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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바벨탑은 인간이 신의 영역에 접근하려다 신(?)의 저지를 당해버린 사건을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것일까..
최근 황교수의 성과는 바벨탑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번에도 인간은 저지를 당할 것인가..
인간이 신의 기술을 손에 쥐면 인간은 신의 세계를 무력으로 접수하게 될까 ?
어쩌면, 인간이 신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신의 영역을 넘보면 안되는 것은 아닐까..
신은 인간이 자신에게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아니 애초에 바벨탑전설이 사실무근이라면..
이런 얘기는 시작부터 헛소리일 뿐이긴 하지만..
조회 수 :
1035
등록일 :
2005.08.04
21:53:17 (*.140.8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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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릭

2005.08.04
23:23:42
(*.90.62.54)
성경에 바벨탑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던데

보편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성경은 사기 라고 봐야합니다

성경 자체가 종교를 위한거고 종교는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기위해

만들어진 거니까요...

황교수의 연구는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때

본질을 알지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세포를 복제 한다면 그 자체가 방향을 잘못잡은겁니다

암, 에이즈, 그밖의 간이나 위, 대장 등에 생기는 질병은

우주의 생명에너지로 회복시킬수가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사람을 로보트로 보고 부품이 망가지면 교체해야한다는 개념으로

가고있는데 이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대체의학으로 치료할수 있는 질병을

병원에서 치료하다 죽어갔습니다

그러고도 현대 의학자 들은 자기네들의 의술이 진보적이고 확실한 치료법이라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진실을 알지 못한체

위선자들에게 속아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이지영

2005.08.05
11:15:29
(*.120.85.171)
키릭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의 진정한 의미 무어일까요?
두려움이 두려움을 치료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본래의 자기 자신을 알아간다면,,,
스스로 두려움에서 해방되어가겠지요...

나물라

2005.08.05
16:30:08
(*.103.81.154)
아이고... 난 이비인후과에 가서 의사 양반이 귀 쑤시고 나서 더 귀가 안들리게 되었는데... 그럼 나도 사기당한 거네... ㅠ_ㅠ
어떤 할머니 한 분도 저처럼 만성 중이염으로 이비인후과 다녀왔더니 더 나빠졌다고 해요...
서양 의학 믿을 건 응급치료 밖에 없는 듯... 그 밖의 일부 질병 치료는 상태를 더 나빠지게 하는 듯...

이지영

2005.08.05
22:29:43
(*.120.85.167)
나물라님!...저도 중이염으로 중학교 쯤 전까지는 꽤나 고생했어요...
그런데,,,어느 시점 이후로 부터는 괜찮아졌어요...
물론,지금도 여전히 해결되어야, 해소되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느끼지만,,,ㅋㅋ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나물라님도 꾸준히 님의 길을 가시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풀릴 거라는 느낌이 있는 데,,,
시간이 지나 봐야 알수 있겠죠...머...
그럼 나물라님! 건강하세요...^ ^*

키릭

2005.08.05
22:34:01
(*.90.62.54)
대체의학 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대체의학은 여러분야가 있습니다 (침술, 오행생식, 무술기공 등등)

공통점은 인체를 오행으로 분류해서 질병의 근원을 알아내고

거기에 맞는 에너지를 투입하는 겁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거는 무술기공인데

무술기공은 정말로 운이 좋은 사람만이

스승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수많은 무술기공 중에

仙家 계열의 무공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18개의 정파가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인연이 있으시다면 스승을 만날수 있을겁니다

무술기공중에 도가 계열과 일반 격투무술 게열이 이있는데

이쪽계열의 무술기공은 권해드릴수가 없습니다

부디 인연이 되셔가지고 仙家 계열의 스승을 만나십시요...

윤석용

2005.08.06
00:29:44
(*.58.99.7)
키릭님은 이 시대의 선구자이시군요. 우주생명에너지가 뭔가요?

키릭

2005.08.06
11:44:06
(*.90.62.54)
윤석용님 인연이 있으시다면 직접 체험해볼수있을겁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게 된다면요...
우주 생명에너지 ....무술기공으로 얻는 방법도 있고
명상으로 하는 방법도있죠
우리 인체에는 자연치유를 할수있는 능력이 있죠
우리몸의 막혀있는 기운을 열기위해
수련하는 비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스승 ...즉 邪派(사파)가 아닌 正派(정파)의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무술기공 수련 말고 다른 방법은
인체의 적용되는 음양오행의 상극상생 원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
지금 현재의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이러한 방법들이 보급되는걸 방해한다고 봐야합니다 국가의 헌법을 이용해서 병원에서 하는 치료를 제외하고는
대체의학에 의한 치료법을 불법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나물라

2005.08.07
14:14:20
(*.193.136.25)
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완전의식을 되찿으면 병 따윈 문제도 아니겠죠.

골든네라

2005.08.07
16:01:25
(*.237.174.205)
육체를 조종하고 관장하는 것은 영혼의 보다 정묘한 단위의 신체인 '유체'이며 대체 의학은 이 유체를 이용해 신체 병 치료를 하는 행위입니다....그럼으로 유체가 육신을 낳는 것인데, 복제 기술도 거기에 연계시켜 생각해야 합니다...
육체는 영혼이 입는 옷에 불과한데, 옷입는데만 집착해도 문제지만 또한 그것을 소홀히 해서도 문제죠...영단에서 하는 말로는 영혼이 건강하게 품위있게 옷을 입는데는 복제기술도 이바지 하는 면이 있다고 합니다......

이지영

2005.08.08
10:32:35
(*.120.85.145)
시간이 지나보면,,,보다 진실한 내막(?)을 알게 되겠지요...
섣부른 판단은 혼란스러운 결과만을 불러 올테니...

인간 복제에 대한 이 불쾌함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니,,,
시간이 약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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