승이 앞당겨 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러한 상승이라는 것은 완전한 존재로 나아가는 여정(하느님에게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불완전함(3차원)을 경험했던 것은 언제나 계획된 것일테구요, 말 그대로 신의 뜻일 겁니다. 선과 악, 빛과 어둠처럼 서로 배워야하는 것처럼요. 모든 하느님의 자식들이 이러한 불완전한 상태를 겪지 못했다면 결코 완전함이 무엇인지 몰랐을 겁니다.
연리지
- 2007.08.21
- 11:39:59
- (*.149.22.242)
선과 악, 빛과 어둠 등등은 하나의 장치라고 봐야 될 것입니다. 서로 경험되어지도록 하여, 그리고 배움의 과정을 통해 하느님에게 돌아가게끔 만든 시스템. 불완전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구인들의 환생 사이클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끝나가고 있다고 합니다만, 깨달음이란 것이 개개인에 따라 차이에 있을 수 있고 관점이나 개념으로 양분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무엇입니까. 영겁의 세월은 무엇입니까. 진리는 탐구와 경험을 토대로 완성되어집니다. 우리가 하느님처럼 완벽하고 무동의 존재 상태라면 우리는 지금 도대체 무얼 하고 있는거죠.
연리지
- 2007.08.21
- 12:00:27
- (*.149.22.242)
꿈이란 표현도 좋습니다. 홀로그램과도 무방하겠네요. 꿈과 홀로그램 역시 경험입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는 참된 영적 양식이 됩니다. 왕자와 거지 이야기로 예를 들어 봅시다. 왕자가 궁 밖에 나와 거지를 체험합니다 경험합니다. 또 거지는 왕자를 배웁니다. 왕자가 됩니다. 왕자는 궁 안에서 결코 거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거지 역시 길 바닥에서 결코 왕자를 알지 못합니다. 불완전함, 완전함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함만 알고서 어찌 불완전함을 논할 수 있나요. 또는 불완전함만을 알고 어떻게 완전함을 알 수 있나요. 오직 양극화의 체험과 경험으로 가능합니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