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오늘 새벽에 받은 메시지...

미르카엘
오늘 새벽에 자다가 꿈 때문에 중간에 깼다(원래 나는 중간에 거의 날마다 깬다).

그때 마리아 라는 존재가 내게 메시지를 남겼다.

묵주(로사리오)기도는 자신이 전한 기도가 아니란 것이다.

자신을 빙자한 존재가 알려준것이라고 한다.

바로 사념체 때문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41
등록일 :
2007.09.12
10:20:39 (*.162.76.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594/f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594
목록

사랑해

2007.09.12
10:22:47
(*.150.226.152)
제 메세지는 받아 보셨는지요? ㅠㅠ
댓글

연리지

2007.09.12
11:11:10
(*.149.22.242)
설령 마리아님이 전하지 않았더라도 나름대로 괜찮은 에너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명칭은 다르게 해야겠지만요.
이를테면 천주교 기도문 중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는 '사랑의 근원 창조주 하느님'
'은총에 가득하신 마리아님'은 '어머니 지구아니면 이 세상 어머니들'
이런 식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좋은 에너지 팍팍!
댓글

라파엘

2007.09.12
18:16:37
(*.94.121.142)
그럼 님에게 전해준 그 마리아는 누구인가요?

주기도문이라든가 묵주기도는 사랑에너지가 많아요

설령 빙자한 기도문이라 해도 사랑이 흐르고 있어요...

미르카엘................................-_-
댓글

미르카엘

2007.09.12
18:47:36
(*.162.76.102)
예 예.. 알겠습니다. 잘 못받은듯 하네요.. 죄송...
댓글

윤가람

2007.09.12
20:53:35
(*.188.47.68)
라파엘............................에고를 벗어던지시길...
댓글

라파엘

2007.09.12
21:17:24
(*.94.121.142)
가람이 에너지가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음
나도 모임에 참석해봐야 겠는걸,
그쪽 모임에 천사가 있나봐 ()
댓글

라파엘

2007.09.12
21:18:14
(*.94.121.142)
미르카엘 화이팅!!
내가 미안해지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6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3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38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07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29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5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4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4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69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1932     2010-06-22 2015-07-04 10:22
7142 --아눈나키의 딜레마01-- [3] 이영만 1742     2005-02-25 2005-02-25 21:52
 
7141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1742     2004-01-24 2004-01-24 11:26
 
7140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2/22/2003 file 이기병 1742     2003-12-24 2003-12-24 08:43
 
7139 헬기를 동원해서 [1] 정지윤 1742     2003-12-12 2003-12-12 16:41
 
7138 [re] 십우송(9-10) 유승호 1742     2002-08-19 2002-08-19 13:04
 
7137 퍼옴 [2] [49] 손님 1742     2002-08-13 2002-08-13 21:55
 
7136 가슴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2] 토토31 1741     2022-08-31 2022-09-01 05:34
 
7135 이버멕틴 역정보설에 대한 조사 [1] 베릭 1741     2022-06-11 2022-06-16 03:13
 
7134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1741     2020-07-28 2020-07-30 21:25
 
7133 토바아스 방식의 인생 고초 해석법 (유년기~청소년 시기, 청년기 시기 등등 ) [5] 베릭 1741     2020-04-27 2020-05-01 21:39
 
7132 또다른 질문이 생각나 몇가지 드립니다 [5] 아브리게 1741     2013-08-28 2013-08-29 22:15
 
7131 뮤직 감상 오성구 1741     2008-09-07 2008-09-07 10:59
 
7130 <진아>외부의 스승과 내면의 스승 김경호 1741     2008-08-30 2008-08-30 23:40
 
7129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게 해 준 꿈! [7] 이영숙 1741     2007-12-17 2007-12-17 16:13
 
7128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 절로 납니다.~,~? [9] 김경호 1741     2007-12-08 2007-12-08 21:22
 
» 오늘 새벽에 받은 메시지... [7] 미르카엘 1741     2007-09-12 2007-09-12 10:20
오늘 새벽에 자다가 꿈 때문에 중간에 깼다(원래 나는 중간에 거의 날마다 깬다). 그때 마리아 라는 존재가 내게 메시지를 남겼다. 묵주(로사리오)기도는 자신이 전한 기도가 아니란 것이다. 자신을 빙자한 존재가 알려준것이라고 한다. 바로 사념체 때문에...  
7126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1741     2007-09-10 2007-09-10 03:44
 
7125 날아라, 잘 들으시오. [5] 거리의천사 1741     2007-04-05 2007-04-05 22:54
 
7124 채널링에 대하여 오성구 1741     2006-08-05 2006-08-05 13:17
 
7123 흠 요즘 수의 신비에 정신못차리는중 ㅋㅋㅋ [4] file 광성자 1741     2006-04-03 2006-04-03 20:3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