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이기병
사랑으로 가득찬 삶 (펌/ "노머")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아름다운 편지 中에서 -
향기나는 메일 까페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시작
2004.07.09
22:17:31
(*.88.61.237)
이제..마음을 연다는건..
세상을 용서하고..
광할한 우주의 파동을 기꺼이 나의
의지로 받아들이는 거라 느껴지는군요..
왜 지금 용서란 말이 떠오를까요..
(이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음..)
이름모를(?) 님을 위해..축복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시작이네요..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댓글
水眞
2004.07.20
06:48:07
(*.119.100.8)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77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86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68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49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64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05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10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248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03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5085
14733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저너머에
2003-11-21
1136
14732
불아종불 천하통일
원미숙
2003-12-09
1136
14731
깨달음과 존재14
유승호
2004-02-12
1136
14730
2004년 3월 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3]
김의진
2004-03-04
1136
14729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2005-02-13
1136
14728
대체 의학
오성구
2005-11-10
1136
14727
연탄 한 장
문종원
2005-12-08
1136
14726
우주아기씨
ANNAKARA
2005-12-27
1136
14725
상극 후의 상생.
대리자
2006-03-10
1136
14724
저의 본명
[4]
ghost
2006-04-14
1136
14723
UFO 출몰의 역사 1,2부
[2]
코스머스
2006-08-11
1136
14722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0-16
1136
14721
아갈타님 보세요
[2]
rudgkrdl
2007-03-29
1136
14720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1]
미르카엘
2007-04-02
1136
14719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2007-05-11
1136
14718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2007-06-04
1136
14717
태풍
[4]
연리지
2007-09-19
1136
14716
진보면 뭐하고 보수면 뭐하랴???
[6]
도사
2007-10-28
1136
14715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2020-03-10
1136
14714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2020-06-20
113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세상을 용서하고..
광할한 우주의 파동을 기꺼이 나의
의지로 받아들이는 거라 느껴지는군요..
왜 지금 용서란 말이 떠오를까요..
(이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음..)
이름모를(?) 님을 위해..축복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시작이네요..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