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웃지마시기 바라면서....

 

가이아킹덤은 간밤에 모기와의 대화시도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망라삼한 자유게시판 "소두무족과 소두증"에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모기와의 대화중 그들도 우두머리가 있다는 말과

대화도중 크로즈업된 왜소한 인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질문

 

모기도 진화 이전에 포유류인때가 있었습니까?

 

아니면 모기의 다음세상 진화여정이 포유류인가요?

 

너무 아이러니 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아시는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839
등록일 :
2016.01.25
11:35:40 (*.60.247.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4970/2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4970

조가람

2016.01.26
16:02:13
(*.255.216.2)

안타깝지만 모기는 고생대에 생겨난 곤충으로 포유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다만 모기는 몇번의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사람 손가락만큼 컷지만 지금은 필요에 의해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포유류는 중생대에 생겨났는데 아직 인류의 역사에서 포유류의 베일이 다 밣져지지 않았지만 포유류는 중생대에 공룡들을 피해서 사는 작은 쥐 형태 중 하나였습니다.그러다가 소행성 충돌로 대부분의 공룡들이 멸종된 이후 신생대 초기에 포유류들이 쥐라는 형태를 벗어나 매우 다양한 형상을 지닌 종들로 분화했습니다.다만 고래는 포유류이기도 하지만 육지에서 바다로간 유일한 생명체입니다.

사실 고래 조상은 소와 비슷한 생명체였는데 육지에 먹을 것이 없게 되자 바닷가 근처에서 살면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살았는데 물고기가 너무 맛있고 고단백 영양분이라 육지를 벗어나 얕은 바다에서 살다가 더욱더 바다 깊숙이 물고기를 먹기위해 수영을 하며 물고기를 잡아먹었으며 더욱더 물고기를 먹고 싶은 욕망이 강해져 결국엔 지느러미를 가진 고래로 진화했습니다.

그렇게 1500년만에 고래 조상은 소와 비슷한 자신의 형태를 완전히 버리고 고래라는 형태의 생명체로 진화했습니다.

한편 중생대 소행성 충돌에서 살아남은 극소수의 작은 공룡들은 거의 전부 새로 진화했습니다.현재 지구상의 새들 거의 전부 조상이 공룡입니다.

진화라는 것은 아주 오묘하고 희한한 현상입니다.하나의 종이 생존에 불편을 느끼지 않으며 1억년이 지나도 그 형상은 변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생존을 위해 변화를 선택하면 고래의 경우처럼 1500년 만에 전혀 다른 생명체로 진화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것은 가짜 하나님의 세디스트적인 장치중 하나인데 물질우주상에 뇌라는 기관을 가진 생명체는 영과 혼이 머물고 뇌가 없는 생명체는 혼은 있지만 영이 없습니다.

혼은 생명체가 죽은 후 1년에서 2년 동안 아스트랄계에 머물다가 소멸됩니다.

그러므로 뇌라는 기관이 없는 생명체는 영이 없습니다.오로지 뇌가 없는 생명체는 물질우주에 설계된 컴퓨터라는 시스템에 의해 판단을 할 뿐 영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포 하나 하나마다 영이 있다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세포는 의식은 있지만 영은 없습니다.그리고 뇌라는 기관이 없이 존제하는 바다의 수많은 생명체 그리고 세포들에는 영이 없습니다.

영은 뇌가 있는 생명체에만 자리잡습니다.

이것은 가짜하나님의 세디스트적인 장치중 하나입니다.

저는 가이아킹덤님의 모기와의 대화를 전혀 이상하게 보지않습니다.가이아킹덤 말처럼 모든 영혼을 가진 존제는 참나과 가짜나가 있습니다.

가짜나는 지금 내가 느끼는 나 자신이고 전생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며 뇌에 의해 발현되는 기계적인 의식 99퍼센트에 영성은 1퍼센트로 자신의 감각을 넘어선 세계를 전혀 인식하지 못합니다.반면 참나는 전생의 모든 일을 다인식한 채 자신의 성기나 후두엽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것도 가짜하나님의 세디스트적인 장치인데 물질우주의 모든 지능체들은 의식이 희미해지면 영성이 선명해집니다.그래서 술을 마시면 현제의식이 둔화되고 판단력이 저하되지만 오히려 영적인 예민함은 증대되어 타인의 감성을 좀 더 빨리 파악하게 되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상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질우주의 지능체는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고매한 인격을 가지기 너무나 힘든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단 하나의 생각도 발생되지 않고 우주 자체를 인식하는 열반을 달성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추가로 물질우주에서 모든 영혼들이 윤회하는 것은 다 나름데로 사연이 있습니다.현제 물질우주에서는 윤회하지 못한 영혼이 윤회를 한 영혼보다 약 4.5배 많으며 그들은 천상계에 있거나 행성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어떤 영혼들은 모기로 태어나서 다음생에 포유류로 태어나는 경우도 보기 드물지만 있을거라 봅니다.그러나 모기의 다음생이 전부 포유류는 아닙니다.

 

가이아킹덤

2016.01.26
17:17:40
(*.60.247.33)

답변 감사드립니다.

특히,

 

"참나는 전생의 모든 일을 다인식한 채 자신의 성기나 후두엽에 머물고 있습니다."

 

라는 말씀 감사하다는 말과 함깨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스승님깨서는 전언에서

 

"에너지장의 실체는 골반에서오며 골반이 창조에너지의 원천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후두엽에 머물고 있다는 말은 처음 접합니다.

가슴부분의 마음자리에 머물고 있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후두엽이라니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좀 쉽게 설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기와 포유류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 하였으니,

모기와의 대화를 한번 더 시도하여 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6.01.26
23:49:42
(*.178.219.49)

맨위에 적어놓은 글중에서 링크글을 따라가시다보면 나무신이 나옵니다.

나무신을 가이아킹덤은 지구어머니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가이아킹덤은 최초의 영성입문시 지갑을 주워서 주인에게 돌려준 사건으로

지갑이 떨어져있던 자리를 지날 때마다 그 때의 초심을 유지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곤 하는데

유독 가로등불빛으로 나무가지에 그림자를 만들어 가이아킹덤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나무가

그곳에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그곳을 지날 때 가끔 나무를 어루만저주기도 하고 않아주기도하고

작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윗글에 인용된 나무신은 오늘 퇴근길에 만난 길가의 그 나무에서 비롯된 에너지였습니다.

추운 겨울 길가에 혼자 서있는 나무.

아주 오래 않아주고 다독이고 입김을 불어넣어주고 왔습니다.

나무야 사랑해.

그리고 나무신이 너와 연결되어진 자연이며 지구어머니이며 평생 자연사랑을 실천하신 스승님과

연결되어 있다는걸 오늘 알았어.

잘 부탁한다.


가이아킹덤은 오늘 밤 나무신의 에너지를 불러 모기와의 대화를 나눌 때 크로즈업되었던

왜소한 포유류의 모습에 대하여 물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인류를 위험으로 부터 구출해 낼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코드로 전해진 숫자도 사용할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6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2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38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06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28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5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3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4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69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1873     2010-06-22 2015-07-04 10:22
7222 대재앙 임박 드디어 카운트다운..............(펌) [6] 한성기 2004     2004-07-18 2004-07-18 21:13
 
7221 NASA의 전세계를 상대한 사기행각을 조사중 [5] 정채호 2004     2006-06-30 2006-06-30 17:07
 
7220 빛의 문이 열렸습니다!! [3] 노대욱 2004     2006-10-21 2006-10-21 10:12
 
7219 ghost 님이 보셨다는 레이져 쑈 말입니다. [4] 아자 2004     2006-11-28 2006-11-28 18:39
 
7218 OK와 라써타의 대화내용-발췌정리함. [1] 가이아킹덤 2004     2012-12-15 2012-12-15 15:37
 
7217 신나이 십계와 십악십선 유전 2004     2012-11-29 2012-11-29 09:43
 
7216 다음블로그 2022년 10월 1일 패쇄 ㅡ티스토리로 이전신청 해야함 /17년만에 문닫는 다음 블로그 [2] 베릭 2004     2022-08-14 2022-08-14 19:00
 
7215 유엔, 인간복제금지 조약 무산…내년에 다시 논의 [1] 박남술 2005     2004-11-21 2004-11-21 18:51
 
7214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떤것일까요 [4] [5] 구름도시 2005     2005-07-17 2005-07-17 18:07
 
7213 가이아 단체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2] cbg 2005     2006-03-14 2006-03-14 18:36
 
7212 러시아 가수(고음처리 끝내주네요) [5] 청학 2005     2006-06-30 2006-06-30 21:00
 
7211 사랑아 내게 오기만해 [1] [26] 유승호 2005     2007-04-29 2007-04-29 14:07
 
7210 허천신님께 [6] 노계향 2005     2007-08-23 2007-08-23 21:40
 
7209 라일락님과 하지무님만 보세요.(다른 분도 보셔도 되요.^^;) [3] 오택균 2005     2007-10-05 2007-10-05 11:22
 
7208 줄기세포 [1] 삼족오 2005     2007-11-23 2007-11-23 11:27
 
7207 다크사이드의 수행은 정말 위험합니다 [4] 별을계승하는자 2005     2011-05-17 2011-05-17 20:49
 
7206 만 48시간의 사투끝에 놓처버린 천지본음을 완성하고 전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2005     2013-03-12 2013-03-12 20:20
 
7205 인구감소 - 왜 이런 수치가 나왔을까? 올해 인구 10만명 감소 [2] 베릭 2005     2021-11-11 2021-11-24 18:21
 
7204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실제상황 [3] [1] 강준민 2006     2002-11-06 2002-11-06 19:02
 
7203 I am presence 윤석이 2006     2003-07-07 2003-07-07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