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ㅎㅎ

그래도 그돈 사람 만들었네요 카카

돈을 여러분은 내버렸지만

그것을  인생에 있을 사기당할 일들과 바꾼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매일 염하세요

운명이 바뀔겁니다

돈돈돈~~~~~~~~

세상의 사람은 돈에 돌고 돈에 미쳐가고 돈에 노예화되고

돈에 깨닫고 돈에서 벗어나려하고 돈을 구하고 하나

돈은  그냥 흐름일뿐이죠.

건강은 평생 고통을 줄여주죠!

매일 운동하여  건강합시다.  ㅋㅋ





>역시 며칠 전 스승님(?)에 대한 진실론에 대해 강한 의심으로 "사이비 종교"를 들먹였던 대학생입니다.한 때는 고려대 바숨회장(부회장까지 하고 회장되서 회원도 2명밖에 없어서 그냥 헤체시켜버렸지만)까지 지내고 거의 5년가까운 시간을 허무주의의 늪에서 보냈습니다.그래도 군대 있을 때도내 정신력이 약해서 바숨과 단학선원을 그만 두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의 현상들과 제가 들은 사실들은 70%가까운 의심을 만들어 냅니다. 저도 그 5년전에시오싱니즘의 음모론에 대해 들었고 영적능력자를 길러야 한다고 들었지만 역시 주위에서 본것은 아뭏든 단학선원 다니다가 그만두면 약간 쓰레기적 성격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다닐 때보다는 의식이 팍 떨어져 끝없는 자살충동과 모멸감,적개심이 머릿 속을 가득 채 워 요즘에는 누가 단학선원에 대해 물어보면 그런 사이비 종교단체는 절대로 가지말라고 충고합니다.요즘은 정말 쓸데없는데 시간낭비 한것 같아 이빨이 갈리기도 합니다.사기당했다는 생각에 ...
>
> 각설하고 몇 일전 그 랜디뭐라는 마술사가 SBS에서 초능력을 보여주면 100만달러를 주게싸고 해쓴데 그 애들이 뇌호흡해서 투시하는게 (물론 진짜 투시하는 애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속임수라고 증명하더군요.물론 단학선원에서 그런 마술을 가르칠 리는 없겠지만 대체 무슨 현상입니까...  
>추신-말이 좀 거칠었는지 모르겠지만 양해해주십시오. 혼자 떨어져서 수행하다 보니까 많이 좀 거칠어진 것 같습니다.대순진리회 같은데에도 가고...
조회 수 :
1801
등록일 :
2003.04.28
12:01:16 (*.73.49.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10/5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25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32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27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96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18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64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62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74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58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0858     2010-06-22 2015-07-04 10:22
7156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1741     2006-08-01 2006-08-01 13:44
 
7155 에오 윤석용 1741     2005-05-05 2005-05-05 00:53
 
7154 나에겐 이미 힘이 있다 - 도서 "나에게 이미 큰 힘이 있다"에서 발췌 file 김준성 1741     2005-02-06 2005-02-06 23:12
 
7153 토요일 정모....^^* [2] 문종원 1741     2004-11-14 2004-11-14 01:57
 
7152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1741     2004-02-20 2004-02-20 22:12
 
7151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2/22/2003 file 이기병 1741     2003-12-24 2003-12-24 08:43
 
7150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741     2003-05-19 2003-05-19 00:38
 
7149 파스텔톤의 가을 수채화---그림 노래 [33] file 아무대루 1741     2002-12-17 2002-12-17 17:21
 
7148 가슴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2] 토토31 1740     2022-08-31 2022-09-01 05:34
 
7147 건질만한 글 한편 베릭 1740     2022-06-20 2022-06-20 20:54
 
7146 2022년 전승 기념일 푸틴 연설문 (전문), 모스크바 붉은광장 승리 퍼레이드(22.05.09) [6] 아트만 1740     2022-05-10 2022-05-12 06:16
 
7145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찌될까... [2] 토토31 1740     2022-02-09 2022-02-10 10:40
 
7144 토바아스 방식의 인생 고초 해석법 (유년기~청소년 시기, 청년기 시기 등등 ) [5] 베릭 1740     2020-04-27 2020-05-01 21:39
 
7143 박근혜 대통령 대학시절의 중대한 꿈 해설 대한인 1740     2013-05-24 2013-05-24 20:36
 
7142 또다른 질문이 생각나 몇가지 드립니다 [5] 아브리게 1740     2013-08-28 2013-08-29 22:15
 
7141 러, 그림자 함대로 제재 무력화!/모스크바 경제붕괴설은 잠꼬대! 아트만 1740     2023-01-05 2023-01-05 20:27
 
7140 아래 <외계인에 대한 생각> 이란 글에 대한 외계인23의 생각입니다 [1] 외계인23 1740     2007-09-29 2007-09-29 16:31
 
7139 자문자답 [8] [3] 무식漢 1740     2007-08-26 2007-08-26 10:14
 
7138 술마시고 자살할뻔한 사건..... [32] 김지훈 1740     2007-05-10 2007-05-10 00:51
 
7137 날아라, 잘 들으시오. [5] 거리의천사 1740     2007-04-05 2007-04-05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