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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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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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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 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우리와 첫 만남을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마스터님들과 준비위원들,  상승마스터님들,
휴먼형 은하친구들 ...
많은 분들이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은

첫째  :   우리와의 첫 만남에서 우리들이 거부반응을 일으킬까봐 많은 고민들을 하고 계시면서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불상사에 대비 훈련을 철저히 하고 계십니다.
둘째  :   우리와의 첫 만남에서 우리가 그들을 침략자나 공포의 대상이 되지않나를 걱정하여
            이 부분도 많은 프로그램으로 반복 훈련하여 완벽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째  :   우리와의 첫 만남에서 그동안 메세지를 교환 하였던 채널러들과의 만남을 우선시하여
            다른 이들이 혹시 소외됨을 느껴 불평과 불쾌감을 갖지 않을까 하여 여러번에 걸쳐
            협의를 하고 회의를 하여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네째  :   우리와의 첫 만남을 위하여 상승마스터님과,  마스터님들,  교육을 담당하는분들,
            거부감을 덜기위하여 휴먼은하인들을 우선으로 배치하여 완벽한 교육과 훈련을 완
            료 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섯째 : 작은 지역은 모선을 중심으로 하여 착륙을 할겁니다.
            하나의 모선당 대략 20 ~ 50 여대의 정찰선 보유
            큰 지역은 대규모의 사령선을 중심으로한 대형선단이 착륙을 할것 입니다.
            글쎄요,  서울에 그 정도의 선단이 착륙할 장소가 있는지?
            걱정 마세요. ^^
            우리가 생각하는 걱정거리는 이미 그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사실을 잠시
            잊었네요.
여섯째 : 인류가 보유하고있는 인터넷이나 네트웍을 총동원하여 중앙 사령선의 우주 네트웍을
            연결하여 전 지구 인류에게 메세지가 전달되어 질것입니다.
          
            아마,  듣기 싫어도 들어야 될 정도 이구요.    산속 동굴속에서 도를 닦으시는 도인들
            께서도 아시게 될 정도로 메세지를 전달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러한 걱정이 있을 겁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의 대규모 우주 선단이 지구에 대량 착륙을 하면 왜 혼란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지금 열린 마음과 차크라 광선으로 깨어나는 분들이 계시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충격과 혼란
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혼란과 무질서를 미연에 방지하고 오시는 그분들을 맞이하는 철저한
준비만이 그들을 도와주는 길입니다.
이제는 하늘에 정찰선만이 아니라 여러항모선단을 거느린 대규모의 우주선단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슴 설래이는 그분들과의 첫만남을 위하여 우리모두 준비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연말 모임을 준비중이신 회원님들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시타나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2268
등록일 :
2004.11.26
00:35:36 (*.20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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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4.11.26
03:14:54
(*.75.165.28)
시타나님 에게 메시지를 주시는분에게 질문도 드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몇가지만 물어보고 싶습니다

문종원

2004.11.26
06:08:05
(*.245.43.251)
시타나님께서 많은 부분에서 수행하시는 일도 각자의 삶에 행복과 평화를 위한 길에 대한 소중한 말씀임을 압니다. 따라서 시타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많은 견해를 갖는 것과 많은 반응을 보이는 우리의 태도 역시 그렇게 평화와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린 이미 행복을 맛보았고, 더욱더 큰 행복을 위해서 각자가 소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타나님도, 고스트님도 또 이 곳 계신 모든 분들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하세요! ^^*

하지무

2004.11.26
11:13:21
(*.38.60.69)
시타나님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머

2004.11.26
11:22:30
(*.126.216.242)
빛의 일꾼들의 할 일이 뭘까?

근데 요즘 생각은 너무 많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각 역활 별로 나누어서 할 일을 계획해야 할듯..
감사합니다 - 시타나님! -

이광빈

2004.11.26
11:38:59
(*.110.23.179)
<이제는 하늘에 정찰선만이 아니라 여러항모선단을 거느린 대규모의 우주선단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그렇습니다.

이제 나의 할 일은
전 인류의 두려움을 한 올의 머리카락에 담아.... 훅 불어 날려버리다.

앗!
사랑과 평화가 창조되다.

*사랑이란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알고 행동하는 것

1

2004.11.26
19:24:25
(*.73.175.76)
이미 몇몇은 그들과 다르지만은
다른부류의 우주인들과 만나고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그 시기가 이르다고하죠..
그러나 끝이 서서히 보이기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을 열어야 할터인데요....

조가람

2004.11.26
23:11:01
(*.118.3.71)
야 잼있겠다..

이태훈

2004.11.27
01:21:11
(*.121.102.16)
멀리서부터 어렵게 하기보다는 가까운 곳에서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외계인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자신의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비웃겠지만 속으로는 " 그럴수도 있을까? " 하고 반문하게 될 것입니다. 변화의 시작이죠.
이 정도만 되어도 대량착륙에 크게 충격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간은 의외로 적응력이 빠릅니다.

외계형제들의 부담과 사람들의 충격을 완화해 줄수 있는 분들이 여러분입니다. 놀림감이 될까 숨지만 마시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자산의 의견을 피력하세요.

나물라

2004.11.27
12:16:08
(*.103.81.171)
듣기 싫어도 들어야 될 정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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