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아 고래고기 먹고싶다

광성자


조금전 시사프로에서 고래프로나왓는데
그거보니 갑자기 고래육회가 먹고싶네 꿀꺽
포식하러 장생포 함 가봐야겟군
그넘의 이권만 밝히는 외국 단체와 우리나라 고래시민단체만 아니면[무늬만 시민단체]
비싸게 사먹거나 먹기 힘들지도 않을텐데 쳇
사실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고래를 멸종직전까지 내몬건 사실이지만
30년의 보호기간동안 지금은 많이 수가 늘엇잖아
왜 못잡게 하는거야 고래가 다른 고기까지 마구 먹어치워서 울나라 근해의 어족자원이 많이 줄엇다는데
어족자원이 줄면 우린 그만큼 생선을 비싸게 사먹어야된다는것을 알려나?
도대체가 고래를 보호해야한다는 사람들이 또 대다수 믿는사람들이
순수한 고래보호운동에서 변질된 고래보호운동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막이나 사람들이 알려나
모르면 맛의달인 만화책보셈 거기에 고래를 다룬내용이 잇는데
자칭 고래를 보호한다는 환경단체 사람들의 추악한 이권내막이 잇으니까  

아 어쨋거나 군침이 넘어가네 어서 빨리 고래포경이 재계되기를
이 게시물을
첨부 :
1079424316_miyouhouji9981.jpg [File Size:52.7KB/Download:8]
조회 수 :
1823
등록일 :
2005.04.10
23:11:10 (*.53.148.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812/8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812
목록

핫도그

2005.04.11
16:43:54
(*.39.216.33)
'고래가 다른 고기까지 마구 먹어치워서 울나라 근해의 어족자원이 많이 줄엇다는'

요새 이 논리로 대세를 한번 타서, 대박 터트리려는 고래잡이 선주들.

(사태의 또 다른 측면입니다.)
댓글

나물라

2005.04.11
16:58:44
(*.84.27.74)
난 아예 생선도 전혀 안 먹소... 채식하니깐...

근데 돌고래들은 생선을 먹던데...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4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5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9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8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4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8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8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5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4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893     2010-06-22 2015-07-04 10:22
7148 나 (우리)개념 [2] 12차원 1818     2011-09-10 2011-09-10 21:08
 
7147 안녕하십니까? [15] 도깨비 1818     2012-01-12 2012-01-12 18:55
 
7146 천부경 같이 공부하게요. 12일 수요일 오후 2-5시 사당역 인근에서... [1] 황금납추 1818     2020-02-10 2020-02-29 19:40
 
7145 예언 유민송 1819     2005-04-09 2005-04-09 09:11
 
7144 빛의시디 애인시대...중에서 [3] sss8977 1819     2007-02-10 2007-02-10 22:34
 
7143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14] 정진호 1819     2007-04-11 2007-04-11 17:39
 
7142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1819     2007-10-14 2007-10-14 23:48
 
7141 촛불집회 참가후기 [1] 농욱 1819     2008-05-03 2008-05-03 00:18
 
7140 "깨어라" 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나요? (이은영) 이은영 1819     2010-05-25 2010-05-27 09:32
 
7139 치유와정화를 해보며 [1] 조약돌 1819     2012-01-05 2012-01-05 20:43
 
7138 마스터 쿠투미 : 사랑에 빠지기와 보름달 코드 아트만 1819     2024-02-08 2024-02-08 13:46
 
7137 지차승 물건너갔습니다-_- [47] 윤가람 1820     2004-10-31 2004-10-31 14:24
 
7136 수준높은 최고의 명상법 [2] 광성자 1820     2005-04-04 2005-04-04 00:11
 
7135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1] [44] 돌고래 1820     2006-07-28 2006-07-28 14:17
 
7134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1] [3] 옥타트론 1820     2012-04-30 2012-05-01 00:06
 
7133 아집 ( 我執 ) [4] 베릭 1820     2013-06-02 2013-06-02 20:13
 
7132 국제공지 : 도난당한 러시아 자산 아트만 1820     2024-02-22 2024-02-22 13:03
 
7131 [Real Raw News] "레드 햇(Red Hats)"을 입력하세요 아트만 1820     2024-04-08 2024-04-08 08:55
 
7130 [플레이아데스인들] 청사진의 재구성 아트만 1820     2024-04-09 2024-04-09 11:12
 
7129 불가피한 충돌과 겉보기에 제거된 트럼프 아트만 1820     2024-06-25 2024-06-25 18:22
 
쓰기... 목록